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부재로 시장 권행대행직을 수행중인 이성인 구리시 부시장이 연말연시를 즈음해 지난 23일 해당 간부공무원과 함께 일선 주요 민생현장을 점검하는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날 이성인 권한대행은 동절기를 대비해 장자대로 실개천 재이용수 공사현장, 수택우수저류시설 공사현장, 구리전통시장 화재현장 등을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현황 등을 보고받고 시민들이 편안한 동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이 권한대행은 앞으로 본격적인 동절기를 맞아 각종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 등에 대한 현장방문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리=노권영기자 rky@
〈중소기업중앙회〉 ◇1급 승진 ▲전략기획실장 최복희 ▲인력정책실장 정욱조 ◇2급 승진 ▲성장지원부장 홍정호 ▲총무회계부장 황재목 ▲경기지역본부 부장 강명구 ◇3급 승진 ▲산업정책실 김영길 ▲공제사업부 김정일 ▲인사부 이주만 ▲제조뿌리산업부 전혜숙 ▲판로지원부 홍성근 〈경기도교육청〉 ▲경기평생교육학습관장 박정범 ▲경기도립과천도서관장 김광섭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기록운영지원부장 김대덕 ▲행정국 학교지원과장 김두형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교육기획부장 김명희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 문제훈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 박춘금 ▲부천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 이상택 ▲안전지원국 재난예방과장 이일상 ▲행정국 교육급식과장 이형남 ▲경기도립과천도서관 총무부장 정광연 ▲기획조정실 행정관리담당관 조영관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관장 최기봉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 최준부 ▲감사1담당서기관 박현석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소병화 ▲감사2담당서기관 진수창 〈남양주시〉 ▲호평동장 최삼휘 ▲진건읍장 심우만 ▲총무과장 이성곤 ▲와부읍 생활자치과장 황용환 ▲〃 주민복지과장 직무대리 방의문 ▲〃 도시건축과장 김기형 ▲남부도서관장 서미자 ▲호평동 생활자치과장 김성태 ▲〃 주민복지과장…
소통시장으로 정평이 나 있는 원경희(사진) 여주시장이 지난 23일 밀레니엄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CEO 리더십대상’에서 혁신경영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리더십대상은 뛰어난 리더십으로 새로운 패러다임과 창조경제를 이끌어가는 대한민국 최고의 CEO를 선정해 이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 시장은 민선 6기 시장으로 취임하면서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를 추진, 문화관광 도시 여주의 이미지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킨 것은 물론 특유의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시민과 공직자 등에게 미소를 통한 대화의 물꼬를 터 ‘스마일 행정’을 펼쳐왔다. 특히 시민감동을 위한 민원인 친절행정서비스 시행, 행복 나눔 125 운동을 추진하고 시장실을 ‘시민사랑방’으로 개방해 소통행정의 새로운 물꼬를 트는 등 배려하와 화합의 풍토를 만들어냈다. 원경희 시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2016 대한민국 CEO 리더십 혁신경영부문 대상을 받게 돼 자랑스럽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더욱 봉사하고 여주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김웅섭기자 1282kim@
안성시 소재 기업과 종교단체, 시설과 각 주민자치 단체 등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안성시 새마을번영회는 안성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라면 270박스(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금광면 상중리에 위치한 석남사(덕운스님)도 이웃돕기 물품으로 라면 300박스(500만원상당)를 기탁했다. 안성시 기업사회공헌단 ㈜티씨케이는 안성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연탄이 시급한 안성관내 1가구에 연탄 500장을 전달했다. 안성시 엔젤요양병원 역시 최근 안성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100박스와 쌀(10㎏) 100포를 기탁했다. 안성시 대덕면 농촌지도자회(회장 유재홍)는 회원들이 휴경지를 직접 경작하여 생산한 쌀 10㎏, 30포를 기탁했다. 이밖에도 이마트 안성점과 서운면 오촌리 새마을부녀회도 사회복지시설과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말벗이 되어주며 급식 봉사도 함께 펼쳤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경찰에 입문한 지 1년 된 새내기 여경이 기지를 발휘해 우울증을 앓던 자살기도자와 대화의 물꼬를 트면서 집안에 진입, 소중한 생명을 구조한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광명경찰서는 지난 21일 오전 11시쯤 하안동에서 흉기(커터칼)로 자해를 통해 자살을 시도하려던 60대 여성 A씨를 하안지구대 순찰3팀 백수정(28·여) 순경이 함께 출동한 이경수 경위와 함께 구조했다고 23일 밝혔다. 