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전국 분양시장에 한 주 전보다 2배 증가한 약 4700가구가 공급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6월 넷째 주 전국 분양 물량은 8개 단지, 4691가구다. 이 중 일반분양은 2737가구다. 지난주 분양물량(2320가구)과 비교하면 2배 수준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동작보라매역프리센트', 경기 오산시 양산동 '롯데캐슬위너스포레' 등이 분양에 나선다. 지방에선 전남 순천시 풍덕동 '순천그랜드파크자이' 등이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롯데건설은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9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7층, 16개 동, 전용면적 59~103㎡, 총 1672가구 중 83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행정구역상 오산시에 자리 잡고 있지만, 생활권은 병점역세권과 동탄신도시와 인접한 입지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GTX-C 노선이 병점역(예정)까지 연장되면서 삼성역까지 30분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됐을 뿐만 아니라 SRT와 GTX-A 노선을 이용하는 동탄역(예정)과 병점역을 잇는 동탄트램이 2027년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 근거리엔 반도체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특화단지인 세교3지구(2030년 입주 예정)도 계획됐다. GS건설은 전라남도 순천
한국게임이용자협회가 김승수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개정안은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 정보가 표시되지 않거나 거짓으로 표시되어 이용자에게 손해가 발생한 경우 그에 대한 게임사의 손해배상책임 확인 ▲고의에 의한 손해 발생의 경우 최대 2배의 손해배상이 가능하도록 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 ▲게임사 스스로 고의 또는 과실이 없었음을 입증토록 하는 ‘입증책임 전환’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협회는 유저와 게임사간 정보 비대칭 상황이 이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지적했다. 공정거래위원회 등 권한을 가진 기관의 조사 자료가 있거나, 게임사 스스로 잘못을 시인하거나, 내부자의 폭로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확률 조작 여부를 유저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소송중인 게임사는 자신에게 유리한 자료만 취사선택해 제출할 가능성이 높음에 따라 유저가 확률 조작 피해를 입었더라도 피해를 입증할 방법이 마땅치 않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입증 책임 전환이 시행된다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협회는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한국게임이용자 협회장 겸 게임 전문 변호사는 “손해배상의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제주 ‘오설록 티팩토리’를 설립한다. 이를 통해 녹차 원재료 재배부터 가공, 제품 출하까지 가능한 원스톱(One Stop)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남차밭에 들어선 ‘한남다원 오설록 티팩토리’는 2만 3000m²(7100평)의 대지면적에 건축면적 7200m²(2200평) 공간에 세워진다. 연간 646톤의 제조 능력과 8600만개의 제품 출하 능력을 갖췄다. 오설록 프리미엄 공장 등 기존 오설록농장 시설과 인접해 긴밀한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녹차 원재료의 철저한 유기농 재배부터 가공 및 제품 포장까지 이르는 집약적 생산 시스템을 완성했다. 지난 2023년 9월 준공된 오설록 티팩토리는 한남차밭에 단순 증설된 신축공장의 의미를 넘어 일원화된 다(茶)류 생산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최고급 차 생산지로서의 도약과 제주를 전세계 차 생산의 중심지로 견인하는 새로운 동력원으로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오설록 티팩토리의 내외부 설계는 세계적 건축가인 조민석 매스스터디스 대표가 맡았다. 165m 길이의 2층 남향 구조로 선보이는 오설록 티팩토리는 방문자를 배려해 구축된 순환형 동선 체계가 특징이다. 내부공간은 제조, 포장,
쿠팡은 오는 30일까지 상반기 최고의 뷰티 제품을 최대 80% 할인하는 '2024 상반기 뷰티 어워즈'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5년 차를 맞은 '뷰티 어워즈'는 매년 상반기, 하반기 별로 진행하는 쿠팡의 대표 뷰티 할인 행사다. 직전 6개월간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은 뷰티 제품을 선보인다. 쿠팡의 뷰티 트렌드를 연구하는 '뷰티데이터랩'은 올 상반기 쇼핑 데이터를 바탕으로 클렌징폼·자외선차단제·마스크팩·틴트·아이라이너 등 전체 63개 부문에서 180여개의 수상 상품을 선정했다. 작년 행사 대비 13개 카테고리를 추가로 신설해 더욱 전문적으로 뷰티 제품을 분류했다. 이번 행사에는 에스트라·달바·이니스프리·시세이도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2000여개 제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6월 17일~23일에는 스킨케어 제품을, 24일~30일에는 메이크업과 뷰티 소품을 할인 판매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달바 '화이트 트러플 수프림 인텐시브 세럼 세트',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 플러스', AHC '바이탈 골든 콜라겐 유스 토탈 케어 세트', 에이지투웨니스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팩트', 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클래식', 롬앤 '글래스팅 멜팅 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19일 한국관광공사와 대구에 위치한 ‘스타벅스 대구종로고택점’에서 외국인 관광객 9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맛과 멋을 알리는 환대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스타벅스와 한국관광공사가 ‘2023년~2024년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 선정한 10대 명소 매장 소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국 방방곡곡 특색 있는 스타벅스 매장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날 행사에서 스타벅스와 한국관광공사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전통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더불어 대구종로고택점의 특화 음료인 ‘막걸리향 크림 콜드 브루’, ‘인절미 크림 라떼’ 및 ‘호작도MD’ 등 전통 요소가 가미된 콘텐츠들의 소개를 진행했다. 이처럼 스타벅스가 외국인 관광객을 사로잡기 위한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이유는 스타벅스에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스타벅스가 외국인 결제 수단인 알리페이와 알리페이 플러스 이용액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알리페이, 알리페이 플러스 총 결제액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220%나 늘었다. 해당 결제수단을 많이 이용한 매장도 제주, 명동, 동대문 같은 기존 인기 상권을…
