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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으로 3500마리 살처분

 

경기 연천군 군남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발령되는 등 경기 북부 지역에서의 확산을 막기 위한 당국 조치가 이뤄졌다.

 

5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연천군 양돈 농장 및 관련 시설 대상으로  이날 오전 2시 30분까지,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시행됐다.

 

돼지열병이 발생한 농장에서는 3500마리를 사육하고 있었고 모두 살처분 될 예정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올해 돼지열병 발생 건수는 22건으로 늘었다.

 

중수본은 "관계기관과 지방자치단체는 신속한 살처분과 정밀 검사, 집중 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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