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화성시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두 손을 맞잡았다. 22일 오전 화성시 양감면에서 ‘삼성전자 세미콘 러브하우스 8호 화성시 장애인보호작업장’의 개장을 알리는 축하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채인석 화성시장과 김정주 시의장 및 이홍근 부의장, 이영우 천주교 수원교구 사회복지회장, 서관석 양감면장, 삼성전자 DS부문 사회공헌센터 여명구 상무, 이명훈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 노사협의회 사원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장한 러브하우스는 골판지 상자를 제조·판매하는 시설로, 중증 장애인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제공은 물론, 직업훈련과 상담이 가능하도록 각종 지원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출입구, 화장실 등 부대시설도 장애인 근로자들의 이용을 배려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 러브하우스가 6개월간의 건축공사를 마치고 성공적으로 완성되기까지는 지자체와 기업, NGO단체의 노력이 있었다. 먼저 화성시는 건축에 필요한 2천645㎡의 대지를 무상으로 제공했고, 삼성전자는 임직원 기부금 8억 원을 기존 건물의 리모델링과 공장 신축, 생산설비 구입 비용으로 후원했다. 시설 운영과 관리는 화성시의…
광주시는 22일 광주초등학교 주변에서 ‘개학기 학교주변 안전점검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가 안전한 학교 분위기 조성과 학생 안전 위해 요인 사전 제거를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실시중인 ‘개학기 학교주변 안전점검 및 단속’ 계획에 따라 추진됐다. 캠페인에는 시청 공무원, 광주경찰서, 광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어머니폴리스 등 기관·사회단체에서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학교 주변 학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길거리 홍보캠페인 실시했다. 또 교통안전, 유해환경정화, 식품 안전, 옥외광고물 등 4대 분야에 대해 학교 안전과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단속 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박원준(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장)씨 모친상=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1호(서울 송파구 올림픽로43길 88), 발인 24일 오전 7시 ☎031-249-1000, 010-8789-4283 삼가 명복을 빕니다
최근 인천 옹진군 영흥도에서 한 예비군이 신속한 응급조치로 의식 없이 쓰러진 주민을 살린 사실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영흥화력본부 예비군 김혁태 중대장(사진). 김 중대장은 지난 8일 인천 영흥 수산물 직판장에서 식사를 하던 중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가 쓰러진 주민을 발견하고는 기본 응급조치를 실시, 119가 도착하기 전 의식을 회복시켰다. 주변에 있던 주민 A씨는 “영흥화력본부가 지역환경, 문화 경제활성화에 적극 후원활동을 전개해 지역 주민들이 항상 감사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자칫 죽을 수 있는 상황에서 김 중대장이 신속한 응급조치로 주민이 목숨을 구해줘 말할 수 없이 감사하다”고 말했다./인천=이정규기자 ljk@
안양동안경찰서는 22일 달안동 소재 희성초등학교 앞에서 경찰관과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희성초교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한 교통안전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보행사고 위험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보행 3원칙 ‘서다, 보다, 걷다’ 스티커가 부착된 물티슈를 배포했다. 또 자전거로 통학하는 어린이들에게는 교통사고 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모를 반드시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금지, 과속금지, 신호위반금지 등 교통법규를 준수할 것을 강조하고 주간 전조등 켜기 등 ‘안매켜소’ 운동에 대한 홍보활동도 벌였다. 노규호 서장은 “보행사고 위험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홍보활동, 시설물 점검 등 교통안전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안양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안양=장순철기자 jsc@
