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K리그와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이 함께할 수 있는 'K리그 우승 적금'과 '하나원큐 축구Play' 서비스를 출시했다. 12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K리그 우승 적금'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가입하는 비대면 전용 적금상품으로, 가입 시 본인이 선택한 K리그 응원팀으로 상품명이 정해진다. 예를 들어 본인이 ‘대전하나시티즌’을 응원팀으로 선택하면 상품명은 ‘대전 우승 적금’이 된다. 우대금리는 ▲K리그 축덕카드 사용 시 연 1% ▲본인 응원팀 우승 시 연 1% ▲친구 초대를 통해 가입한 팀원 수에 따라 최대 연 2% ▲'하나원큐 축구Play' 참여 시 연 1% 등을 더해 최대 연 5%까지 제공되며, 기본금리 연 2%에 우대금리를 최대로 받으면 최고 연 7%까지 적용 가능하다. 특히, 상품 만기일은 ‘하나’를 상징하는 1월 11일로 매년 고정되는 새로운 형식을 도입 했다. 상품가입은 9월 30일까지 가능하며, 다음 판매 기간은 내년 K리그 시즌 개막과 함께 새롭게 시작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다음 달 말까지 'K리그 우승 적금'을 가입한 손님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응원팀 유니폼, 치킨 및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삼성생명의 종합 건강관리 플랫폼 '더헬스(THE Health)'가 수면 중 호흡 소리만으로 수면의 질을 측정해 분석해 주는 '수면 분석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12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더헬스'는 삼성생명이 2022년 4월 론칭한 맞춤형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앱)으로, 2주년을 맞아 신규 서비스를 도입하고 기존 서비스와 UI·UX를 전면 개편했다. 우선 숙면에 어려움을 겪는 현대인들의 수면 건강을 위해 에이슬립과 협업해 '수면 분석 서비스'를 선보인다. 해당 서비스는 잠자는 동안의 소리를 기반으로 '깊은 잠, 일반 잠, REM 수면' 시간을 각각 분석해 종합 점수를 매긴다. 소리만으로 분석하기 때문에 수면 중 스마트워치와 같은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하지 않아도 휴대폰만 있으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만약 종합적인 수면의 질이 낮다면 숙면에 도움이 되는 정보나 마음 건강을 위한 명상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1주일간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주간 미션 코칭을 활용해 수면 건강 향상을 기대해볼 수도 있다. 가장 얕은 수면 단계인 램(REM) 단계에서 알람을 울려 개운한 기상을 돕는 'AI 스마트알람' 기능도 탑재했다. 음식 사진을 촬영하면 자동으
KB국민은행이 기업고객의 간편인증수단에 대한 수요가 커짐에 따라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 ‘KB국민인증서(기업)’을 출시했다. 12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KB국민인증서(기업)는 사업자등록증명원,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 등 복잡한 증빙서류를 영업점 창구에 직접 제출 할 필요 없이 모바일 앱·웹, PC 등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본인확인기관으로서 법인 대표자의 명의를 확인해 금융권 최초로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도 KB국민인증서(기업)을 신청하고 발급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현했다는 게 국민은행 측 설명이다. KB국민인증서(기업)는 안전한 거래를 위해 인증서를 복제해 공유하는 방식이 아닌 업무별로 지정하고 권한을 설정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직원간 비밀번호 공유를 하지 않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3년으로 기존 인증서보다 길고, 별도 보안 프로그램 설치 없이 이용 가능하다. 또한 인증서 위변조를 방지해 이용 편의성과 보안성을 높였다. 아울러 기업고객의 편익 증진을 위해 기업 공동인증서 이용고객이 부담해야 했던 최대 11만 원의 발급 수수료를 시행일로부터 2년간 면제한다. 한편, 2019년 7월 국민은행이
경기지역의 5월 고용 시장이 4월에 이어 성장세를 이어갔다. 경인지방통계청이 12일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도의 취업자는 782만 5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만 3000명(0.9%) 증가했다. 실업자는 21만 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00명 감소(-1.1%)했다. 앞서 4월 경기도 지역 취업자는 771만 3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만 3000명(1.4%) 증가했던 것과 비교하면 다소 둔화된 증가세를 보였다. 취업자 성별을 살펴보면 남자는 443만 9000명으로 1000명(0.02%), 여자는 338만 6000명으로 7만 2000명(2.2%) 각각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도소매·숙박음식업은 10만 6000명(7.2%), 전기·운수·통신·금융업은 3만 6000명(3.6%), 건설업은 1만 6000명(2.7%)이 증가한 반면, 제조업(4만 3000명, -3.0%),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및 기타(6만 3000명, -2.0%)는 감소했다. 직업별로는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종사자는 (8만 2000명, 3.2%), 서비스·판매종사자는 (1만 3000명, 0.8%)으로 각각 증가하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지만, 관리자·전문가는…
갤러리아 광교가 경기도에서 처음 열리는 화랑미술제의 프리뷰 행사를 개최한다. 갤러리아는 ‘화랑미술제 in 수원’ 본 행사에 앞서 13일부터 30일까지 주요 작품을 미리 감상할 수 있는 프리뷰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최초 아트페어 ‘화랑미술제’는 한국화랑협회 주최로 1979년에 시작했다. 앞서 4월 서울 코엑스 개최에 이어 ‘화랑미술제 in 수원’이 오는 27일부터 4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프리뷰 행사에는 회화, 판화, 조각,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작품들이 갤러리아 광교 팝업 로드에 전시된다. 팝업 로드는 갤러리아 광교 외관을 감싼 유리 통로인 ‘갤러리아 루프’를 활용한 팝업 공간이다. 고객들은 유리지붕 구조를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과 함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프리뷰 행사에는 6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200여 개의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며, 현장에선 전문 큐레이터의 작품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작품 구매도 가능하며 갤러리아 카드로 500만 원 이상 결제 시 서정희 작가의 판화를 10명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100만 원대부터 시작되는 신진작가 작품을 비롯해 김강용, 김태호, 오세열, 전광영 등 중견작가 작품들이 전시 및 판매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가 10일부터 14일까지를 캠핑장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안전 홍보주간으로 정하고, 대국민 홍보에 나섰다. 