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최근 국가지질공원 인증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지질마을 고문리 가사평 마을의 지역 커뮤니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6일 연천 조선왕가에서 고문리 향토음식 경연대회 ‘나는 요리사다!’를 개최했다. ‘고문리 전통적인 향토 음식이나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고문리 주민 11팀이 참가해 연천콩과 들깨로 만든 다양한 콩요리, 산나물 요리, 약초식혜, 시래기콩탕 등 다양한 음식을 선보였다. 요리품평을 맡은 한양여대 박영미 교수는 “참석자 전원이 친절하게 요리를 설명해주고 그 열정과 시골의 푸짐함이 더해져 분위기도 좋았지만 한결같이 맛이 있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하여 주민들이 마을 공동사업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고양시 직원들로 구성된 공직자 기부회 ‘일천파워’가 8년째 따뜻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공직사회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2009년 3월부터 일산동구 특수시책으로 시작된 ‘일천파워’에는 현재 335명의 고양시 공직자가 참여해 매월 봉급에서 1인당 1천 원 이상의 금액을 공제해 에티오피아 등 13개국 18명과 국내 5명을 포함한 총 23명의 아동을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는 전년 대비 29.9% 증가한 831만 원을 기부하며 지난 8년간 약 3천445만원을 후원했고 1만 원 이상 고액 후원자 증가에 따라 국내아동 3명, 해외아동 4명 등 총 7명의 아동을 추가로 후원했다. 고양시 공무원들은 “적은 금액이지만 일천파워 운영으로 공직자들의 일상 속에 기부문화가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직원들이 십시일반 소중히 모은 금액으로 국내외 아동들에게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광명경찰서가 겨울방학을 맞아 경찰관 자녀들이 부모 직장을 견학하는 체험프로그램을 27일 개최했다. 광명서는 이날 방범순찰대 공경준 경감의 자녀 요한(광성초 4년)군과 서하(광성초 1년)군 등 직원 자녀 15명을 경찰서로 초청해 ‘광명경찰가족 방학맞이 엄마·아빠 직장견학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직원 자녀들은 수사과 사이버팀 형사,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 경비교통과 교통경찰들과 만나 각 과별로 경찰관들이 수행하는 업무를 배운 뒤 112상황실과 형사당직실, 관제센터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또 싸이카와 교통순찰차를 탑승하는 체험을 가진 뒤 경찰서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경찰서장 집무실을 비롯해 부모가 근무하는 집무실에서 기념촬영까지 했다. 광명서는 더불어 중·고생들에게는 문화상품권, 초등생들에게는 캐릭터 칫솔과 물병을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정보계 김용태 경위의 자녀 교림(도덕초 4년)양은 “아빠가 경찰관인데도 어떤 일을 하시는지 몰랐는데 오늘 많은 것을 배웠다”면서 “순찰차도 처음 타보고 아빠와 기념촬영도 하고 선물도 받아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광명
양평군이 지난 26일 군청대회의실에서 ‘제6기 양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복지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복지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회의체로, 관내 복지시설 및 단체, 학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다. 이날 위촉식에는 대표협의체 33명, 실무협의체 28명 등 61명이 위촉됐다. 