불닭 포테이토칩이 일본 현지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삼양식품은 불닭 포테이토칩 오리지널 맛, 4가지 치즈 맛, 하바네로&라임 맛 등 포테이토칩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불닭 포테이토칩은 현재 100여 개국에서 누적 판매량 57억 개(2023년 말 기준)를 넘어서며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삼양식품의 불닭 브랜드 신제품 라인이다. 특제 시즈닝을 사용해 불닭볶음면만의 감칠맛 나는 매운 맛을 포테이토칩에 고스란히 담은 점이 특징이다. 오리지널 맛은 칠리, 하바네로, 레드페퍼, 흑후추를 조합해 불닭 특유의 매운 맛을 구현했다. 4가지 치즈 맛은 모짜렐라, 체다, 까망베르, 고다 등 다채로운 치즈 맛을 강조했으며, 하바네로&라임 맛은 상큼한 산미를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맛에 집중했다. 3종 모두 중량은 55g이며 희망 소비자 가격은 198엔이다. 불닭 포테이토칩은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이 일본 현지 젊은 층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점에 힘입어 개발 단계에서부터 주요 유통채널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삼양재팬은 돈키호테, 라이프, 세이유, 이온 등 대형 슈퍼마켓을 비롯해 일본 대표 드럭스토어인 웰시아 등 주요 유
지난해 부진한 성적을 냈던 게임사들이 올해 들어 조금씩 반전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비용 절감을 위해 신규 게임 출시를 줄이고 개발 투자를 축소했던 게임사들이 하반기를 앞두고 공격적인 자세로 나서고 있다. 특히, 다수의 기대 신작 게임 출시가 예정돼 있어 게임 시장의 변곡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편집자 주] 넷마블이 하반기에도 신작을 쏟아내며 연간 흑자 달성에 도전한다. 넷마블은 상반기에만 3개의 신작을 연달아 내며 매출을 견인했다. 이 기조를 이어 하반기에도 총 4개의 신작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관건은 연간 흑자를 낼 수 있을지다. 넷마블이 상반기 흑자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하반기 신작의 흥행 성적이 받쳐준다면 연간 흑자를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반기 출시될 신작들의 행보에 업계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다. 앞서 넷마블은 올 1분기 신작을 내지 않았음에도 경영 효율화 등을 통해 흑자를 기록,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넷마블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854억 원, EBITDA(상각전 영업이익) 427억 원, 영업이익 37억 원을 기록했다. 아직 2분기가 지나지 않았지만 여러개의 신작을 출시한 것과 흥행이 이어지고…
하나은행이 2023년 우수 퇴직연금사업자로 은행업권을 대표해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개최된 '퇴직연금 성과점검 및 우수사례 확산 간담회'에 참석했다. 20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및 이승열 하나은행장을 비롯해 '2023년 퇴직연금사업자 성과 및 역량평가’에서 우수 사업자로 선정된 4개 금융회사의 대표이사들이 참석했다. 전년도 퇴직연금 우수 사업자로 선정된 금융회사들은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적립금운용위원회, 수수료 체계 개편 등 최근 법 개정으로 새롭게 시행된 제도들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고,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한 퇴직연금사업자의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하나은행은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상품에 대한 위험관리 및 성과평가를 외부 전문기관에 맡기고 그 결과를 가입자에게 제공함으로써 가입자의 상품 선택권을 적극 보장하고 있는 부분과 상품 선정과 관련된 조직·역할·규정 등 거버넌스의 정비를 통해 구조적으로 좋은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있는 점 등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하나은행의 주요 퇴직연금가입자로 DB제도에 가입한 중견기
IBK기업은행이 한국중부발전과 ‘활력 있는 민생경제 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했다. 20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한국중부발전은 대출이자 지원금 3억 5000만 원을 출연하고 기업은행은 이를 재원으로 35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협력대출을 지원한다. 대출대상은 한국중부발전 협력 중소기업으로 ▲납품대금 연동제 참여기업 ▲상생결제론 이용기업 ▲해외동반진출협의회 회원사 ▲산업재(발전기자재) 등 수출기업 ▲중소기업기술마켓 등록기업 등이다. 대출한도는 기업당 최대 10억 원으로 대출금리 연 1.0%p를 자동 감면한다. 또 거래기여도와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1.4%p를 추가 감면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민생경제 활력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상생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롯데카드가 라이나생명, 메리츠화재와 함께 보험료를 월 최대 2만 5000원까지 할인해주는 ‘보험엔로카’ 시리즈 2종을 새로 출시했다. 20일 롯데카드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카드 2종은 ‘라이나생명 보험엔로카’와 ‘메리츠화재 보험엔로카’로, 각 카드로 라이나생명 및 메리츠화재 보험료를 매달 자동이체하면 지난달 이용실적에 따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달 이용실적이 30·70·150만 원 이상인 경우 1만 3000·1만 6000·2만 5000원을 할인해준다. 월 보험료가 월 할인 한도보다 작을 경우 월 보험료만큼만 할인된다. 두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및 해외겸용(MASTER·AMEX) 모두 2만 원이며, 롯데카드 디지로카앱과 홈페이지에서 발급 신청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롯데카드는 2월 자동차보험료에 캐시백 혜택을 주는 ‘보험엔로카’를 처음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에 암, 치아, 치매, 건강, 펫 보험 등 라이나생명과 메리츠화재의 다양한 보험에 보험료 할인 혜택을 주는 카드를 새롭게 출시했다”며 “고정 지출인 보험료를 아낄 수 있는 카드를 찾는 고객에게는 롯데카드 보험엔로카 시리즈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