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권선청소년수련관은 7월과 8월에 걸쳐 일본 유후인인재육성재단과 청소년 교류활동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권선청소년수련관은 수원시와 일본 유후인시 청소년 교류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유휴인시 청소년 8명이 수원을 방문했다. 8명의 일본 청소년들은 수원화성 탐방, 국궁체험, 화성어차 투어, 한복체험, VR체험 및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 건축물 투어 등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체험했으며 또래 친구들의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의 가정생활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권선청소년수련관(031-226-1684)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경화기자 mkh@…
경기문화재단은 경기상상캠퍼스에서 8월 한 달간 숲속 영화제 ‘포레 시네마’를 개최한다. M3(융복합 문화플랫폼) 멀티벙커와 야외 잔디밭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 열리는 ‘포레 시네마’는 여름밤을 보다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4일 ‘라이온킹’과 ‘쥬만지’ 상영을 시작으로, 11일에는 ‘업’, ‘나의 소녀시대’, 18일에는 ‘월E’,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야외 잔디밭에서 관람할 수 있다. 포레 시네마의 마지막은 25일 ‘겨울왕국’이 장식하며, 이날 오후 9시부터 경기상상캠퍼스 M3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짜릿한 호러 영화와 함께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벙커호러 픽쳐쇼’도 준비됐다. 11일 오후 12시부터 12일 오전 6시까지 이어지는 벙커호러 픽쳐쇼에서는 ‘곡성’,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겟 아웃’ 등 세 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또한 25일을 제외한 모든 상영일에는 오후 5시부터 ‘보물찾기’와 ‘아트 플리마켓’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든 영화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문의: 031-296-1986) /민경화기자 mkh@
‘열하일기-박지원이 본 세상’ 남양주시 실학박물관은 다음달 30일까지 ‘열하일기-박지원이 본 세상’ 전시를 개최한다. 조선시대의 많은 학자들은 청나라에 다녀와 기록을 남겼으며 박지원의 ‘열하일기’, 김창업의 ‘노가재연행록’, 홍대용의 ‘담헌연기’, 박제가의 ‘북학의’, 서호수의 ‘열하기유’ 등이 대표적인 연행록으로 꼽힌다. 이 중 박지원의 ‘열하일기’는 역사, 지리, 풍속, 건축, 의학, 정치, 경제, 문화, 골동품, 지리, 천문 등 다양한 분야의 사물을 조선의 상황과 비교해 기록한 것으로, ‘모든 사물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아야 하며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배워야 한다’고 주장했던 박지원의 실학정신을 살펴볼 수 있어 중요한 자료로 언급된다. 여름방학을 맞아 ‘열하일기-박지원이 본 세상’ 전시를 기획한 실학박물관은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 속에 담긴 실학정신을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들을 선보인다. /민경화기자…
‘제22회 나혜석미술대전’ 수상작 전시가 오는 5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열린다.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가 주최하고 나혜석미술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나혜석미술대전은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로 시대를 앞서 갔던 나혜석의 예술세계를 기리기 위해 1997년부터 22년간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1차 심사를 거쳐 129점의 작품이 선정됐으며, 이은숙의 ‘차원적 견해1’, 노경선의 ‘태양의 꽃’이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제22회 나혜석미술대전 수상작 전시는 특선작과 입선작으로 나눠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본상 수상작은 5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 관계자는 “예년에 비해 응모작의 형태나 재료, 기법 등이 다양해진 올해 나혜석미술대전 출품작들은 다양한 작품의 해석능력을 통해 시대적 패러다임에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작가들의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전시관람 문의: 031-246-2515) /민경화기자 mkh@…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수원시미술관사업소장에 김찬동(61) 전 아르코미술관장이 임용됐다고 31일 밝혔다. 김찬동 신임 수원시미술관사업소장은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미술회관 큐레이터, 아르코미술관 관장, 2000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큐레이터, 경기문화재단 뮤지엄본부장, 2016 부산비엔날레 큐레이터 등을 역임했다. /민경화기자 mkh@
