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경기중기센터), 경기도과학기술진흥협의회(회장 선우중호)가 주최하는 제8회 경기 최고기술경영자(CTO)포럼이 300여명의 도내 중소기업CTO 및 과학기술인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됐다. 경기 CTO포럼은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CTO 및 도내 과학기술인간의 정보교류활성화와 급변하는 기술, 경영환경에 전략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과학기술진흥협의회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포럼이다. 이번 포럼은 '러시아 원천기술 도입과 상용화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러시아 ISTC에 파견 근무중인 과학기술부 박진선 서기관이 주제발표를 했다. 박진선 서기관은 이날 주제발표에서 ▲ISTC((International Science and Technology Center) 소개 ▲ ISTC활용 방안 및 상용화 지원 프로그램 ▲ 러사이 기술도입 성공사례 ▲원천기술 상용화 장애요인 ▲성공적인 상용화 전략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특히 “러시아는 RAS산하에 450개 연구기관과 6만2천명의 과학자가 핵심연구를 진행중이며, 러시아 전체에는 3천900개 연구기관에 87만명의 연구인력을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는 27일 청와대와 건설교통부 및 경기도 등 관계 요로에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수도권 기업.공장 규제를 개선해 줄 것을 건의했다. 연합회는 건의서에서 "영국, 프랑스, 일본 등에서 지역불균형 해소를 위해 수도권의 공장.사무실 입지를 규제해 왔으나 1980년대 이후 이를 폐지.완화하는 추세이며, 이는 수도권 정책을 글로벌 시대의 국가경쟁력 강화라는 관점에서 전면 재검토한 것에서 비롯됐다"며 "그러나 우리나라는 급속한 산업고도화가 요구되는 현시점에서 기업의 진입퇴출을 각종 규제로 제한해 기업의 성장발전을 가로막고 있으며, 특히 수도권내 2.3중의 중첩규제는 외국인 투자상담 조차 차단하고, 국내기업의 활발한 투자활동을 저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합회는 이에따라 "첨단산업 육성기반의 강화를 위해 지난연말로 만료된 외국인 투자기업의 즉각 허용과 국내 기업의 투자가 촉진될 수 있도록 도시형공장 및 첨단업종 대기업에 대해 수도권내 공장 신설을 허용토록 하고, 산업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첨단업종 지정제도를 고시제도로 전환하고, 기술집약적인 고부가가치 업종을 조속히 지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연합회는 이와함께 "공장총량제의 합리적인 운용을
이르면 오는 2007년부터 기업들은 다양한 운송수단에 대한 온라인 물류비 결제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신용보증기금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종필)은 운송업체, 관세사 등과 제휴, 온라인 물류비 지원을 골자로 하는 '전자상거래 종합지원 플랫폼 구현'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내달부터 시스템 구축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에따라 B2B(기업간)전자상거래 기반의 서비스가 전자세금계산서, 전자보증 서비스를 기반으로 물류산업 활성화의 촉매가 될 전망이다. 산업자원부 B2B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전자상거래 종합지원 플랫폼 구현'사업의 핵심인 물류비결제지원시스템 구축사업은 물류산업의 거래방식을 B2B 전자상거래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신보는 운송 수단별로 수출입 물류와 국내 물류로 구분, 시스템 연계가 용이한 부분부터 단계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해 서비스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특히 항공사 등 운송사, 보세장치장, 관세사, 포워드 등과의 시스템 연계를 위해 관세청과의 협조도 모색할 계획이다. 신보는 물류비결제지원시템 구축의 일환으로 관세사, 포워드와 항공사 그리고 화주와 관세사간의 전자문서 및 프로세스 표준화도 주도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신보
