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질환은 교통사고로 인해 신체적 심리적으로 손상을 받는 질환을 통칭하는 용어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후유증을 동반하는 광범위한 질환의 하나다. 교통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목이 과도하게 앞으로 꺾이면서 생기는 증상으로 인하여 척추골압박, 변형, 목디스크 신경자극이 발생하게 되지만 더 위험한 것은 극돌기 골절이나 뇌혈관 장애로 인한 자율신경손상이 발생, 거동이 불편한 장애를 가지고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근육과 인대가 손상돼 생기는 증상으로는 근육과 인대파열, 염좌, 미세출혈이 있을 수 있고, 전신으로 전해져 생기는 증상으로 손발저림이나 시림, 전신의 근육통 등이 나타날 수도 있다. 빠른 치료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 근육이 굳게 되면 혈관을 압박해 생기는 증상으로 두통, 어지럼증, 메스꺼움, 이명 감각장애를 호소하는 환자들도 많다.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가해했을 때 치료 방법은 뼈나 연부조직으로 손상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고 경골조영장치인 X-ray를 찍어 혹시라도 모르는 뼈손상과 연골손상여부를 확인해 봐야 한다. 정확한 진단 후 관절이나 척추에 문제가 있다면 추나로 바른 체형을 잡거나 약침과 침치료로 뭉쳐진 근육과 인대를 풀어
상전벽해(桑田碧海)라는 말이 있다. ‘몰라볼 정도로 발전했다’는 뜻의 이 사자성어가 광명시에 딱 들어맞는다. 몇 해 전만해도 관광불모지였던 이곳에 양기대 시장이 역점을 둔 ‘광명동굴’이 지금은 각종 상(賞)을 휩쓰는 관광자원으로 변모, 한해 100만명 가량의 내·외국인이 찾고 있다. 또 앞선 지난 2004년 KTX광명역이 들어서면서 주변 일대가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돼 개발호재를 맞았다. 이같은 외형적 발전과 더불어 광명시는 고용노동부 선정 일자리 부문 3연 연속 ‘우수’에, 정부와 시민단체로부터 3년 연속 복지정책 ‘최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내며 명실상부 ‘살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광명시, 슬로건처럼 ‘빛을 품은 광명시’를 조명해봤다. 황금알 낳는 거위로 변모한 광명동굴 ‘세계로 비상’ 지난 2010년 7월 민선5기 광명시장에 취임한 양기대 시장은 딱히 내세울 게 없었던 ‘관광 불모지’ 광명시에 대한 고민에 들어갔다. 그러던 중 가학동에
1. 지난 12월 1일 수원시장실을 방문한 수원시내 공공형 어린이집 아동들이 염태영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 염태영 수원시장이 광복70주년 기념사업 7000인 시민대합창 상징 조형물 제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3. 수원시는 지난 12월 10일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재인증, 국민행복민원실 선정과 함께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을 받은 것과 관련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4.수원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정기회의 참석자들과 염태영 수원시장이 회의를 끝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 메르스극복 시민을 위한 감사콘서트에 참석한 염태영 수원시장이 올해의 시민으로 선정된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의 젖줄이자 물 맑은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안양천이 또 한 번의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바로 ‘제2의 안양천살리기’ 사업이다. 제2의 안양천살리기는 ‘쉬고 싶고 걷고 싶은 깨끗한 푸른길’, ‘홍수·가뭄걱정 없는 안전한 안양천’, ‘시민이 함께하는 안양천’을 슬로건으로 오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제까지의 안양천살리기가 맑은 하천으로의 복원이 중심이었다면, 제2의 안양천살리기는 살아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최적의 힐링휴식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하천변 산책길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는 23억원을 투입해 제2의 안양천살리기 그 첫 단계로 노후한 하천변 산책로 정비에 나서고 있다. 서울시계에서 군포시계까지 좌안과 우안을 합쳐, 총연장 7.5㎞구간을 정비하고 있다. 시는 금년 10월 우안인 충훈부∼서울시계 기아대교까지 3.2㎞구간에 대한 정비공사를 마친 가운데 현재 안양천 보령교~구군포교(1.2㎞) 구간을 정비중이며, 좌안인 안양철교∼호계대교(3.1㎞)는 내년중 정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는 기존 자전거 길 중심이었던 것
1.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수도권 지역 교육감들이 서울시교육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누리과정 예산 정부 편성을 촉구하고 있다. 2.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29일 오후 화성시 동탄중앙초등학교에서 열린 '동탄2 중1 학교시설복합화 업무협약식에 참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수원 아주대학교에서 경기도, 통일부와 '공감 통일교육‘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4.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강득구 경기도의회의장이 청와대 앞에서 ‘누리과정은 대통령 공약사항! 국고에서 전액 지원해야 합니다’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5.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시흥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15 시흥교육 현안협의회’에 참석해 지역교육 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 미 경 민화작가 인터뷰 “기원의 의미와 함께 당시 서민층의 미의식이 반영됐다는 점에서 민화의 예술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자연물을 소재로 강렬한 색을 주로 사용해 그렸던 민화는 조선후기 서민층에서 유행한 그림으로, 생활공간의 장식이나 민속적인 관습에 따라 제작된 실용화의 일종이다. 