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단체 동두천 어수회는 최근 동두천시 지행동 야미 엔 바베쿡스에서 관내 다문화 가족 50여명을 초청해 어수회와 다문화가족의 아름다운 동행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어수회와 다문화가족의 아름다운 동행은 관내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을 초청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만듦으로써 문화와 언어가 다른 외국인이 아닌 같이 살아가는 이웃이자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 가족들과 함께 참여한 어수회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바비큐 등의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내고, 서로간의 편견과 문화적 차이를 극복해 가는 시간을 가졌다. 마상길 회장은 “앞으로 다문화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외국인에 대한 편견이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구리시가 맞춤형 복지전달체계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14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방문간호사와 동 사회복지 담당자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동 복지허브화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해 개편된 복지전달체계로, 맞춤형서비스 지원을 위해 지난 6월부터 교문1동, 수택2동을 중심으로 우선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최근 광명시 소하동에서 개원한 아동전문병원인 ‘아이원 병원’이 전국 도서·벽지 청소년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써달라며 광명시에 성금을 전달했다. 광명시는 지난 15일 시장실에서 양기대 시장, 서일동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장, 황민호 아이원 병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프랑스 라스코 동굴벽화 광명동굴전 전국 도서·벽지 청소년 초청을 위한 성금(200만원) 전달식이 열렸다고 17일 밝혔다. 양기대 시장은 “광명의 밝은 미래인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질 병원이 설립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광명시 아동의 건강한 삶을 위해 헌신적으로 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NH농협 광주시지부와 중부농협은 지난 15일 중부농협 본점에서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2016년 지역농업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일륜전동운반차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유병철 지부장, 손종규 조합장, 관내 농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지부가 올해 사업비 2천800만원(중앙회 50%, 농가 50%)을 들여 준비한 일륜전동운반차 20대를 전달했다. 전달된 일륜전동운반차는 농업인구의 절대적 감소와 노령화 및 여성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가의 생산력 증대 및 경쟁력 강화는 물론 우수농산물 생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병철 지부장은 “지역활성화 사업을 통해 우리지역의 품질 좋은 농산물생산에 조금이나마 기여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더욱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안양시가 제2의 안양부흥, 인문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책 읽어주기 사업’이 어린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책 읽어주기 사업’은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급 공무원이나 지역인사들이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연령에 맞는 동화책을 읽어주는 사업이다. 지난 3일 이해천 정책기획과 평가팀장은 박달초 어린이 6명을 만나 서점에서 직접 고른 도서를 선물로 전달하고 짜장면데이트를 즐겼다. 이 짜장면데이트는 이 팀장이 지난 4월 학교를 방문해 ‘흰 쥐이야기’라는 동화를 읽어주고 독후감을 제출할 경우 서점 나들이와 함께 짜장면을 사주겠다고 약속을 하면서 이뤄졌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조대현 안전총괄과장이 박달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야간에도 식별이 가능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형광안전띠’를 나눠줬다. 5월에는 박철동 동안구 민원행정팀장이 범계초등학교를 방문해 직접 제작한 그림책 슬라이드를 선보여 어린이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책 읽어주기 사업’은 올해들어 6월 말 기준 68명의 공무원이 14개 기관을 방문
