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한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을 40여일간 쫒아다닌 검·경이 본격적으로 ‘후폭풍’을 맞기 시작했다. 초동수사의 책임을 물어 순천경찰서장과 전남경찰청장 등 경찰 수뇌부가 옷을 벗은데 이어 최재경(51) 인천지검장도 부실 수사의 책…
유병언이 검거된 것일까 아닐까? 유병언일까 아닐까? 유병언 죽음은 자살일까 타살일까? 정부가 세월호 참사 책임자로 세월호 실소요주인 유병언씨를 지목한 후 체포영장 종료가 됐다. 정부는 다시 6개월이나 체포영장을 연장하던 날 유병언씨는 사채가 돼 나타난 것이다. 언론들은 속도 전쟁을 해가며 유병…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 해운 회장)이 6월 초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기소된 유씨의 측근 8명에 대한 검찰의 공소 유지에도 비상이 걸렸다. 유씨와 공범 관계로 기소된 몇몇 계열사 대표들이 혐의를 부인하며 유씨에게 책임을 떠넘길 경우 자칫 유죄 입증이 어려워질 수도…
벌써 27년전 일이다. 사회부기자로 사건현장을 뛰던 시절, 오대양사건이 터졌다. 잘 알다시피 오대양 사건은 1987년 8월29일 경기 용인군 오대양 주식회사 공예품 공장에서 사채 170억원을 빌려 쓰고 잠적한 대표 박순자씨와 그의 자녀, 종업원 등 광신도 32명이 집단 자살한 사건이다. 당시 모 신문 특별취…
세월호 참사 직후 두 달 넘게 수사망을 피해 다니던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이 잠정 사망한 것으로 결론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관련기사 3·4·22면 특히 특별수사팀을 꾸려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약속했던 검·경은 잇단 오판과 실수로 국…
여야는 22일 ‘세월호 실소유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는 경찰 발표에 ‘향후 수사과정을 지켜보겠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입장차를 드러냈다. 새누리당은 ‘유병언 변사체’를 둘러싼 의혹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사망 사실이 22일 확인되면서 향후 유씨 일가의 재산 환수에 차질이 우려된다. 세월호 사고 수습과 보상 등에 들어가는 비용을 유씨 일가의 재산 환수를 통해 마련하는 작업은 그간 세갈래로 진행돼왔다. 법무부는 가압류 등 보전처분 절차를 밟아왔고 검찰은…
세월호 실소유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을 쫓고 있는 경찰이 두 달 가까이 검문검색을 강화하면서 수배자가 덤으로 잡히고 있다. 유씨가 이끄는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총본산인 금수원이 위치한 안성과 유씨 도피 조력자들이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진 수원에서는 특히 수배자…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17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실소유 재산 344억원 상당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 명령을 법원에 청구했다.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 시가 1천억원이 넘는 유씨 일가의 재산이 동결 조…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 해운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유씨의 여비서가 16일 열린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인천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이재욱) 심리로 열린 공판준비기일에서 모래알디자인 김모(55)이사 측은 “상표권 설정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았다고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