수원문화재단 ‘달달한 행궁로망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수원화성에서 ‘달달한 행궁로망스’를 운영한다. ‘달달한 행궁로망스’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에서 한복화보제작, 연서쓰기 및 풍류체험, 야간특별연희극 등 다양한 전통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총 세가지 로망스로 구성되며, 첫 번째 로망스 ‘달달한 행궁사진관’은 전문사진작가가 동행해 한복을 입고 촬영하는 시간을 갖는다. 수려한 경관이 돋보이는 화성행궁과 화홍문 등 문화재를 배경으로 커플별 화보제작을 진행하며 촬영 외의 시간에는 재현배우와 함께 촬영에 필요한 소품을 획득하는 게임을 비롯해 역사해설도 제공한다. 화보 완성본은 포토카드로 제작돼 소장할 수 있다. ‘두근두근 연서와 함께’에서는 수원천이 보이는 화홍문에서 풍류체험을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화홍관창’이라 불리며 수원 8경 중 하나로 꼽히는 화홍문에서 열리는 ‘두근두근 연서와 함께’는 가야금 연주를 들으며 연서를 써보는 체험을 하며 조선시대의 풍류를 생생하
‘MMCA 무브 X 아디다스’ 발레 국립현대미술관은 오는 10일과 11일 MMCA 서울에서 관객 참여형 이벤트 ‘MMCA 무브 X 아디다스’ 발레를 개최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올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Adidas)’와 협력한 ‘MMCA 무브 X 아디다스’를 기획해 미술관에서 현대미술 감상과 함께 현대무용, 스트리트 댄스, 발레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6월과 7월 전시투어와 함께 각각 현대무용과 스트리스 댄스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8월에는 발레와 함께 현대미술을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국립발레단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단색화 작가 ‘윤형근’ 전시 감상과 함께 발레 공연을 보고, 직접 배워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먼저 큐레이터의 설명과 함께 윤형근 전시를 감상한 뒤, 서울박스에 설치된 작품을 배경으로 ‘사랑’을 주제로 한 두 편의 발레 작품 ‘흔적’과 ‘흉터’를 공연한다. 이어서 국립발레단 박일 발레마스…
전작에선 지옥재판 내용 중점 이번엔 현재와 과거 넘나들어 저승 삼차사의 이야기 드러나 마동석, 성주신 역으로 합류 마초적이나 순수한 마음 소유 관객들에게 특별한 재미 선사 신과 함께-인과 연 장르 : 판타지/드라마 감독 : 김용화 배우 : 하정우/주지훈/김향기 2017년 겨울, 개봉과 함께 최종 누적 관객수 1,440만 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던 ‘신과 함께’가 더 깊어진 드라마와 풍성해진 볼거리로 돌아온다. 천 년 동안 48명의 망자를 환생시킨 저승 삼차사는 한 명만 더 환생시키면 그들도 새로운 삶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강림(하정우)은 원귀였던 수홍(김동욱)을 자신들의 마지막 귀인으로 정하는 이해할 수 없는 선택을 한다. 저승법 상 원귀는 소멸돼야 하지만 염라대왕(이정재)은 성주신(마동석)이 버티고 있어 저승 차사들이 가는 족족 실패하는 허춘삼 노인을 수홍의 재판이 끝나기 전까지 저승으로 데려오는 것을 조건으로 내걸며 강림의 제안을 수락한다. 이에 해원맥(주지훈)과 덕춘(김향기)은 허춘삼을 데리러 이승으로 내려가지만 성주신의 막강한 힘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두사람은 허춘삼이…
맘마미아! 2 장르 : 뮤지컬 감독 : 올 파커 배우 : 아만다 사이프리드 / 릴리 제임스 / 메릴 스트립 2008년 개봉 당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뮤지컬 영화를 대표하는 스테디 셀러 무비로 자리잡은 ‘맘마미아!’가 더욱 깊이있는 웃음과 감동으로 관객과 만난다. 오는 8일 개봉하는 ‘맘마미아! 2’는 엄마의 모든 것이 담긴 호텔 재개장 파티를 앞두고 특별한 손님들을 초대한 소피(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엄마 도나(메릴 스트립)의 찬란했던 추억과 비밀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영화다. 전편에 이어 등장하는 그리스 칼로카이리 섬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신나는 ABBA의 명곡 ‘Mamma Mia!’, ‘Dancing Queen’, ‘Waterloo’이 스크린을 수놓는 ‘맘마미아! 2’는 전세계 영화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이다. 아름다운 배경과 함께 열연을 펼친 배우들의 라인업도 기대감을 높인다. 전편에 출연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메릴 스트립, 콜린 퍼스, 피어스 브로스넌, 스텔란 스카스가드, 도미닉 쿠…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은 다음달 29일부터 매월 1, 3, 5주 수요일 오후 3시 재단 3층 다산홀에서 ‘2018 경기문화유산학교’를 진행한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경기문화유산학교’는 경기 천년 및 고려 건국 1100주년을 맞아 ‘경기 천년에서 찾는 고려의 흔적’을 주제로 진행된다. 다음달 29일 국민대학교 박종기 명예교수의 ‘경기 천년과 고려 건국’ 강좌를 시작으로, ‘태조왕건의 고려건국 이야기’, ‘개성의 고려 문화유산’, ‘고려시대 사원의 기능과 공간구성’, ‘고려 불교의 본산, 경기의 사찰’, ‘유적으로 보는 고려인의 삶과 죽음’, ‘고려시대 길’ 강좌가 이어진다. 신청은 다음달 1일 오전 10시부터 재단 홈페이지(www.ggcf.kr)을 통해 가능하다. /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