삼성전자가 염료승화(D2T2:Dye Diffusion Thermal Transfer)방식의 A6 포토전용 프린터 2종(모델명: SPP-2040/SPP-2020)을 국내에 첫 출시하고 포토프린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 포토전용 프린터는 장당 60초의 동급 최고 수준의 출력 속도를 갖추고 있다. 특히, 기존 제품들이 같은 기술이 사용된 핸드폰과 연결해야만 출력이 가능했던 반면, 'MPR(Mobile Printing Ready)' 기술을 적용했기 때문에 다양한 카메라 폰과 호환되어 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 포토프린터는 디지털카메라, 카메라폰 등 다양한 사진 촬영 기기와 연결해 PC 없이 직접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프린터로 염료승화 방식으로 인쇄를 한 후 코팅까지 해주기 때문에 출력 후 물이 묻어도 색이 번지지 않는다. 삼성전자가 선보이는 포토프린터 시리즈는 프린터와 촬영기기간의 정보 통신을 위한 공통 규격인 픽트브릿지(PictBridge) 기능을 통해 컴퓨터 없이 사진을 직접 출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블루투스 기술을 지원해 무선(無線)으로도 출력이 가능하다. 특히, 고급형 모델인 'SPP-2040'는 2인치 LCD 창과 메모리
삼성전자가 영국의 대표적 명문 축구클럽인 '첼시(Chelsea)'를 공식 후원한다. 삼성전자는 25일(현지시간) 런던의 첼시구장(스탬포드브리지(Stamford Bridge))에서 구주총괄 김인수(金寅洙)부사장과 첼시의 피터 캐년(Peter Kenyon)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클럽 후원계약(Official Club Partner)'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전자는 첼시 선수단 유니폼의 '삼성 모바일' 브랜드 광고를 비롯해 경기장 광고와 클럽 선수단 이미지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올 해로 창단 100주년을 맞는 첼시는 지난 2003년 로만 아브라모비치(Roman Avramovich)가 구단을 인수한 이후 2년 동안 2억5천만 파운드(5천억원)를 선수 영입에 투자해 최강팀으로 떠올랐으며, 현재 영국 프리미어리그(Premier League) 1위 및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첼시는 런던의 풀햄(Fulham)을 연고지로 하고 있으며 'Premium & Cool' 브랜드 이미지와 파란색 유니폼으로 'The Blues'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등 '프리미엄'을 추구하고 있는 삼성휴대폰을 비롯한 삼성전자 브랜드 이미
한국토지공사 화성지사(지사장 오완석)는 26일 화성시 태안읍, 동탄면 일원의 화성동탄신도시내 상업용지등 총 47필지, 6만3천233㎡(1만9천128평)를 일반실수요자 대상으로 경쟁입찰 및 추첨의 방법으로 오늘부터 분양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양되는 토지는 일반실수요자를 대상으로 공급되는 것으로서 시범단지내 위치한 중심상업용지 3필지의 경우 공급면적은 203평~256평으로 공급예정가격은 평균적으로 평당 1천205만3천원 수준이며, 필지별 평당단가는 최저 1천183만4천원, 최고 1천233만원이다. 근린상업용지 20필지는 공급면적은 196평~6천713평으로 공급예정가격은 평균적으로 평당 879만7천원 수준이며, 필지별 평당단가는 최저 793만4천원, 최고 1천107만5천원이다. 근린생활시설용지 12필지는 공급면적이 93평~157평, 공급예정가격은 평당 865만7천원 수준이며, 필지별 평당단가는 최저 707만5천원, 최고 991만7천원이다. 주차장용지 7필지는 공급면적은 260평~1천266평, 공급예정가격은 평당 486만9천원 수준이며, 필지별 평당단가는 최저 446만3천원, 최고 704만1천원이다. 주유소용지 2필지는 공급면적은 407평~525평, 공급예정가격
올해 수도권 레미콘공급가격을 둘러싸고 건설업계와 레미콘업계가 참예하게 대립중이다. 건설업계는 비수기에 가격인하를 주장하고 있는 반면 레미콘업계는 채산성악화와 품질관리의 어려움을 들어 현행가격유지의 고수가 바람직하다는 의견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형건설업계의 구매담당자 모임인 건자회와 수도권 레미콘 업계가 26일부터 올해 레미콘가격협상에 본격 착수했다. 건설업계는 이번 현상에서 레미콘 가격이 연초보다 3~4% 인하돼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반면 레미콘업계는 현재 레미콘 가격이 연초대비 3%가량 하향 조정된 상태임을 환기, 현행 가격을 마지노선으로 삼고 대형건설업계와 현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레미콘업계는 특히 시멘트가격이 강보합세로 전환된데다 골재가격도 지난해 강세에서 인하되지 않는 상황에서 건설업계의 가격인하요구는 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건설업계는 현행 수도권 레미콘가격이 레미콘업계간의 과당경쟁의 심회로 시장의 불안을 야기시킨다고 지적, 가격을 일부 하양하는 선에서 가격안정을 도모하는 게 우선이라는 입장이다. 수도권 레미콘가격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평균 4% 인상됐으나 비수기로 들어선 지난해 하반기부터 약세로 전환, 올들어 작
