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도시공원 ‘쓰레기 줍깅’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줍깅이란 쓰레기 ‘줍다’와 달리기‘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 이번 활동은 중진공 경기지역본부 국민참여단의 쓰레기줍기 활동 제안에 따라 경기지역본부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광교 호수공원 일대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줍깅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고 SNS인증을 남긴 시민들에게 에코백을 나눠주며,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도모하고 중진공의 EGS경영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한교 경기지역본부장은“이번 캠페인은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했다.”며, “중진공은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정착하고 ESG경영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는 코로나19 재확산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중심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해 비대면 정책자금 지원 시스템을 조기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기존에는 정책자금 신청 시 중소기업이 중진공 현장부서를 방문해 사전상담을 진행하고, 기업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자금 지원 여부가 결정됐다. 중진공 경기본부는 이 과정에서 최소 2회 이상의 대면업무가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자금 지원 프로세스를 비대면 방식으로 개편한다. 보유한 기업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방문 상담은 무방문 상담으로, 현장 실태조사는 비대면 평가로 전환한다. 비대면 정책자금 지원 대상은 최근 2년 이내 중진공에서 혁신창업사업화자금 및 신성장기반자금을 지원받은 이력이 있고, 동일한 자금으로 2억원 이내 운전자금을 신청하는 기업이다. 비대면 지원 신청대상 여부는 중진공 홈페이지 내 정책자금 온라인 신청 메뉴에서 상담 예약 후 자가진단해 볼 수 있다. 단 최종 자금 지원 여부는 기업평가 이후 결정된다. 주상식 경기지역본부장은 “중진공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사회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앞장서 선제적으로 정책자금 지원 방식을 비대면으로 전환했다”면서 “적극적인 비대면 방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