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소방서는 최근 시흥시 신천동 삼미시장 일대에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시흥소방서 의용소방대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60명이 동원된 이번 캠페인은 ▲소방차량 통행 시 좌·우측으로 양보할 것 ▲협소한 도로 양면 주·정차 금지 ▲소방차량 통행에 장애요소 제거 등을 주제로 하는 대주민 홍보로 진행됐다. 시흥소방서 한인섭 의용소방대장은 “재난현장의 골든타임이 중요한 만큼 의용소방대에서도 신속한 출동과 현장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소방차 길 터주기 동참을 적극 독려하겠다”고 전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이천 아미초등학교가 지난 27일 이천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개최된 ‘제7회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배 겸 이천시수영연맹회장배 마스터즈수영대회’에서 영예의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대회에는 관내 13개 초등학교에서 160여명의 수영 꿈나무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아미초와 설봉초, 한내초가 각각 1·2·3위를 차지했다. 이날 종합우승을 차지한 아미초는 각종 전국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영 명문학교로, 이번 대회에서 33명의 아마추어 학생들을 출전시켰다. 아미초 수영부 김상배 감독은 “수영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학부모들이 많은 만큼 재능이 있는 아이들이 수영부에 입단해 자신의 기량 발휘는 물론 건강한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선수들이 수영대회에 참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김웅섭기자 1282kim@
광주시 하나님의교회가 지역사회봉사활동에 앞장서 귀감이 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28일 성도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월읍사무소에서 도평리 입구 삼거리에 이르는 2㎞ 구간에서 거리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가량 대로변과 상가, 주택가, 골목 등을 돌아보며 담배꽁초, 음료수병, 종이컵, 나무젓가락 등 온갖 쓰레기들을 봉투에 주워 담았으며 초월읍사무소에서는 쓰레기 봉투를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직장인 조태훈씨는 “우거진 나무 틈새 같은 보이지 않는 곳에 버려진 쓰레기가 너무 많았다. 버려진 양심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씁쓸했다”며 “모든 시민들이 환경의식을 갖고 생활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학생 지유정씨는 “휴일이라 조금 더 잠을 자고 싶었지만 봉사활동을 하러 나와보니 마음까지 상쾌해지는 느낌이다. 앞으로도 자주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자 세계 각국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헌혈, 소외이웃 돕기, 어르신 공경, 태풍·지진 등 재난 구호활동, 요양원 위문, 지역사회 서포터즈 등 다양하고…
양평소방서 재난안전과 조민우(안전지도팀)·홍성대(예방교육훈련팀) 소방사가 각각 ‘자랑스런 소방공무원’과 ‘컨설팅 종합감사 유공’으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29일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조민우 소방사는 평소 소방특별조사원으로서 민원인에게 친절·봉사행정의 실천과 선행으로 모범이 되고,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한 점이 높이 평가돼 ‘자랑스런 소방공무원’ 표창을 받게 됐다. 또 홍성대 소방사는 지난 5월 ‘2016년 양평소방서 컨설팅 종합감사’에서 성실히 감사에 임하고, 매사 적극적인 자세로 소방행정 발전을 위한 업무개선에 최선을 다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신민철 양평소방서장은 “이번에 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2명의 소방관들은 소방공무원으로서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표창 수상자와 함께 양평소방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모든 소방공무원들에게도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오산시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홀몸노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절기 주거환경 취약가구 순회 점검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귀감이 되고 있다. 29일 오산시에 따르면 시 1472살펴드림팀은 지난 6월20일부터 8월26일까지 2개월여간 미리 선정한 취약계층 47가구와 순회점검 중 추가로 발굴한 17가구를 포함, 총 64가구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충망 수리교체, 방충문(롤방충망) 설치, 침수 및 누수 점검, 노후 전기시설 보수, 수도 배관 점검 등 124건의 다양한 생활민원을 처리했다. 