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오산문화재단은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6 새해음악회’를 개최한다. 전통음악과 양악이 어우러지는 새해음악회는 2016년 병신년(丙申年)새해를 맞아 관객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소리꾼 장사익을 비롯해 1988년 창단해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물광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출신들로 구성된 서울페스티벌오케스트라가 펼치는 본 공연과 오산청소년합창단의 로비음악회가 진행돼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날 새해음악회는 맑고 청량한 음색을 자랑하는 오산청소년합창단이 관객들을 맞이하고 서울페스티벌오케스트라의 요한슈트라우스 박쥐 서곡, 롯시니 윌리엄 텔 서곡으로 힘차게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어 찔레꽃, 봄날은 간다, 님은 먼곳에 등 장사익의 애잔한 우리노래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게 된다. 또한 마지막으로 오케스트라와 사물광대가 하나로 어우러져 세계인들의 가슴을 두드린 협주곡 ‘마당’이 웅장하게 연주되며 한국의 소리와 기상을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오산문화재단 관계자는 “교육도시 오산에 걸맞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많은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새해에는 전 세
<경기도> ◇4급 승진 ▲감사담당관 송기헌 ▲세원관리과장 서정덕 ▲비상기획담당관 김휘석 ▲의회사무처 오태석 ▲의회사무처 김지영 ▲의회사무처 최동후 ▲수질총량과장 김종목 ▲황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과장 김종석 ▲농식품유통과장 문제열 ▲산림환경연구소장 김종학 ▲건설안전과장 임창원 ▲도로정책과장 안재명 ▲북부환경관리과장 김지희 ▲황해경제자유구역청 개발과장 송해충 ◇4급 전보 ▲홍보미디어담당관 박태환 ▲감사총괄담당관 변용현 ▲조사담당관 한인교 ▲계약심사담당관 김덕진 ▲기획담당관 김현수 ▲법무담당관 이재영 ▲행정심판담당관 전하식 ▲총무과장 차정숙 ▲세정과장 노찬호 ▲교육정책과장 강현도 ▲도서관정책과장 노홍섭 ▲체육과장 우미리 ▲관광과장 라호익 ▲한류월드사업단장 고광춘 ▲해양항만정책과장 이세정 ▲철도물류정책과장 김평원 ▲안전기획과장 최영두 ▲균형발전담당관 이상구 ▲행정관리담당관 윤승노 ▲일자리정책과장 허남석 ▲공정경제과장 권금섭 ▲외교정책과장 김규식 ▲투자진흥과장 김능식 ▲교통정책과장 강승호 ▲버스정책과장 장문호 ▲교통정보센터장 김종규 ▲식품안전과장 지재성 ▲보육정책과장 이순늠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김기상 ▲〃 의정담당관 고재학 ▲〃 이법정책담당관 유덕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지키는 ‘법질서의 수호자’, ‘사회적 약자의 수호자’ 역할뿐 아니라 피해자의 마음까지 보듬는 ‘따뜻한 고양경찰’이 되도록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다지며 같이 고민하고 의견을 나눌 것이다.” 18일 취임한 제55대 김광석(사진) 고양경찰서장의 취임일성이다. 김광석 고양경찰서장은 1983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해 서울청 101 경비단 교육과장, 경찰청 내부 비리수사팀장과 경북 영주경찰서장 등을 역임했으며, 가족으로는 처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직원간의 화합과 단결이 시민들의 재산과 안녕을 위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 평택경찰서 제67대 서장에 심헌규(52·사진) 총경이 부임했다. 신임 심 서장은 “조직의 내부 만족이 선행되어야 외부에 충실할 수 있다”며 “직원간의 화합과 단결이 최우선시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987년 경대3기로 경찰에 입문한 심 서장은 평택서 생활안전과장, 경기청 홍보담당관실 홍보계장, 충북청 제천경찰서장, 강원청 경무과 치안지도관을 역임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18일 박근주(56·사진) 안양만안경찰서장이 제5대 서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박근주 서장은 목포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석사)과정을 마친 후 1987년 6월 경사특채로 경찰에 입문해 2013년 총경으로 승진, 전남 진도경찰서장, 서울경찰청 수사금융위원을 역임했다. 주요보직을 두루 거친 신임 박 서장은 명확한 업무지시와 판단과 결단력이 뛰어나며 통솔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대구광역시 시의원과 공무원, 주민 등이 18일 군포시의 산본1동을 방문해 구석구석을 누볐다. 산본1동 주민들이 지난해 주민센터와 함께 시행한 주민자치사업 ‘마을정원 만들기’와 ‘쓰레기 없는 깨끗한 골목 만들기’의 성과를 견학하기 위해서다. 