이들은 실무분과 위원 88명, 읍·면협의체 위원 327명 등 총 480여명의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향후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위해 활약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군의 탄탄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읍·면에서 추천된 28명의 복지위원을 위촉해 협의체와 기관간 유기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일선현장에서 주민에게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조재영·김정자씨 차남 진호(경기도볼링협회 전무이사)군과 최용춘·연경남씨 장녀 신옥양= 30일(토) 오후 1시, 스칼라티움 구리남양주점 9층 시네마홀 ☎031-552-9000, 010-2685-0601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 ◇지점장 인사 ▲일산덕이 지점장 정병권 ▲일산식사 〃 유상연 ▲일산호수 〃 한병호 ▲주엽 〃 이철용 ▲킨텍스 〃 심재건 ▲행신중앙 〃 이석문 ▲구리도매시장 〃 백승철 ▲군포용호 〃 이영태 ▲금정역 〃 안종호 ▲북변 〃 김상곤 ▲풍무중앙 〃 박재영 ▲금곡 〃 이삼수 ▲남양주 〃 방배명 ▲진접 〃 임성주 ▲보산역 〃 김석 ▲도당동 〃 이흥렬 ▲상동역 〃 권명자 ▲소사남 〃 안정국 ▲원미동 〃 한영식 ▲분당야탑 〃 김동수 ▲분당정자역 〃 김미숙 ▲상대원 〃 선영일 ▲성남공단 〃 강발원 ▲성남테크노 〃 양재영 ▲성남하이테크밸리 〃 김홍기 ▲이매동 〃 조복현 ▲판교테크노밸리 〃 안수현 ▲광교 〃 장경현 ▲남수원 〃 지일환 ▲문화로 〃 유영희 ▲송죽동 〃 최승욱 ▲수원연무 〃 강영근 ▲조원동 〃 장선종 ▲소래 〃 임장현 ▲시화공단 〃 문원규 ▲시화공단중앙 〃 이영삼 ▲시흥옥구 〃 명창식 ▲시흥장현 〃 김성현 ▲정왕동 〃 천영규 ▲반월공단 〃 박광희 ▲선부동 〃 이경세 ▲월피동 〃 박상섭 ▲초지동 〃 이민경 ▲안양1번가 〃 김봉수 ▲호계동 〃 정승철 ▲수지 〃 최명규 ▲용인동백역 〃 김두연 ▲오전공단 〃 박은성 ▲가능역 〃 이재충 ▲의정부신흥
광명시 공무원들이 한파가 몰아닥친 지난 24일 하천변에서 움막을 짓고 노숙 중이던 40대 남성을 발견, 긴급지원과 함께 구직 지원까지 나서면서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소하1동 김기원 동장과 직원들이 소하동 한내천에서 노숙생활을 하던 이모(45)씨의 움막을 발견한 것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움막 주인을 만나기 위해 김 동장과 직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2시간 가까이 기다렸고, 마침내 파지를 한가득 들고 오던 이씨와 마주치게 됐다. 한때 전북 고창에서 결혼까지 하고 어엿한 직장까지 있었던 이씨. 하지만 젖도 떼지 못한 자녀를 갓난아기 때 하늘나라로 떠나보내고 정신적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아내와 헤어진 뒤 전국을 돌며 떠돌이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던 1년 전 연고도 없던 광명시로 오게 됐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김 동장과 직원들은 두팔을 걷고 긴급지원에 나섰다. 시는 우선 생계비와 주거비, 연료비 등으로 75만원을 지원하기 위해 말소 상태였던 주민등록을 재발급, 은행계좌까지 개설토록 도운 뒤 움막생활을 고집하던 이씨를 끈질기게 설득해 고시원 입소를 유도했다. 이후 고시원이 있는 철산4동으로 거처를 정한 이씨는 철산4동주민센터를 통해 생
▲박소연(경기언론인클럽 간사)씨 모친상= 26일 오전 4시14분, 빈소 성빈센트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9일 오전 5시, 장지 남원시 수지면 호곡리 선영 ☎010-2668-1570 삼가 명복을 빕니다
안양창조산업진흥원 제5대 원장에 박병선(58·사진) 전 여주시 부시장이 취임했다. 신임 박병선 원장은 “중앙, 광역·기초자치단체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에 발맞춰 진흥원의 제2의 도약을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진흥원의 제2의 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창조산업의 일꾼들인 진흥원 조직이 창조적이어야 한다”며, “조직에 신바람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자신부터 창조적 마인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선 원장은 내무부, 경기도청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총괄본부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해 12월 여주시 부시장으로 명예 퇴직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채원규 신용보증기금 경기영업본부 본부장 ▲박상우 〃 〃 부부장 ▲이화선 수원서부경찰서장 〈신임 인사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