중소기업청(청장 김성진)이 지방 중소기업 기능인력 지원에 본격 나섰다. 중기청은 중소기업, 공업고등학교, 학부모간 취업협약을 체결하고, 학교교육과정을 통해 공고생(3학년)에게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훈련을 실시한 후 졸업과 동시에 2년간 의무 취업하는 '기업.공고 연계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중기청은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향후 5년 동안 기능인력 2만5천명을 양성해 지방중소기업에 공급키로 했다. 금년도에는 각 시.도에 1~2개씩 모두 16개 내외의 공업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실시(2천명)하고 내년도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정부가 학자금에 해당하는 훈련비(연간 150만원 수준)를 지급하고 졸업 후 중소기업에 의무취업(2년) 및 그 기간동안 입영기일이 연기된다. 또 대학에 진학할 경우 대학 등록금 일부를 지원하고 다시 기업에 복귀토록 함으로써 '기능인력 공급의 선순환구조'로 운용키로 했다. 이 프로그램 실효성 제고를 위해 중기청은 20억원을 투입, 참여학교가 맞춤형 교육훈련에 필요한 실험실습 장비 구입 및 교재개발 비용을 지원키로 했다. 또 12개 지방중기청이 보유하고 있는
국세청이 납세자에게 부담을 주는 부실과세 축소에 세정 혁신 역량을 집중, 직원 평가체계를 바꾸고 부실과세 방지를 위한 별도의 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 직무성과에 따라 성과급과 승진 등 인사고과에 차이를 두는 `직무성과계약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25일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부실과세 축소를 국세행정 혁신의 제1과제로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국세청은 내외부 전문가들로 `부실과세판정위원회'를 구성, 관서 평가때 부실과세의 책임을 묻고 해당 기관장의 성과평가와 인사에도 반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일반 납세자들에 대해 무리한 과세가 이뤄지지 않도록 직원 평가때 일반조사 실적은 제외하고 변칙상속 등 고의적인 음성탈루 조사실적만 반영하기로 했다. 특히 4급이상 간부와 일부 5급 직원 등에 대해 매년 정하는 성과목표 달성 정도에 따라 차등화된 인사고과를 부과하기로 하고 직무.성과 관리에 계약 개념을 도입한 `직무성과계약'을 맺기로 했다. 또 직원들이 과세 기준이 불분명할 때 반드시 사전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본청에 총 20명의 전문법규팀을 신설하고 과세전 적부심사 대상도 세무조사 뿐 아니라 일반 과세자료처리까지 확대해 결정전 통지서를 보낼
장애인의 날이었던 지난 20일, 경기 고양시 일산구 탄현동 홀트 장애인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전국 장애인 휠체어 농구대회에서 수원무궁화 전자가 우승컵을 안았다. 홀트 장애인 농구대회는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이석산 관장)가 주최한 대회로 고양시 홀트, 안산 휠플러스, 강원드림, 대구시청, 리컴메디칼, 서울비젼, 연세이글스, 네오마이어, 오토복, 아산, 춘천, 무궁화전자 등 전국 최강의 휠체어 농구단이 모두 참여해 사흘간의 열전을 펼쳤다. 무궁화 전자 농구팀이 막강한 경기력을 과시하며 우승을 할 수 있었던 데는 수원시와 삼성전자의 후원이 큰 원동력이 됐다. 수원시는 지난 2월 2005년을 장애인 복지정책 원년으로 선포하고 장애인들이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회 적응할 수 있는 재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고 무궁화 전자 휠체어 농구단을 후원하며 재활과 사회참여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한 장애인일터 무궁화 전자를 지난 94년 설립비 234억 전액을 투자해 회사를 설립해 장애인들의 일과 운동을 마음껏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었다. 농구단을 우승으로 이끈 무궁화 전자 김동경 공장장은 "휠체어 농구는 다른 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