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2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 위해 ‘따뜻한 작은 손길나누기’ 위문품을 시청 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 전달했다. 전달된 위문물품은 동두천알뜰맘, 아름다운기획, 로젠요양병원, 동두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 등의 후원으로 마련된 수면바지와 후드베스트로, 시는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이웃 205가구(200만원 상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태준 회장은 “늘 다양한 후원으로 동두천시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시는 후원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 소외계층 발굴 및 민간사회복지자원과의 연계·협력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한국전력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22일 수원 화성 연무대에서 노사상생 경영과 새로운 업(業)의 변화를 다짐하는 노사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도내 21개 사업소 노사대표 130여명은 이날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홍보’와 전력공급에 있어 무재해·무고장 달성, 경기본부만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위한 노사한마음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으뜸경기’, ‘무재해 무고장’, ‘노사화합’ 등의 마음과 새해 소망을 친환경 대형 풍선에 담아 하늘로 날려 보내는 ‘소망풍선 날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어 연무대를 출발해 방화수류정, 화홍문을 거쳐 장안문에 이르는 화성길을 함께 걸으며, 한전의 신년화두인 ‘보합대화(保合大化)와 경기본부의 ‘동심동덕(同心同德)’의 의미를 새기는 시간을 다졌다. 박형덕 경기지역본부장은 “축성 220주년을 맞은 수원화성 내에서도 군사들의 무술훈련를 지휘하던 연무대에서 매서운 한파를 뚫고 도내 한전 사업소의 노사리더가 모여 노사화합을 다짐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변화와 혁신으로 전력사업과 지역사회를 위해 노사가 협력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상훈기자 lsh@
수원북중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가 지난 23일 모교 대강당에서 800여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수원북중학교 총동창회장과 화성군수를 지낸 바 있는 이태섭 전 화성시의회 의장이 자랑스러운 북중인상을 수상했다. 이 전 의장은 “여러동문들의 축하속에 상을 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북중인의 한사람으로서 북중의 명예를 드높이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허성호 현 회장이 총동창회장으로 재 선임돼 앞으로 2년동안 동창회를 이끌게 됐다. 허 회장은 “북중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자부심과 열정으로 새시대를 열어가는 데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최영재기자 cyj@
<법무부> ◇교정직 고위공무원 전보 ▲안양교도소장 김안식 ◇교정직 서기관 승진 ▲안양교도소 총무과장 양원동 ◇교정직 서기관 전보 ▲서울구치소 부소장 윤길현 ▲안양교도소 부소장 신동윤 ▲인천구치소 부소장 윤창식 ▲수원구치소 평택지소장 민낙기 ▲서울구치소 총무과장 최병록 ▲서울구치소 보안과장 강군오 ▲서울구치소 분류심사과장 서호영 ▲안양교도소 사회복귀과장 김평근 ▲수원구치소 사회복귀과장 빈상웅 〈신용보증기금〉 ◇본부장 전보 ▲경기영업본부 채원규 ▲인천영업본부 홍성호 ◇지점장(1급) 승진 ▲화성지점 이태용 ▲안산지점 윤태준 ▲인천재기지원단 김충배 ◇지점장 전보 ▲김포 조종남 ▲수원 이봉렬 ▲인천서 박운규 ▲고양 조병이 ▲파주 송종태 ▲남양주 차재성 ▲하남 정만섭 ▲평택 김태정 ▲이천 한기욱 ▲오산 정도영 ▲군포 이성주 ▲경기광주 전명호 ▲화성서 어순만 ▲반월 이규호 ▲남동 허진행 ▲송도국제 윤담 ▲수원재기지원단 박종범 ◇센터장·부지점장(2급) 승진 ▲경기영업본부 박상우 ▲인천영업본부 정창훈 <농협중앙회> ◇M급 승진 ▲인력개발부 김현용 박선영 신정섭 ◇3급 승진 ▲인력개발부 이주열 김영준 정상기 ▲경기지역본부 정현숙 신현철 김도성 <농협
SK하이닉스가 치매 등 기억장애를 앓고 있는 취약계층의 어르신과 지적장애인을 위해 ‘기억장애 수호천사(행복 GPS)’ 사업을 본격 가동하고, 그 일환으로 지난 22일 경기지방경찰청, 충북지방경찰청 및 경기·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행복 GPS 전달식’을 가졌다. SK하이닉스는 선정된 1차 대상자 700명에게 GPS 기반의 최신 웨어러블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2년간 통신비를 지원한다. 대상자들에게 지급되는 기기는 보호자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연동돼 대상자가 일정 구역을 벗어날 경우 자동으로 알림 메시지와 위치를 전송하며, 각 지방 경찰청은 이들의 실종사고 예방 등을 위해 긴밀히 협업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SK하이닉스 구성원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통해 조성된 행복나눔기금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기금은 경기·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집행된다. SK하이닉스는 이와 같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억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실종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일조하고, 향후 수요를 파악해 대상자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이재은(67·사진) 경기대 명예교수가 제2대 수원시정연구원장에 임명됐다. 