정식 그림교육을 받지 못한 무명화가가 그린 것으로 정통회화를 모방했기 때문에 예술적인 측면에서 저평가를 받아왔지만, 간결하면서 추상적인 매력에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12년째 민화를 그리고 있는 김미경 작가는 우리 민화의 가치에 대해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작가는 “민화는 조선후기 대중들의 변화하는 미의식과 시대상황을 반영하며 가장 번성했던 대중미술”이라며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재를 그려 부귀영화, 건강, 행복 등 기원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화를 전공했던 김 작가는 결혼과 함께 접은 그림을 10년만에 다시 그리게 됐고, 그때 선택한 것이 민화였다. “결혼과 동시에 그림을 그만두면서 우울증이 찾아왔던 적이 있습니다. 기분전환을 하고자 미술심리치료를 배
이상수 맥간공예연구원 원장 “맥간공예가 처음으로 특허등록이 되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보릿대 공예를 넘어 예술작품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전칠기와 같이 반짝이는 아름다움과 수수하고 친근한 모습을 겸비한 맥간공예. 빛에 의해 반사되는 보릿대의 결을 이용해 맥간공예라는 예술품을 만들어낸 이상수 맥간공예연구원 원장<사진>은 지난 11월 4일 등록된 맥간공예 특허와 관련, 이같은 소감을 전했다. 보릿대를 이용해 반짇고리와 같은 공예품을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그러나 이상수 원장은 보릿대를 폈을 때 생기는 결에서 예술적 가능성을 발견하고 보릿대로 만들 수 있는 디자인에 집중, 맥간공예를 창안해 40여년간 공예가의 길을 걸어왔다. 맥간공예는 보릿대를 펴서 연결, 원하는 문양을 만들어 작품을 완성한다. 전통의 목칠공예와 현대의 모자이크 기법이 결합된 맥간공예는 가치있는 예술품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상수 원장이 보유한 맥간공예 관련 실용신안은 6건, 1983년 처음 실용신안을 등록한 이후 32년만에 ‘보릿대를 이용해 제조된 장식판의 제조방법’에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지난 20일 발효되면서 양국은 최장 20년 안에 전체 품목의 90% 이상에 대해 단계적으로 관세를 철폐하게 됐다. 이로 인해 인천 최대 무역국인 중국과의 관세 빗장이 열리게 될 경우 지역 경제계 판도 자체가 변할 수 있다는 주장까지 나온다. 일단 발효 즉시 중국 측 관세가 철폐되는 품목은 958개(수출액 기준 연간 87억달러)다. 우리나라는 발효 즉시 80억달러에 달하는 시장을 개방한다. 또 해마다 단계적으로 관세가 내려가며 10년 내에 5천846개(1천105억달러)의 품목에 대한 중국 측 관세가 철폐된다. 그러나 지역 기업들은 관세양허 날개를 달고 국내로 쏟아져 들어올 중국 제품 공세에 당장 맞서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다. FTA로 인한 특혜관세 혜택을 받기 위해선 외국어로 적힌 무수한 서류 작업과 세계 규격에 맞는 까다로운 제품 공정도 수행해야 한다. 그 결과 한중 FTA로 지역 중소기업계의 피로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반면, 인천시나 경제 관련 기관 등은 한중 FTA 대비를 서둘러야 관세 인하 등의 열매 맛을 본다는 입장이다. 지난 2월25일 한중 FTA 가서명 이후 공개된 영문 협정문에는 한중이 인천경제자유구역과
“2016년은 경기도 연정을 경제분야로 확대해 경기도가 대한민국 경제를 새롭게 주도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대한민국 공동체를 끌고나가는 정치와 경제의 두 축에 경기도 연정이 새로운 정치·경제 체제를 구축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남 지사는 특히 오픈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을 구축, 청년실업과 저성장 등의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고 도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이 맘껏 뛰놀수 있는 장을 열 계획이다. 남 지사를 만나 새해 설계를 들어봤다. 2016년 경기도 역점사업 ‘오픈플랫폼’ 기반으로 ‘경제민주화’와 ‘동반성장’ 올해 경기도가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경제에 초점을 맞춘 ‘경제민주화’와 ‘동반성장’이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과 협력해 오픈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시스템으로 대한민국을 바꿔나갈 계획이다. 남 지사는 “오픈플랫폼은 청년실업, 저성장, 양극화, 고령화, 정치갈등 등 시대적 과제를 풀어갈 키워드”라면서 &ldquo
웰빙바람을 타고 필라테스, 플라잉요가, 핫요가 등 다양한 요가가 등장하면서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기 위한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국내에 정착한 요가는 대부분이 외국에서 들어온 것으로 주로 여성을 중심으로 그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 남녀노소 함께 할 수 있는 색다른 요가가 개발돼 주목을 끈다. 리듬체조와 요가가 결합한‘리드믹 요가’는 리듬체조에 쓰는 볼, 로프, 후프를 이용해 신체의 근육을 효율적으로 사용, 요가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도구를 이용해 진행되기 때문에 아이들도 즐기면서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요가와 차이점이 있다. 리듬체조선수 출신인 요가마스터 박성희 씨가 개발한 리드믹 요가는 선수시절 직접 볼과 후프 등을 사용하면서 몸으로 경험한 노하우를 요가에 접목해 신체와 도구를 결합한 400여 동작을 만들었다. 더욱이 해외에서 들어온 대부분의 요가와 달리 한국인의 관점에서 개발, 한국인의 몸에 맞는 동작들로 이뤄져 효과를 높인다. ◇리드믹 볼요가 리듬체조 볼은 지름 18~20㎝이며 무게는 400g이상이다. 굴리기, 튕기기, 던지기와 받기 등의 동작으로 구성됐으며 볼을 다룰 때는 움켜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