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레저대란’ 기획전을 내달 4일까지 연다. 아레나, 튜브트리, 레이지비, 베이직엘르, 코베아, 잠스트, 르플렉스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쿠팡은 1만 개 이상의 기획전 상품을 준비한다. ▲수영/수상용품 분야의 아티나 아동 스노클링 세트 ▲래쉬가드 분야의 튜브트리 여성용 반팔 래쉬가드 ▲여성 실내 수영복 분야의 베이직엘르 반전신 수영복▲캠핑/아웃도어 분야의 고질라 핵사돔 6각 원터치텐트 ▲스포츠잡화/용품 분야의 잠스트 리스트 손목 보호대 ▲헬스/요가 분야의 녹족 프릴리 루즈핏 반팔티 등을 선보인다. 쿠팡은 추가 쿠폰을 증정해 쇼핑객들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쿠기 어드벤쳐 주니어 수영복과 코코릭 유아동 빅렌즈 큐브 수경을 구매할 경우, 즉시 할인과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4만 원 초반대에 구매 가능하다. 할인 쿠폰은 구매 금액별 다양하다. 2만 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5만 원 이상 구매 시 7000원, 7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5000원 쿠폰이 발급된다. 쿠팡 관계자는 “물놀이장, 캠핑장 등 다양한 피서지마다 필요한 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하셔서 즐겁고 안전한 여름 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금융시장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금융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연착륙을 유도하고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내실화를 통해 가계부채 증가세를 관리하겠다는 것이다. 김 후보자는 청문회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에 일부 부족한 부분이 있음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한편, 금융투자세(이하 금투세) 폐지 등 현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드러냈다. 22일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는 금융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위원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 후보자는 모두발언을 통해 "금융시장 안정을 최우선 순위로 두겠다"며 "부동산 PF는 사업성 평가를 기반으로 질서있는 연착륙을 유도해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최근 늘어나는 가계부채에 대해서는 경각심을 갖고 DSR 내실화를 통해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2금융권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건전성 확보 노력도 지속하겠다"며 "금융 리스크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원인이 과도하게 부채에 의존하는 금융구조 때문인 만큼 이를 개선하기 위해 기업 밸류업 지원을 통한 자본시장 선진화 등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시장규율 확립 및 소비자보호를 통
엔에이치엔 페이코(이하 NHN페이코)가 앱테크족을 위한 ‘포인트 모으기’ 서비스를 22일 출시했다. 앱테크란 애플리케이션(앱)과 재테크의 합성어다. 앱을 활용해 출석 체크, 광고 시청, 설문조사 등 미션에 참여하면 포인트 등 보상을 받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최근 게임처럼 재미 요소가 가미되며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형태의 앱테크가 청소년부터 중장년까지 연령대를 불문하고 주목받고 있다. 페이코가 선보인 포인트 모으기는 페이코 사용자들이 간단한 클릭으로 손쉽게 포인트를 적립하며 앱테크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클릭 ▲참여 ▲쇼핑 등 각 미션을 완료하면 보상으로 이벤트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사용자는 실시간으로 이벤트 포인트 적립 내역을 확인할 수 있고, 누적 현황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적립된 이벤트 포인트는 100포인트부터 페이코 포인트로 전환이 가능하며, 전환 후 온·오프라인 페이코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된다. 포인트 모으기 페이지 내 위치한 ‘포인트 사용처’ 배너를 클릭할 경우, 온·오프라인 가맹점 안내와 함께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 사용처를 지도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최근 앱테크가 청소년부터 중장년층에…
펄어비스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개최되는 ‘2024 차이나조이(ChinaJoy)’에 검은사막을 출품한다. 차이나조이는 중국 최대 규모의 게임 행사로, 펄어비스는 중국 최대 게임사 텐센트와 함께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참관객들은 텐센트 부스(N4-10)에서 검은사막을 만나볼 수 있다. 시연대에서 검은사막을 직접 플레이하고 다크나이트, 란, 레인저 등 인기 클래스 코스튬 플레이(costume play), 미니게임 등도 즐길 수 있다. 검은사막은 전세계 12개 언어로 5500만 명 이상이 즐기고 있는 MMORPG다. 북미 유럽 지역에서 매년 최고의 MMO, 혁신적인 MMO 등 수상하며 10년 동안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중국 현지 테스트를 23일부터 8월 6일(현지시간)까지 진행한다. 텐센트 게임 플랫폼 WeGame에서 ‘출시가 기대되는 신작’ 주간 순위 2위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았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현지 테스트를 통해 중국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두산건설이 천안시 체육발전을 위한 기부금 2000만 원을 천안시 산하기관에 전달했다. 두산건설은 지난 20일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에 위치한 ‘행정타운 센트럴 두산위브’ 단지에서 박상돈 천안시장, 오세욱 두산건설 상무, 두산건설 We’ve 골프단 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지난 4월 진행된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에서 ‘We’ve 채리티존’을 운영하며 적립된 기부금 1400만 원을 포함해 천안시 체육발전을 위한 두산건설 자체 기부금을 더해 총 2000만 원 규모로 마련됐다. 두산건설은 골프단을 활용한 입주단지 행사인 ‘스윙앤쉐어’가 천안지역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천안에 기부하게 됐다고 기부처 선정 배경을 밝혔다. ‘스윙앤쉐어’는 두산건설이 최초로 시도하는 골프단 활용 입주민 대상 행사로 단지 커뮤니티 센터에서 원포인트 레슨, 선수 팬사인회 등을 진행한다. ‘행정타운 센트럴 두산위브’에서 시범 진행했으며 향후 입주민의 반응을 보고 추가 확대를 검토할 방침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 체육발전을 위해 기부해준 두산건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두산건설은 “We’ve 입