이재은 신임 원장은 충북 보은 출신으로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텍사스주립대 교환교수, 일본 도쿄대 객원연구원, 한국재정학회 회장, 한국지방재정학회 회장, 경기대 대학원장 및 부총장 등을 역임한 재정·금융 분야의 전문가로 현재 경기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 경기시민사회포럼 공동대표, 희망제작소 부설 자치재정연구소장, 수원시자치분권협의회 의장 등을 시민사회계 대표 원로다. 앞서 수원시정연구원은 공개모집 절차에 따라 수원시정연구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지난 22일 제11회 이사회를 열고 이재은 경기대 명예교수를 신임 원장에 임명 의결했다. 한편,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연구기관인 수원시정연구원은 지난 2013년 3월 28일 수원의 중장기 미래비전을 만들고, 시민들의 생활밀착형 정책 연구를 통해 급변하는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립됐다. /이상훈기자 lsh@
성남시청소년지도협의회가 지난 22일 제2대 한성희 회장의 취임식 비용을 아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용도로 활용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은 행사비용 300만원 중 200만원을 아껴 장기채무자를 구제해주는 주빌리은행에 기탁했다. 이는 40~50명분의 빚탕감 금액이다. 이날 한 회장은 “행사비용을 절감해 좋은 뜻으로 쓰일 수 있다고 판단, 주저없이 결정했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어떤 행사를 치르더라도 절약해 이웃돕기 용도로 활용해나갈 방침”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보다 많은 단체 등이 경비를 절감하는 노력과 함께 실질적으로 돕는 일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 청소년지도협의회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펀펀교육 및 축구대회, 청소년유해환경 정화활동 등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펴오고 있는 단체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수도권 산업의 근간인 경기영업본부장으로 부임하게 되어 크나큰 자부심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25일자로 신용보증기금 경기영업본부장으로 부임하는 채원규(52·사진) 본부장의 각오다. 대구출신인 채 본부장은 경북고와 경북대 경영학과를 졸업 후 1988년 신용보즘기금에 첫 발을 내딛은 이래 신용보험부장, 리스크관리실장, 인사부장 등 주요부서장을 역임했다. 특히 채 본부장은 조직내에서 뛰어난 기획력과 업무추진력 및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어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채 본부장은 “경기영업본부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유망창업기업, 고부가 유망 서비스업, 창조형기업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지원함으로써 창조경제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김경숙(59·동안구 호계3동·사진)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이 국민추천포상의 영예를 안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안양의 자랑거리가 되고 있다. 안양시는 김 부회장이 지난 7일 행정자치부가 수여하는 ‘2015 국민추천포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민추천포상은 따뜻한 봉사와 나눔실천에 앞장선 공로자를 포상하는 제도이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지사협의회부회장도 맡고 있는 김 부회장은 현재까지 무려 1만8천500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을 펼쳐온, 나눔문화 확산의 일인자다. 특히 차상위계층과 홀몸노인, 아동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전달을 비롯해 반찬나누기와 세탁 및 청소봉사, 가을철 김장나누기, 베냇저고리 전달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수해가 발생한 지방의 타 지역 복구에도 봉사활동의 범위를 넓히는가 하면, 세월호 참사당시 합동분향소 급식봉사와 지난해 메르스사태 때 방역봉사에 참여하는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찾아갔다. 김 부회장은 “봉사 없는 삶은 생각할 수도 없다”며 “꾸준한 나눔문화 확산으로 따뜻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오산시 징수과 징수팀이 희망복지과 무한돌봄팀과의 협조로 기초생활수급자 선정에서 제외될 뻔한 민원인의 어려움을 해결해준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24일 오산시에 따르면 한 민원인이 최근 오산시 희망복지과 무한돌봄센터에 근무하는 법률 홈닥터 최희진 변호사에게 자신의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10여년 전 남편과 이혼을 했음에도 전 남편이 자신의 명의로 차량을 구입해 각종 지방세와 교통관련 과태료를 체납하고 차를 운행하면서 본인이 체납자가 되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차량 소유자로 등록돼 기초생활수급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최 변호사는 징수과에 업무협조 요청을 했고 사연을 전해들은 징수팀원들은 차량 점유자를 번호판 영치와 강제 인도명령 대상임을 파악했다. 이에 점유자의 주거지를 방문해 번호판을 영치하고 차량이동을 하지 못하도록 봉인장치를 진행, 차량인도 명령을 추진하면서 민원인의 민원을 해결했다. 이후 징수팀은 차량인도 동의서에 서명한 점유자의 차량을 인수, 이를 공매해 체납액을 충당하기로 했다. 김경옥 시 징수과장은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시민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민원을 처리해 친절한 공직자상을 정립하겠다&r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