당시 A(68)씨는 보건복지부 콜센터 129에 전화를 걸어 상담을 하던 중 “아파트 12층에서 떨어질 것이다”라는 말을 남기고 전화를 끊었고, 콜센터 직원이 광명경찰서 112상황실에 현장조치가 필요하다는 공조를 요청했다. 이후 이 경위와 백 순경은 현장에 출동해 A씨와 대화를 시도했고, 마음이 진정된 A씨를 설득해 흉기를 건네받은 뒤 A씨를 가족에게 인계했다. 백수정 순경은 “요구조자는 갱년기 후유증과 가정사 등으로 중증 우울증을 앓다가 자살기도까지 이르게 됐다”며 “당시 어떻게 해서든 대화를 해야한다는 생각뿐이었고, 다행히 마음을 열어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대사이자 1억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경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가수 현숙(56·사진)씨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2015년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국민추천포상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숨은 공로자를 국민이 직접 추천하고 정부가 포상하는 제도로 지난 2011년부터 시행됐다. 현숙씨는 지난 2004년부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이동목욕차량을 매년 1대씩 기부, 현재까지 모두 12대를 기부했다. 또 2013년 ‘효(孝)사랑 나눔 디너쇼’에서 얻은 수익금 1억 원을 경기공동모금회에 기부, 경기 18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후 소외계층에게 무료 위문공연과 목욕봉사활동 등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현숙씨는 “이 상이 국민들이 추천해준 상이라 더 의미있다”며 “부모님께 못 다한 효(孝)를 이어간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기부와 봉사가 오히려 저에게 더 큰 행복과 보람을 주는 것 같다. 앞으로도 더 많이 나누고, 기쁨을 전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지역본부 과천권관리단이 지난 23일 안산시 부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직원들은 그간 모은 물 사랑 나눔 펀드로 저소득 가정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전기요와 방한의류, 학용품 등을 전달했다. 후원물품을 전달받은 가정은 “K-water 직원들이 전달한 방한용품으로 금년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균동 단장은 “K-water는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자라나는 미래세대를 위한 정과 사랑이 넘치는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군포에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교내 창업경진대회에서 받은 상금(40만원)으로 양말을 구입해 군포엘림요양원에 살고있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난 23일 기증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주인공인 13명의 학생들은 군포 비즈니스고등학교 교내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곽연주(18) 학생 등 7명의 학생과 동상을 받은 박정로 학생 등 6명이다. 엘림노인요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선희 복지사는 “이곳에는 관내에 기초 생활수급자 어르신들이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데 우리 학생들의 선물이 어르신들의 발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따뜻하게 해드릴 것 같다”며 고마워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제1회 경기실버국악제 전국경연대회’에서 이정만(여·65·사진)씨가 가야금 부문 대상을 받았다. 지난 20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경연대회에서 이씨는 전국 60세 이상의 어르신 약 2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가야금 부문에서 대상을 받아 경기도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 한국국악협회 경기도지회가 주최하고 한국국악협회 의왕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노인문화에 대한 문화공감대를 형성하고, 어르신들의 활발한 문화활동 기회 제공 및 생활의 활력을 찾아주기 위해 전국대회로는 처음으로 실시됐다. 김성제 시장은 축사에서 “우리 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우리민족의 전통가락과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하남시 종합사회복지관은 하남도시공사의 후원으로 크리스마스 성탄전야인 24일 지역아동센터 11개소를 이용하는 저소득·한부모·다문화가정의 아동 및 청소년 355명을 위해 ‘몰래 찾아온 산타클로스’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하남도시공사가 1천500만 원을 후원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복지관은 아동들에게 소원선물과 간식을 전달했다. 도시공사 임직원들은 “올해도 아동들에게 소원선물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 꿈과 희망을 나누는 보람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외계층의 아동 및 청소년들이 연말에 느끼는 문화적 정서적 소외감을 감소시키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