한국 게임들이 모바일 게임 매출 랭킹 상위권에 잇따라 안착하면서 시장 주도권을 다시 탈환하는 모양새다. MMORPG를 필두로 여러 장르 게임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어 K-게임의 저력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22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앱 마켓 매출 10위권을 한국 게임이 점령하고 있다. 이날 기준 10위권에 든 한국 게임은 절반 이상이다. 양대마켓에서 각각 1위를 지키고 있는 '로드나인'을 시작으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 기준 ▲2위 리니지M ▲4위 오딘: 발할라 라이징 ▲7위 쿠키런: 모험의 탑 ▲8위 운빨존많겜 ▲9위 리니지W가 자리했다. 애플 앱 마켓 기준 ▲2위 쿠키런: 모험의 탑 ▲3위 리니지M ▲6위 운빨존많겜 ▲9위 오딘: 발할라 라이징 등이 차례로 순위에 올랐다. 특히 MMORPG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상위 10위권에 오른 6개 게임 중 4개가 MMORPG다. 한국 게임사들이 MMORPG 강국의 저력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오는 배경이다. 이외에도 한국의 액션RPG와 방치형 키우기 게임이 많은 이용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이는 최근까지 외산 게임이 강세를 보였던 시장 판도와는 다른 양상이다.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여
고금리와 소비부진을 이기지 못하고 은행권을 넘어 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은 자영업자들이 악화된 상황을 이겨내지 못하고 '상환 불능'에 빠지고 있다. 이들의 연체율은 9~10년 내 가장 높은 수준까지 치솟았으며, 절반 이상은 금융기관 3곳 이상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은행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부남(민주·광주서구을) 의원에게 제출한 '개인사업자대출 세부 업권별 연체율'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비(非)은행, 이른바 2금융권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은 4.18%로 집계됐다. 해당 통계는 금융기관들이 제출한 업무보고서에 기재된 실제 대출·연체 등 현황을 집계한 결과다. 이는 직전 분기(3.16%)대비 1.02%포인트(p) 오른 것으로 2015년 2분기(4.25%) 이후 8년 9개월 만에 최고 기록이다. 1년 전인 2023년 1분기(2.54%)보다는 1.64%p나 높다. 2금융권 가운데 세부 업권별 연체율은 ▲저축은행 9.96% ▲상호금융 3.66% ▲여신전문금융사(카드사·캐피탈 등) 3.21% ▲보험 1.31% 순으로, 각각 지난해 4분기보다 2.33%p, 0.93%p, 0.90%p, 0.33%p 올랐다. 1년 전과 비
은행과 카드사 등 금융권이 마케팅에 '팝업스토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자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알리며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뿐 아니라 핵심 소비층으로 떠오른 20~30대를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함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하남 스타필드에서 'SOL로 탈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신한카드의 간편결제 플랫폼 '신한SOL(쏠)페이' 홍보를 위해 마련된 해당 팝업스토어는 ▲뉴진스X신한쏠페이 홀로그램존 ▲고객 홀로그램 체험존 ▲신한쏠페이 뽑기 체험존’으로 구성됐다. 앞서 하나은행도 이달 8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달달하나 통장'을 홍보하는 팝업스토어 '성수 달달팩토리'를 선보인 바 있다. 이는 지난해 '트래블로그' 서비스 홍보를 위한 '성수국제공항'에 이은 두 번째 팝업스토어로, 접수 시작 하루 만에 사전예약이 전체 마감되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삼성생명도 지난달 연남동에서 신규 광고캠페인 '보험을 넘어서는 보험'의 의미를 담은 '비추미 건강원' 팝업스토어를 선보였으며, 우리은행도 지난 5월 안성 스타필드에서 보름 동안 팝업스토어 4호점 '위비프렌즈 허니뱅크'를 운영했다. NH농협은행도 지
중부지방국세청(이하 중부청)이 부가가치세 신고 현장을 방문해 납세자 편의 도모 및 세정 지원 강화를 지시했다. 중부청은 22일 오호선 중부지방국세청장이 수원세무서를 찾아 '2024년 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 청장은 2층에 마련된 신고센터를 둘러보며 신고를 위해 세무서를 찾은 납세자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하는지, 신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직원들의 업무 상황을 자세히 살펴봤다. 또한, 세무 상담을 요청하는 납세자들에게 친절하게 응대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며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오 청장은 최근 호우 피해를 입은 납세자와 경영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사업자들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납부 기한 연장(최대 9개월) 등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중부청은 올해부터 모든 방문 납세자에게 신고도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신고부터는 부동산임대업 사업자가 많은 분당, 동안양, 경기광주, 구리, 동수원 등 5개 관서에서 임대업 전용코너를 시범 운영해 납세자들의 신고 편의를 더욱 도모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삼성전자가 함께 성장하고 미래를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22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C랩(C-Lab) 아웃사이드'의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서울, 대구, 경북, 광주 4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를 통해 전국의 혁신 가능성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여 대한민국 스마트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AI ▲로봇 ▲IoT디바이스 ▲디지털헬스 ▲콘텐츠&서비스 ▲모빌리티 ▲소재∙부품 ▲ESG 등 총 8개다.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삼성전자와의 협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했다. 국내에 법인 등록이 돼 있고, 투자 단계 시리즈 B이하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삼성전자 C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2018년부터 운영 중인 'C랩 아웃사이드'는 선발된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위해 삼성전자와의 사업협력 기회, 역량 발전 및 비즈니스 경쟁력 향상 컨설팅 등 전방위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삼성전자와 사업 연계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에는 해당 사업부와의 비즈니스 미팅, 개념증명(PoC)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사업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