이에 따라 경기광역본부 직원들은 지난 11일 과천 서울대공원 캠핑장을 찾아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가스안전 안내판을 설치했으며, 캠핑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휴대용 가스레인지 안전사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경기광역본부는 오는 14일까지 관내 캠핑장 40여 개소를 대상으로 가스안전 수칙을 게재한 안내판 설치, 캠핑장 시설 담당자 안전 간담회 및 점검, 가스안전 캠페인, 가스안전 현수막 설치 협조 등 집중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윤원 본부장은 “캠핑장에서는 텐트 내 가스연소기기 사용으로 CO중독사고 및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부탄캔 폭발 사고 등 가스사고 발생 가능성이 크다”며 “캠핑인구가 늘어나는 행락철, 안전수칙을 잘 지켜 가스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최근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며 독거 어르신들의 고독사 방지 등이 사회 주요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유업계의 사회공헌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hy, 매일유업, 남양유업 등 유제품 기업들은 독거 어르신을 챙기는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X(옛 트위터)·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단체·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 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2024년 1월부터 3월까지 유제품 기업 8곳의 사회공헌 키워드를 통한 전체 게시물(관심도=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hy ▲매일유업 ▲남양유업 ▲서울우유 ▲정식품 ▲빙그레 ▲동원F&B ▲연세유업 등이다. 국내 주요 유제품 생산 기업 중에서 임의 선정했다. 분석 키워드는 ‘기업 이름’ + ‘어르신, 기부, 이웃, 다문화, 소외, 봉사, 장애인, 독거, 장학, 취약계층, 후원, 상생, 협력사, 청소년, 보훈’ 등이며 한글 기준 15자 이내인 경우만 결과값으로 도출하도록 했기 때문에 실제 정보량은 달라질 수도 있다. 분석 결과 올해 1분기 hy의 사회공헌 연관…
삼성전자가 12일부터 14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콤(Infocomm) 2024'에 참가해, 기업용 '스마트싱스 프로'를 비롯한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 816㎡(약 246평) 규모의 전시관에서 ▲스마트싱스의 기업용 버전 '스마트싱스 프로(SmartThings Pro)' ▲초저전력·초경량·초슬림 디지털 종이 '삼성 컬러 이페이퍼(Color E-Paper) ▲AI 기능 탑재 '전자칠판 전용 솔루션' 등을 공개한다. '스마트싱스 프로'는 B2B(기업 간 거래) 시장에서 다양한 디바이스, 설루션, 서비스를 연동해 통합 관리가 가능한 초연결 기반 플랫폼이다. 기업 환경에 맞게 스마트 사이니지, 호텔TV, 시스템 에어컨, 가전뿐 아니라 조명, 온습도 제어, 카메라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제품들도 연동해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업 서비스가 강화됐다. 또한, 연결된 제품의 AI 분석을 통해 기기의 연결 상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시보드 기능도 제공해 효율적인 기기 관리가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의 요구에 맞추기 위해 전용
롯데카드가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약 1억 8000만 원을 전달했다. 롯데카드는 지난 11일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한 쉼터 후원금과 임직원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와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1억 7101만 7551원으로, 여섯 번째 소아암 쉼터 개소에 이용된다. 롯데카드는 소아암 환아 및 가족을 돕기 위해 2018년부터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소아암 쉼터’를 지원해 왔다. 소아암 쉼터는 지방 거주 소아암 환아와 가족이 치료를 받는 동안 머물 수 있는 독립된 형태의 소규모 숙박 공간이다. 1호점 개소 이후 지난 4월까지 1066가족이 소아암 쉼터를 1만1143회 방문해 이용했다. 또한, 롯데카드는 이날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해 2023년 한 해 동안 임직원이 기부한 사회공헌기금 1047만 7896원도 전달했다. 롯데카드는 올해로 10년째 임직원 사회공헌기금 전달을 이어왔으며, 누적 후원금은 1억 3208만 4674원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이웃에 대한 따뜻한 공감을 바탕으로 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분당 이매촌 1·2·3·5단지 주민들이 선도지구 지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단지는 터무니 없는 동의율을 올리기 보다는 분당 도시 전체의 모범이 되는 도시 기능 활성화를 목표로 통합 재건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11일 정비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촌(1·2·3·5 통합 단지)의 총 2496세대는 선도지구 통합 재건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매촌 통합 단지는 금강, 한신, 동신, 동부, 코오롱 등 5개 단지로 구성된 대규모 단지, 1990년대 초반에 건설됐다. 앞서 정부는 최근 1기 신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계획을 발표하며, 선도지구 선정 기준 중 가장 큰 비중으로 '주민 동의율'을 제시했다. 주민 동의율은 60점 만점으로 평가되며, 95%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만점을 받을 수 있다. 이에 통합 재건축을 추진하는 분당구 단지들은 사전 동의율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분당 지역에서는 이미 주민 동의율이 80%를 넘은 단지들이 나오면서, 이매촌 통합 단지는 통합 재건축 추진에 다소 늦은 감이 있다. 이매촌 통합 단지는 단순히 동의율을 올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미래 혁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통합 재건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