‘송정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승인을 위해 광주시가 노력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주민 대표 6명은 지난 15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했다. 송정지구 지주대책협의회 윤현택 회장 등 6명은 이날 조 시장에게 사업승인으로 재산권행사 제약 문제 해소와 주민을 위한 신뢰행정,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행정을 펼쳐준 것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송정지구는 지난 2002년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후 부동산시장 악화, 사업시행자 부재 등으로 지연되다 지난 5일 경기도로부터 ‘송정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사업구역의 재산권 행사와 개발 가능한 길이 열리게 됐다. 시는 올해 하반기 실시계획인가를 득하고 내년 상반기 환지계획인가 및 환지할당 후 공사를 시작으로 오는 2019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조 시장은 “10여년 묵은 지역 숙원사업이 확정됨을 33만 광주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사업이 지연되어 온 만큼 조속한 사업추진과 효과적인 사업성과를 거두기 위해 이제부터 모든 행정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오산 세마중학교는 지난 14~15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어울림 데이’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어울림 데이’는 학교폭력예방교육 연구학교 ‘어울림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자는 취지로 실시됐다. 먼저 오전에는 각각 ‘공감’과 ‘의사소통’을 주제로 모듈수업이 진행됐다. 이어 첫째날 오후에는 학년별 어울림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학급 단합의 장을 펼쳤다. 이날 학생들은 ‘꿈꾸는 교실’ 시간에 학급 생활을 돌이켜 보고 행복한 학급을 위해 실천할 사항을 토의했다. 또 ‘도전 골든벨 대회’, ‘미니 올림픽’ 등 다양한 학예행사를 열며 활발히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둘째날 오후에는 전교생이 강당에 모여 ‘뜨락 음악회’, ‘장기자랑’ 등을 함께 나누며 꿈과 끼를 마음껏 뽐내고 화합하는 자리를 가졌다. 어울림 프로그램에 참여한 3학년 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공감하며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많아져서 우리 학교 학생들이 서로 더 가까워지고 지금처럼 학교 폭력 없는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연숙 교장은 “학생들이 어울림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김포시가 산업단지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이 병원에 직접 가지 않고도 온라인을 통해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한다. 시는 현재 부천근로자건강센터에서 지원받는 김포 헬스존이 김포골드밸리 산업단지 내 희망일자리통합지원센터(이하 통합지원센터)와 통합 설치돼 지난 15일 개소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초 개설된 통합지원센터는 김포시와 고용노동부부천지청, 근로복지공단부천지사가 함께 접근성이 부족한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의 입주기업 및 근로자에게 일자리 정보제공과 더불어 인력지원, 기업 애로사항, 고용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여기에 김포시는 서비스 수요가 가장 많은 구인·구직상담과 취업알선을 위해 직업상담사를 상시 배치하고 근로자와 기업지원을 위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동시에 근로자들이 원격으로 건강상담까지 받을 수 있도록 산업단지 내 헬스존을 설치했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근로자와 입주기업의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김포골드밸리가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고양 원당초등학교가 아이들의 삶에서 함께 살아가는 마을교육자원을 활용해 마을과 학교의 경계를 허물고,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의 새로운 모형을 제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6일 원당초 교육복지우선지원대상 어린이와 전교어린이회는 사회복지소외시설의 하나인 소망노인보지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녹색식물을 이용해 공동작품을 만들어보는 원예활동을 실시했다. 이처럼 원당초는 학교교육을 통해서만이 아닌 마을에서의 활동도 중요한 교육의 현장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마을과 학교가 교육적으로 어우러지는 마을교육공동체 실현에 다가서고 있다. 류재화 교장은 또 “학생들이 봉사활동의 계획단계에서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하였고, 봉사활동 실행과정에서도 선후배가 짝이 되어 한 팀을 이루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심을 키우는 등 활동 그 자체로도 훌륭한 인성교육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시흥시가 오는 20일 오후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외부)에서 원혜영 국회의원(민선2·3대 부천시장·사진)을 강사로 하는 문화공감 캠페인 ‘시흥에서 문화를 말하다’를 개최한다. 문화공감 캠페인 ‘시흥에서 문화를 말하다’는 문화도시의 가치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문화관련 정책결정자들의 인식전환을 통한 추진동력을 확보하고자 개최되고 있다. 1998년 IMF 당시 시정목표를 ‘문화도시 부천’으로 설정하고 부천시를 문화가 꽃피는 도시로 만든 바 있는 원 의원은 이날 강연에서 ‘발상을 바꾸면 시민이 즐겁다-부천시 문화도시 노하우’를 주제로 부천시장 재직 시 문화도시를 시작한 계기, 문화도시의 주인공인 시민들의 참여 방안, 문화도시 이후의 변화 등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특히 이날 강연 전에는 시흥시 비전 오케스트라 브라스밴드가 출연해 ‘Feel so good’, ‘Fly me to the moon’ 등 힘 있고 듣기 편한 음악을 연주한다. 명사초청 강연은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선착순 입장이다. /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