앞서 산본1동 주민들은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생활쓰레기 상습 불법투기 장소와 상대적으로 미관이 취약한 곳에 대해 마을정원을 조성했다. 또 ‘쓰레기봉투로 한달 버티기’, ‘예쁜 쓰레기통 만들기’, ‘말하는 로봇으로 무단투기 예방하기’ 등 혁신적인 쓰레기 줄이기 및 자발적인 분리수거를 실시하는 등 쓰레기 불법 배출을 감소시켰다. 문영철 산본1동장은 “주민자치가 활성화돼 다른 지역의 시의원, 공무원, 주민이 견학을 오는 산본1동의 주민들이 자랑스럽다”며 “주민과 함께 더 살기 좋은 산본1동, 군포시를 만들기 위해 공무원들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지난해 12월 조직된 사랑의 난방텐트 후원회가 최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난방텐트 나눠주기’를 진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오산시자연보호협회, 화성오산건축사협회, 오산사립유치원연합회,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인후원자 등이 주축으로 참여해 조직된 사랑의 난방텐트 후원회는 이날 연료비 부족으로 난방을 켜지 못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저소득 홀몸노인, 한부모가정, 장애인 가구 등을 위해 난방텐트 200개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를 추진한 김영희 오산시의원은 “누구보다도 따뜻한 공간에서 지내야 할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에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 지역사회복지공동체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시민 누구나 심폐소생술이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심폐소생술 실습강사단 2기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심폐소생술 자격을 갖고 있는 전문 봉사자의 육성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오는 2월12일부터 29일까지 총 4회(16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대상은 심폐소생술 실습강사단으로 활동할 봉사자로, 모집인원은 30명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nyjvc.co.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031-592-2014 한편, 심폐소생술 자격을 취득한 교육 이수자는 향후 청소년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상시교육을 진행한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시흥시 공약이행평가단이 최근 내부 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 관악구청 학습여행을 실시했다. 관악구청은 공약사업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전국 최초로 매니페스토 연구실을 설치하고, 이를 총괄하기 위해 정책실장으로 외부 전문가를 채용하는 등 매니페스토 활동을 가장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다. 이날 시흥시 공약이행평가단은 공약업무 담당자로부터 주민 배심원제, 정책모니터링단 운영 등 관악구의 매니페스토 활동사항을 공유한 후 업무총괄 책임자인 정창교 정책실장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어 관악구청의 핵심공약사업인 도서관 사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 관련 사업 등을 소개받은 후 관악구의 성공사업인 용꿈 꾸는 도서관, 용꿈 꾸는 카페 등을 직접 견학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정기보고회 외에 학습여행,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시흥시 공약이행평가단의 역량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국립한경대학교와 하이잉글리쉬는 한경대 학생들의 어학 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2주간 토익사관학교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토익사관학교는 토익(TOEIC) 시험이 취업의 문을 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관문이고 열쇠로 해석됨에 따라 열리게 됐다. 산학협력을 통한 기숙형 토익사관학교는 교내 기숙사에서 진행되며, 오전수업 리스닝, 오후수업 리딩, 오후 7~9시까지 그룹 및 셀프 스터디로 짜여졌다. 이밖에 기업 인사담당자 초청 특강, 취업 선배와의 만남 등도 함께 준비돼 있다. 한경대 관계자는 “토익사관학교가 재학생들의 토익 점수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취업 준비 중인 학생들에게 영어 스킬을 다지고 점수를 취득하는 좋은 시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안성=오원석기자 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