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5급 이상의 간부공무원 107명이 3일 안양시청에서 ‘제2의 안양부흥’ 실천을 다짐했다. 이날 간부공무원들이 다짐한 것은 ▲제2의 안양부흥을 위해 선봉에 설 것 ▲5대 핵심전략사업 추진에 앞장설 것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직자로 거듭날 것 ▲인문도시에 걸맞게 소양을 갖출 것 ▲청렴 공정한 공직사회 조성에 앞장설 것 등이다. 한편, 시는 앞서 지난 1일 각계인사와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의 안양부흥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제2의 안양부흥은 사업을 추진하는 공직자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자세를 당부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남양주경찰서가 도시가스 배관을 이용, 빈집에 침입하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가스배관에 그리스 스프레이를 살포해 침입절도를 예방하는 시책을 추진하며 효과를 거두고 있다. 휴대용 스프레이에 내장되어 있는 그리스는 각종 기계 등 금속에 사용되는 윤활제로 가스배관에 살포할 경우, 범인이 배관을 잡고 올라갈 때 손이 미끄러져 침입이 곤란하며 의복과 신발에 그리스가 묻어 범행흔적이 몸에 고스란히 남는 등 범행심리를 차단하는 장점이 있다. 현재 남양주경찰서는 지역경찰관이 문안순찰 등을 하면서 방범진단을 통해 원룸·빌라·다세대주택의 취약한 부분에 대한 범죄예방 설명과 동시에 스프레이를 살포해 주고 있다. 이와 관련, 남양주경찰서는 지난해 12월부터 문안순찰 활동 중 침입이 용이한 도시가스 배관에 주민의 동의를 얻어 스프레이식 그리스를 살포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침입절도가 42% 감소했다. 박승환 남양주경찰서장은 “스프레이식 그리스는 휴대와 살포가 용이해 가스배관의 범죄 취약점을 손쉽게 보완할 수 있는 효율적인 대응책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연천군청 공무원직장협의회는 지난 2일 서울시 노원구청 앞마당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연천에서 올라온 싱싱한 과일과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2015년 연천군청 공무원직장협의회와 상생협력 MOU를 체결한 노원구 공무원노조에서 1주년을 기념하여 저렴한 가격에 연천군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도록 노원구청 앞마당에 깜짝 장터를 마련한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연천군 14농가에서 28개 품목(과일, 곡류, 꿀, 효소, 한과)의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촉행사를 개최한 결과, 2천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최종오 직장협의회장은 “최근 연천군을 비롯한 농촌지역에서 메르스와 지속된 경기침체의 여파로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연천군 지역 농민소득에 도움을 주고 참봉사를 실현하는 연천군청 직장협의회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지난 2일 오후 삼성전자 DS부문 봉사자들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삼성전자 DS부문 사회봉사단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5일까지 2주간 용인·화성·평택·오산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74곳을 방문해 식품세트(쌀, 밀가루, 식용류 등 8종) 950상자를 전달하는 ‘설날 희망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신계용 과천시장이 설을 앞두고 별양동 중심상가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벌이며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신 시장은 2일 소비자교육중앙회 과천시지부 최정숙 회장을 비롯, 과천시상인연합회 회장단, 물가모니터 등과 함께 별양동 우물터에서 가격표시제 실시 안내 홍보물 등을 나눠주며 물가안정 캠페인을 벌인 뒤 새서울프라자와 제일쇼핑을 방문해 설 대목 물가안정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신 시장은 “계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팍팍해지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소비자와 상인간의 돈독한 신뢰를 형성해 주민들이 물가 걱정 없이 훈훈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달 25일 물가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오는 5일까지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실태 점검 및 가격동향 물가 모니터링을 실시키로 했다. 중점관리 대상품목은 농축산물 등 5개 분야 28개 품목으로 원산지 표시의무 위반, 가격표시제 미이행 등 불공정 상거래 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화성서부경찰서는 지난 1일 오후 현대기아자동차 남양연구소 앞에서 경비교통과장 및 현대기아연구소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매·켜·소’ 운동을 알리기 위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안·매·켜·소’ 운동은 출발 전 안전띠를 매고, 주간에도 전조등을 켜며, 차선을 바꿀 때는 방향 지시등 켜기의 줄임말로 경기경찰청이 존중과 배려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핵심과제로 추진 중인 실천운동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퇴근시간대에 맞혀 현수막 설치, 피켓, 전단지 배포 등 안·매·켜·소 운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삼성나노시티(이하 삼성전자)가 동절기 혈액수급 비상에 따른 전국민적인 헌혈운동에 동참하고자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기흥·화성·온양캠퍼스에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올 겨울은 지속된 한파로 헌혈자가 감소해 1월 초, 국내 혈액 적정보유량인 5일분을 한참 밑도는 0.5일 수준까지 떨어져 혈액수급에 비상이 걸린 바 있다. 이에 삼성전자는 사업장 건물과 헌혈버스 등 20여 곳에 헌혈장소를 마련해 임직원의 헌혈을 독려하고 있다. 또한 헌혈의 의미를 더하고자 임직원 1명이 헌혈에 참여하면 회사가 1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레드러브 도네이션’ 이벤트도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에도 이 ‘레드러브 도네이션’ 이벤트를 통해 총 8천500여 만원의 후원금을 모아 난치병 아동의 치료비와 저소득층 지원비용으로 기부했다. 지난해 삼성전자 헌혈왕(18회) 황효선 수석은 “11년부터 꾸준한 헌혈로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을 얻고 있다”며, “나를 위해 또 이웃을 위해 헌혈에 많은 분들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
이종석(55·연수원 15기·사진) 신임 수원지방법원장은 경북 칠곡 출신으로 대구 경북고와 서울대 법학과 및 동 대학 대학원 법학과를 졸업했다. 제2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판사의 길을 걷게 된 이 원장은 인천지방법원, 서울민사지방법원,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 서울고등법원 법원행정처 사법정책담당관,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대전고등법원 부장판사, 수원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부 수석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쳤다. /양규원기자 ykw@
배준현(51·연수원 19기·사진) 신임 수원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는 경남 산청 출신으로 서울 경복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제29회 사법시헙에 합격해 판사의 길을 걷게 된 배 수석부장판사는 대전지방법원, 수원지방법원, 서울고등법원, 의정부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부 부장판사, 서울지방법원 민사합의11부 부장판사, 특허법원 부장판사, 특허법원 수석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등을 거쳤다. 특허법원 재임 시절에는 국내에서 진행된 삼성전자와 애플간의 특허침해 소송을 담당한 바 있다./양규원기자 ykw@
김대웅(51·연수원 19기·사진) 신임 인천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는 서울 경희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했다. 제29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김 수석부장판사는 군법무관을 거쳐 1993년 수원지방법원 판사로 임관했다. 이후 광주지법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김 수석부장판사는 지난 2013년 서울지방변호사회가 발표한 2012년 법관평가에서 유일하게 만점을 기록한 바 있다. /양규원기자 yk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