남양주시가 약칭 청탁금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지난 20일 시 공무원 700여 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청탁금지법 및 부패공익신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지문 본부장이 강사로 초빙돼 오는 28일부터 시행되는 청탁금지법과 부패공익신고에 대해 공공기관과 관련 다양한 사례를 들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지문 본부장은 “청탁금지법의 취지는 공직자등이 부정청탁을 받거나 금품등을 수수했을 때 처벌하겠다는 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공직자 등에게 부정청탁을 거부할 명분을 주고 수수 금지 금품 등으로부터 자유롭게 함으로써 선의의 공직자 등이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사회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고양시는 평생학습 체계를 잘 운영하는 도시들로 구성된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Global Network of Learning Cities)’에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평생학습도시들의 국제적 정책 공유의 장인 GNLC에 가입함으로써 국제적 문화·교육 교류 및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유네스코 학습도시 정책 개발과 프로그램 등 국제적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고양시는 2014년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지정 받았고 2009년부터 시 전역 7곳에서 성인문해교육을 하고 있다. 시는 이밖에 어디서나 누구나 참여하고 누릴 수 있는 생애 주기별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평생학습카페와 행복학습정원사 등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성 시장은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가 추구하는 학습도시의 이념과 가치는 ‘유아에서 노인까지, 가정에서 학교와 사회까지 전 생애, 전 영역’에 걸쳐 융·복합적인 교육 사업을 추진하는 우리시의 ‘창조적 교육도시’ 정책 철학과 일치한다”며 “GNLC가 제시한 평생학습도시 핵심지표 관리를 통해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학습도시 체계를 견고히 해 글로벌 학습도시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주한미군 평택시대를 맞아 외교부의 ‘주한미군 사건사고 상담센터 평택사무소’가 22일 문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외교부 김형진 차관보, 한연희 평택시 부시장, 원유철·유의동 국회의원, 김윤태 평택시의장, 주한미군 미 7공군 사령관 토머스 버거슨 중장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김형진 차관보는 개소식에서 “평택상담센터는 앞으로 주한미군 사건·사고와 관련한 구제 절차 등 법률서비스를 열린 마음으로 제공하고 주민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원유철·유의동 의원은 “그동안 주한미군의 간단한 사건·사고가 문화적 차이와 언어장벽 등으로 뜻하지 않은 방향으로 전개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다”며 “이번 평택상담센터 사무실 개소로 초동단계에서 쉽게 해결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 7공군 사령관 토머스 버거슨 중장은 “외교부 평택상담소 개소로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도 혜택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팽성읍 객사리 팽성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사무실에는 외교부 엄원재 소장과 평택시청 파견
안양시가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승용차 없는 날’을 운영하며 저탄소 생활실천에 동참했다. 세계 차 없는 날은 1997년 프랑스 라로쉐에서 환경개선 및 교통량 감축을 위해 ‘도심지에서는 승용차를 이용하지 맙시다’라는 슬로건으로 시작된 시민운동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1년부터 민간단체들의 주도 아래 행사를 진행해오다 2008년부터 환경부 주관 전국 단위로 확대됐다. 안양시에서는 22일 시·구청과 동 주민센터를 비롯, 산하 공공기관 직원들이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도보 또는 자전거로 출근했고, 일반 시민들도 자율적으로 운동에 참여하며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줄이기 확산에 동참했다. 이필운 시장은 “‘승용차 없는 날’ 운영은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함”이라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안양=장순철기자 jsc@
과천시가 주최하는 제20회 과천누리馬축제 개최의 축하를 위해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난닝(南?)시와 일본 시라하마정 대표단이 22일 과천을 방문했다. 우티앤지 난닝시 민정국 부조사연구원을 비롯해 11명으로 구성된 중국 난닝시 대표단은 23일까지, 이타니 마코토 시라하마정장을 비롯한 4명으로 구성된 일본 시라하마정 대표단은 24일까지 과천에 머무르며 누리馬축제 공연을 관람하고 과천시 관내 복지시설과 추사박물관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신계용 시장은 이날 중국 난닝시 대표단 환영 오찬에서 “과천누리馬축제를 축하해주시기 위해 먼 이곳까지 방문해 주신 대표단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과천시와 변함없는 우정을 교류하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과천=김진수기자 k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