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북부역과 의정부역 사이 고가철도가 지난 19일 조기 개통했으나 출구가 뒤바뀐 사실을 홍보하지 않아 출근길 많은 이용객들이 우왕좌왕하는등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불법노점상들이 도로를 점거한데다 택시 승강장도 없는 등 이 일대도로가 극심한 혼잡을 빚어 이용객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22일 주민들에 따르면 하루 평균 1만 5천명의 승객들이 이용하는 북부역사 조기개통 후 북부역 유일의 서부출구 앞에는 불법 주정차 차량과 노점상, 그리고 승객을 기다리는 택시들의 정차로 큰 혼잡을 빚고있다. 또 출구앞 도로는 차량한대가 겨우 지나갈 수 있을 정도의 공간 밖에 확보되지 않아 교통사고위험까지 높다. 이와 함께 기존 출입구인 동부방향 역사를 폐쇄, 5백여 미터를 돌아 새로 문을 연 서부출구로 가야하는 데도 홍보가 안돼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동 통로도 고작 너비가 2m 남짓해 한.두 사람이 겨우 마주 지나갈 수 있을 정도다. 더우기 의정부시는 고가철도가 개통된다는 소식을 개통 전날인 18일 외부기관을 통해 알정도로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어 시민들의 비난을 사고있다. 주민 김모(여,36)씨는 “역사가 바뀐 사실을 전철역에 가서야 알았다”며 “최소한 며칠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장흥관광지 입구에 국내 최대규모의 민간천문대가 들어선다. 10일 시에 따르면 장흥면 석현리 산 170-1 일원 2천210평의 부지에 들어설 양주 장락원 천문대(대표 엄춘보)는 총 1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연면적 797평,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모두 4개의 관측실과 천체투영실, 영상강의실로 구성된 양주 장락원 천문대에는 최대배율 360배의 구경 800㎜ 대형반사 망원경과 최대비율 200배의 구경 250㎜ 초저분산 고급굴절 망원경 등이 설치된다. 이들 망원경은 국고지원으로 건립돼 운영중인 영월 별마루 천문대와 대전 시민천문대에 설치된 것과 같은 국내최대 구경의 대형망원경으로 목성과 토성을 뚜렷하게 관측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27㎜태양망원경과 영상전송용 망원경, 자동도입 및 자동추적기능 적도의를 갖춘 150㎜ 굴적망원경 4세트, 200㎜ 반사망원경 2세트, 280㎜ 반사굴절망원경 2세트, 이미지 촬영장치와 출력장치 등을 고루 갖추고 있다. 또 영월 별마루천문대와 같은 방식의 8m×14m 규모의 슬라이딩 돔과 120석 내외의 경사식 좌석이 배치된 디지털 방식의 최신 천체투영실도 함께 갖춰질 계획이다. 양주 장락원천문대는 현재 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