이는 단순히 접수받은 민원만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불편한 점을 발굴·개선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오산시 적극행정의 일환이다. 1472살펴드림팀의 한 팀원은 “기록적인 폭염에 고생하시는 취약계층을 생각하면 쉴 틈도 없이 이들을 찾아 동분서주하게 된다”며 지속적이고 강화된 서비스 실시를 다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구리아트홀은 지난 26일 구리시청 3층 민원상담실에서 SK네트웍스㈜ 워커힐과 마케팅 및 기획 등의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체결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박상규 SK네트웍스㈜ 워커힐호텔 총괄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마케팅 및 홍보, 각종 기획에 있어 다양한 협업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구리아트홀의 유료회원들은 오는 9월부터 워커힐호텔에서 운영중인 레스토랑과 커피숍(F&B) 등 8곳에서 소정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워커힐은 구리아트홀 홈페이지와 홍보물 등에서 제휴처로 기재돼 홍보된다. 한편, 이날 구리아트홀이 체결한 MOU는 경기도미술관 외에 의정부예술의전당-노원문화예술회관과 맺은 삼각클러스터 협약에 이은 세 번째 MOU 체결로, 일반 기업과의 체결은 이번이 최초이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평택시는 29일 오전 용인시 기흥구 소재 KEB하나은행 열린교육원에서 브레인시티사업 참여기관 및 초청기관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브레인시티사업 추진을 위한 참여기관 전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브레인시티사업 재추진에 따른 참여 기관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각 기관별로 추진상황을 공유하면서 원활한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은 평택도시공사의 출자 타당성조사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브레인시티개발㈜의 사업계획서, 금융사의 PF조달계획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기관별 업무 협조를 통해 속도감 있고 안정된 추진을 약속했으며, 분양성 증대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한연희 시 부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브레인시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각 참여 기관들의 연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상되는 문제점은 참여기관 간 협업 연결망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자”고당부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의정부시 송산행정복지센터가 복지허브화의 본격 시행으로 행복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2일과 25일 2회에 걸쳐 송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찾아가는 이웃사랑 통합복지서비스의 날’을 운영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해피(Happy)매니저와 세움공동체,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직원, 봉사자들은 행사에 참여해 기초연금 등 급여대상가구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한 데 이어 노인 및 장애인들의 고충을 들어주고, 이·미용서비스와 장애인 보장구 수리 등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통합복지서비스의 경우 해피매니저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이들은 관내 복지기관과 협력해 시설 이용 어르신들에게 복지관 프로그램 외에 다양한 복지급여와 사업에 대해 안내하는 복지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한수완 시 복지지원과장은 “복지허브화 시행과 함께 찾아가는 현장행정의 실현을 통해 좀 더 촘촘한 민·관 협력 모델의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다양한 연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산행정복지센터의 해피매니저는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돌보는 자원봉사자로, 지난 5월 발대됐다. /의정부=박광수기자…
평택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26일 평택해경 회의실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연안안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경 없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월드쉐어(이사장 홍현송)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근조 서장, 월드쉐어 홍현송 이사장과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구호 봉사 및 안전체험 등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뜻을 모아 추진한다. 임근조 서장은 “작은 변화의 시작을 월드쉐어와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긴밀한 업무 협조를 통해 연안 안전 책임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협약을 맺은 월드쉐어는 지난 2004년 미국법인 설립으로 시작된 민간구호 단체로 가난과 재난으로 고통당하는 이들에게 민족, 인종, 종교를 초월해 사랑을 전달하고 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군포시에 바퀴 달린 사랑의 후원품이 굴러들어왔다. 경륜경정사업본부 산본지점이 최근 헬멧과 잠금장치를 포함한 자전거 20대를 군포시에 기탁한 것이다. 이에 군포시와 경륜산본지점은 지난 25일 이 자전거를 각 동에서 추천을 받은 중·고등학생 20명에게 전달했다. 이순형 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의 기업체에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자전거를 탈 기회를 제공해줘 고맙다”며 “시는 시민이나 기관·단체에서 기탁한 각종 후원금품이 필요한 곳에 고루 배분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