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제8회 성남시 중소기업인’ 대상 수상자에 홍동호(사진) ㈜디에스피원 대표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우수상’ 수상자는 김용훈 ㈜몬스터스마일 대표가, ‘장려상’ 수상자는 이준석·김영석 ㈜코마&코마트레이드 공동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시는 최근 ‘중소기업인 수상자 심사위원회’를 열고, 기업별 수출실적, 생산매출액의 성장률, 기술개발 노력과 기업경영 성실도 등을 종합평가해 이들을 선정했다. 홍동호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디에스피원은 사원 수 34명의 초고속 통신신호·기기 연구개발 전문 벤처기업으로 기가 와이파이, 바이어와 셀러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고객정보관리시스템 등을 개발해 지난해에만 129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또 우수상을 수상한 모바일 게임 개발사 ㈜몬스터스마일은 카드배틀 RPG 몬스터크라이, 오리진, 이터널 iOS 버전 등을 개발해 국내 오픈 마켓시장에 단독 출시, 지난해에만 내수시장에서 30억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중국과는 12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추진중이다. 장려상을 수상한 ㈜코마&코마트레이드는 모바일 기기·소형 생활가전 제조·유통기업으로, 휴대폰 보조 배터리, 스마트 체중계 등을 국내 온라인…
사회단체 어수회는 지난 8일 동두천시 종합운동장에서 ‘2016년 경기과학축전 및 제16회 동두천 청소년별자리 과학축제’를 개최했다.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과학, 우주과학, 기술문화 등의 과학적 호기심을 유발함으로써 미래 과학자에 대한 꿈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동두천청소년별자리과학축제에는 관내·외 청소년과 시민 등 2만여 명의 체험·관람객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별자리 과학축제에서는 각종 경진대회가 진행되고, 초·중·고·대학, 군부대, 소방서 등이 마련한 80여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청소년들은 이 부스에서 각종 과학탐구 체험과 천체망원경을 통한 태양흑점관찰, 밤하늘 별자리 관측 등 다양한 천문관측 체험 등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을 채웠다. 특히 100여명이 참가한 학생드론 장애물 경기와 더불어 4D 가상현실 체험은 많은 관람객과 체험자들이 몰려 호응을 받았다. 마상길 회장은 “이번 별자리과학축제에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명실상부 경기북부 최고의 과학축제로 자리매김 한 것 같다”며, “앞으로 더욱 좋은 프로그램의 개발과 유치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과학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남중부희망나눔봉사센터는 9일 울산시 웅촌면을 찾아 ‘태풍차바’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 구호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구호활동에는 센터 관한 지역인 수원과 화성, 오산지구협의회 연합 구호봉사단(가칭) 40명이 동참했다. 이들 구호봉사단은 새벽 5시부터 남중부희망나눔센터로 집결해 미리 준비한 구호 물품을 싣고 새벽 6시쯤 울산시로 향했다. 이어 웅촌면 공무원 및 대전세종 적십자 봉사원과 함께 태풍으로 붕괴된 시설 및 가옥의 복구작업과 부유물 등 쓰레기 수거 및 청소, 집기 세척 및 정리 등 구호활동을 전개했다. /박국원기자 pkw09@
시흥시는 지난 7일 1사1하천 운동의 일환으로 과림저수지 2㎞ 구간에서 과림동·목감동 유관단체, 1사1하천 참여단체, 한국농어촌공사, 군부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저수지 주변에 쌓인 각종 쓰레기와 나뭇가지, 수풀 등 부유물을 수거하고, 저수지 주변 잡초와 생태계교란식물을 제거했다. 이어 정화활동 후에는 과림저수지의 수질개선을 위해 EM(유용미생물) 흙공 던지기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생명도시 시흥의 도시브랜드 가치와 시흥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가 관내 120여 개의 전기관련 업체들로 구성된 남양주시 전기공사협의회와 지난 6일 북부희망케어센터 대회의실에서 재능기부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전기공사협의회는 8개 희망하우스봉사단과 희망케어센터, 전기관련 재능기부 공무원들과 협력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관내 주거취약가구에 집수리와 정기적인 전기점검을 약속했다. 전기공사협의회 이근효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항상 생각해왔던 일을 비로소 실천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는 재능기부를 통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우상현 시 복지문화국장은 “지역사회의 전통있는 단체의 적극적인 모습에 감동을 받는다. 뜻있는 시민들과 단체가 재능기부를 좀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경기남부보훈지청은 지난 7일 청사 회의실에서 대한안경사협회 수원시안경사회와 ‘1사(社) 1보훈(報勳) 나라사랑 안경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의 보훈가족 중 시력불편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호소하나 거동불편 및 소득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50명의 보훈가족을 선정, 안경사회 사회공헌활동(CSR)과 연계해 집 근처 지정된 안경점에서 안경을 지원하고 따뜻한 안부를 묻는 멘토링 서비스를 실시코자 진행됐다. 남창수 보훈지청장은 “앞으로 경기도 전체로 확대하는 안경협약을 통해 보훈가족의 복지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선기자 kjs76@
동두천지역 민간 국악봉사단체인 한지붕국악예술단이 지난 6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공연을 개최됐다. ‘우리소리·우리몸짓’이란 주제로 개최된 이번 정기공연은 가야금병창, 경기민요, 한국무용, 버블쇼, 난타, 색소폰 연주, 국악관현악 합주, 매직쇼 등 다양하게 진행돼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신순옥 단장은 “이번 정기공연을 통해 경기침체로 인해 시름하는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한지붕국악예술단은 소외되고 외로운 장애인, 어르신 등을 찾아가 마음을 위로하는 봉사활동을 더욱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5년에 발족한 한지붕국악예술단은 평소 동두천·양주·포천·연천·철원 지역의 장애인시설과 재활원, 양로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무료 국악공연 봉사를 펼치고 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안양시시설관리공단과 만안구·동안구 노인지회가 지난 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노인복지를 위한 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공단은 보유하고 있는 시설관리 노하우와 전기, 기계 등 기술직 인력을 활용해 노인들이 이용하는 일부 시설물들의 보수를 지원하고, 노인지회에서 운영하는 노인생활체육 등 각종 사회복지서비스의 지식과 정보를 교류해 더욱 발전된 고객서비스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윤정택 공단 이사장은 “점차 확대되는 고령사회를 앞두고 안양시 노인복지에 작게나마 일조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기술봉사뿐 아니라 이사장이 직접 노인대학과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강연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2016 광명시 영상 스토리텔링 공모전’에서 경기대학교 대학생팀(김종호·양경천씨)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 상금 300만원을 거머쥐었다. 광명시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했던 이번 대회에서 ‘광명 빛 찾기’라는 주제로 영상을 제작한 경기대 대학생팀이 대상을, 이 외에 청소년 3개 팀과 청년 7개 팀이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광명시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스토리텔링 공모전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의 청년 및 청소년의 도전정신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돼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진행됐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신규 창업자 5팀을 발굴,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함께 사업 활동을 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과천시 재향군인회는 지난 7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6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회원들의 결속을 다지고 확고한 안보관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제갈임주 과천시의회부의장, 배수문 경기도의회의원, 박희옥 과천시 재향군인회 회장을 비롯해 지역 보훈단체장과 과천시재향군인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신계용 시장은 전후세대 안보교육과 재향군인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재향군인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과천=김진수기자 k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