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의 위험성 미세먼지는 호흡기 및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과 관련이 있다. 특히 작은 미세 먼지 입자들은 폐와 혈중으로 유입될 수 있기 때문에 큰 위협이 된다. 미세먼지는 주로 도로변이나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하고, 초미세먼지는 담배 연기나 연료의 연소 시 생성된다. 이러한 입자성분들이 매우 작아 코와 기도를 거쳐 기도 깊숙한 폐포에 도달할 수 있으며, 크기가 작을수록 폐포를 직접 통과해 혈액을 통해 전신적 순환을 할 수 있다. ▲미세먼지가 유발하는 증상? 급성 노출의 경우에 기도 자극으로 인해 기침, 호흡 곤란이 발생하고 천식이 악화돼 부정맥이 발생할 수 있다. 만성 노출 시에는 폐기능이 감소하고 만성 기관지염이 증가하게 된다. 특히 건강한 성인은 물론 폐질환자, 아이와 노인, 임산부가 미세먼지에 노출하게 되면 미세먼지가 유발하는 증상들이 나타난다. ▲미세먼지 예방 방법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실외 활동을 최소화 하는 것이 좋다. 도로변은 미세먼지 농도가 더욱 높기 때문에 도로변에서의 활동을 더욱 조심하고 실외 활동 시에는 황사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또한 외출 후에는 코와 손을 깨끗하게 씻는 것이 좋다. 아울러 환기를 할…
▲당 중독이란? 당을 섭취하게 되면 뇌에서 도파민이라는 행복 호르몬이 나오게 된다. 다만 당의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면 중독될 수 있다. ▲당 중독 위험 이는 청소년이 성인보다 당 중독에 노출되기 쉽다. 소아비만, 소아 성인병과 치아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과도한 설탕 섭취가 제기되고 있는 것이 그 이유이다. 이에 단당류 섭취를 줄여 과체중이나 비만, 충치 등의 위험도를 낮추기 위해 세계보건기구 WHO에서 설탕 하루 섭취량 10%를 줄이라고 권고하고 있다. 특히 하루 권장량을 초과할 경우 비만, 당뇨병 등 유병률이 높아지게 되며, 음료를 통한 당 섭취가 많으면 체중증가 및 심혈관질환 등 대사위험이 높아진다. ▲당 중독 예방 당 중독을 예방하려면 혈당이 빠르게 높아지는 정제당을 피해야한다. 흰쌀밥, 꿀, 설탕 등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탄산음료, 디저트 등 액상과당 섭취도 줄이는 것이 좋다. 또 물 섭취를 자주하며 폭식보단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을 권장한다. 무엇보단 식품 구매 전 당류 함량을 확인한 후 구입해야 한다.(출처: 보건복지부,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일기) /최인규기자 choiinkou@…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지난해 경기 정명 천년을 맞아 출간했던 경기그레이트북스 시리즈3 ‘평범하게 위대한 우리 책 100선’을 일반서점에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달 도서출판 정한책방과 판권협약을 맺고 ‘평범하게 위대한 우리 책 100선’을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기로 했다. 재단은 지난해 경기100선 선정위원회를 구성, 국내 필자가 쓴 우리 책 200선을 1차 선정하고 도민 여론조사를 통해 ‘우리 책 100선’을 최종 선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64인의 전문가 서평을 책으로 엮어 낸 바 있다. ‘우리 책 100선’은 인간애를 바탕으로 한 공정과 정의, 민주주의, 인문·과학정신을 담았고 통일, 미래, 사람, 공간, 문화유산, 지역성의 가치가 반영됐다. 특히 책은 국내 저명한 오피니언 리더들이 도민들이 선정한 100선의 책을 읽고 각자의 리뷰를 남김으로써 읽고 싶은 책에 대한 사전 정보는 물론 보다 넓고 깊은 독서로 안내를 돕고 있다. 또한 각 분야의 최신 콘텐츠를 담고 있어 최근 경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독서인구의 감소 추세에서도 독서모임이나 동네책방, 작은도서관 등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독서 모임은 활발히 진행 중”이라
(재)의정부문화재단은 오는 27일 송년음악회를 끝으로 2019 의정부시 우수예술단체 지원사업을 마무리한다고 22일 밝혔다. 2019 의정부시 우수예술단체 지원사업은 지역의 문화예술 저변확대와 기초공연예술 활성화, 시민문화 향유권 확대 등을 목적으로 시민들에게 우수한 공공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해 온 시의 문화예술 위탁사업이다. 이에 재단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교향악단(W필하모닉오케스트라), 국악단(가야금산조진흥회), 비보이단(퓨전엠씨) 등 총 3개 단체로 구성된 의정부시 우수예술단체를 선정해, 다양한 컨셉과 대규모 공연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기획공연’부터 의정부시 소속 교육·복지 단체 및 문화소외계층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공연’, 생활 속 시민문화 체험활동인 ‘예술교육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예술 저변확대와 예술교육 활성화에 기여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역 내 문화재산을 활용하며 다양한 시도를 선보인 ‘찾아가는 공연’은 시민들에게 직접 다가가 문화예술을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대극장에서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안산문화재단과 아이엠컬처가 공동으로 제작한 창작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은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등을 집필한 박해림 작가와 ‘카르밀라’의 황예슬 작곡가, ‘그날들’ 등의 신선호 안무 감독이 참여한 스포츠 뮤지컬이다. 작품은 지난 2016년 초연 이후 2017년 중국 베세토연극제 공식 초청, 7회 예그린뮤지컬어워즈 3개 부문(올해의 뮤지컬, 연출, 극본상) 수상과 제3회 한국뮤지컬 어워즈 안무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올해는 ‘로기수’, ‘음악극 태일’의 장우성 연출과 ‘젠틀맨스 가이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양주인 음악감독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크리에이티브들이 대거 참여하며 기존 작품이 가진 유쾌한 면에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연출로 색다른…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오는 27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송년음악회 ‘베토벤, 합창’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연말 클래식 공연에 단골로 등장하는 레퍼토리 베토벤 9번 교항곡 ‘합창’은 베토벤의 마지막 교향곡이자 성악과 합창이 등장하는 최초의 교향곡으로 환희, 인류애, 자유와 화합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 ‘환희의 송가’라고도 불린다. 곡이 연말에 많이 연주되는 이유는 제1차 세계대전 종전 후 평화와 자유를 주제로 한 연말 콘서트에서 연주한 것과 지난 1989년 12월 23일 제2차 세계대전 참전국의 연합 오케스트라가 베를린 필하모니 홀에서 연주한 것이 계기가 됐다. 특히 4악장에서 베이스 파트의 솔리스트가 일어나 “오, 벗이여! 이런 곡조는 아니오! 더 즐겁고 환희에 찬 곡조를 노래합시다!”라고 외치는 부분은 이 작품이 가진 상징성을 나타내는 대목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송년음악회마다 베토벤의 ‘합창’을 연주하며 클래식 음악계의 전통처럼 대대로 내려오는 레퍼토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내년 1월 30일까지 슬기샘어린이도서관에서 그림 작가 김환영의 그림책 원화전 ‘살아있다는 것: 작고, 거룩한’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김환영 그림책 원화전은 그림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작가의 회화적 예술성이 돋보이는 원화를 직접 보며 한 작품의 창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에 이번 전시에는 김 작가의 대표작 ‘빼떼기’, ‘따뜻해’ 두 작품을 비롯한 원화 40점과 그림책, 작품 소개, 만드는 과정을 담은 제작노트, 더미북 등을 함께 전시한다. 또한 전시 제목인 ‘살아있다는 것: 작고, 거룩한’은 그림책 ‘따뜻해’ 내용에서 착안해, 관람객들에게 김 작가의 작품세계 속으로 들어간 듯 하는 느낌을 전할 것이다. 재단 관계자는 “어린이 및 수원시민에게 원화가 주는 예술성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그림책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으면 한다”며 “이번 원화전 기획이 복합문화공간으로써 도서관의 전문적 역량을 보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는 지난 2005년 초연 이후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창작 뮤지컬로 인정받는 작품으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작품은 소극장 뮤지컬 최초로 제12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최우수작품상과 작사/극본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초연 이후 14년에 걸쳐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은 스테디셀러라 할 수 있다. 작품은 크리스마스 이브, 가톨릭 재단의 무료병원을 배경으로 반신불수 환자 최병호가 갑자기 사라지면서 병원장 베드로가 병원 내 주변 인물들을 만나며 그의 행적을 추적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렸다. 이에 등장인물마다 각각 숨겨진 사연들을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웃음을 주며, 각박한 세상에 따뜻한 인간애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보여줄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npoart.net)를 참고하거나 전화(031-390-3500~1)로 문의하면 된다. /최인규기자 c…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안미희 관장)은 지난 19일 지역교류 활성화 및 전문가 양성을 위해 경기대 휴먼인재융합대학(김화진 대회협력 부총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대학생 서포터즈 참여 ▲뮤지엄 경영 및 뉴 뮤지올로지(New Museology)의 사례 공유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20년 1월부터 방학기간을 이용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1차로 운영하며, 경기도미술관은 경기대학교 서양화·미술경영학과 학생을 받아 인턴십을 운영하게 돼 학생들에게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 도미술관 관계자는 “경기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을 통해서 지역교류 활성화 도모 및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며, 지역 내 교육기관과의 협력하고 지역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앞장서고자 한다”고 전했다. /최인규기자 choiinkou@…
부천문화재단은 오는 21일 부천 독립영화전용관 판타스틱큐브의 개관 1주년을 맞이해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지난해 경기도 최초 독립영화전용관으로 문을 연 판타스틱큐브의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독립영화 화제작 총 4편을 연속 상영한다. 상영작은 올 한해 판타스틱큐브에서 가장 많은 관객이 관람한 작품으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를 두고 벌어지는 논쟁을 다룬 ‘주전장’, 사랑받기 위해 벌새처럼 부단히 움직이는 14살 소녀 은희의 일상을 담아 ‘벌새’, 부산의 사라진 독립예술영화관 국도예술관의 이야기 ‘라스트 씬’, 월성 원자력발전소 인근 주민들의 이야기 ‘월성’ 등이다. 관람료는 성인 7천원(부천시민 5천원), 단체(10인 이상) 4천원이며 기타 감면 대상자는 3천5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문화재단 시민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bcm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70-7713-0596) /최인규기자 choiink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