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맞아 경기도청 공직자들이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나서 화제다.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양복완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최광덕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도 북부청사 직원 및 가족 등 40여명과 함께 지난 5일 포천 창수면 지역의 홀몸노인 및 저소득 계층 7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기 전에 우리 주변을 살피고,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주변의 소외계층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에는 연탄 3천장과 쌀, 라면 등을 직접 나누는 행사를 펼쳤다. 양복완 행정2부지사는 “부임 후 첫 행사를 노사가 함께 한마음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정을 나눌 수 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할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계기를 통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올 한해동안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2015 의왕시 자원봉사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4일 의왕시청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전경숙 시의회 의장, 자원봉사자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폭넓은 활동을 다짐했다. 오카리나 연주와 방송재즈댄스 공연에 이어 진행된 이날 행사는 기념식 및 자원봉사활동 영상 시청, 우수자원봉사자 및 단체 표창, 초대가수 공연 및 행운권 추점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한껏 높였다. 이날 유공자 표창에서는 김옥순(소비자교육중앙회 의왕시지회)씨가 행정자치부장관상을, 김금자(사랑나눔봉사단)씨와 박세옥(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씨가 경기도지사상을 받았으며, 단체로는 ‘삼영운수 여심회’와 ‘에스원큰나눔봉사단’, ‘의왕시민경찰’, ‘참사랑봉사회’가 각각 의왕시장상을 받았다. 의왕시자원봉사센터 최동현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빛을 밝히는 자원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 되어 따뜻하고…
가평군이 지난 2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Hong Kong Asia World-Expo Arena)에서 열린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인재진(사진) 총감독이 베스트 공연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1999년 Mnet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한 MAMA는 예술적인 부분과 기술적인 부분에서 아시아 대중음악 발전에 기여한 음악전문가를 조명하기 위해 아시아 각국의 음악산업 발전에 기여한 프로듀서와 공연기획자를 대상으로 올해 ‘MAMA전문부문’ 시상을 신설했다. 여기에서 인재진 총감독은 국제재즈페스티벌을 아시아 최고의 음악축제로 성장시킨 공을 인정받아 베스트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인재진 총감독은 “최초로 상을 받게 돼 감사하고 영광스럽다. 자라섬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함께할 가평군민과 스태프, 지금까지 자라섬을 방문해준 170만 관객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관객과 가평주민이 함께 호흡하며 자라섬에서 즐거움과 행복과 건강을 얻을 수 있도록 재즈대중화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삼성전자〉 ▲부사장 강호규 경계현 권계현 권영노 김용회 박용기 성재현 소병세 신명훈 심원환 장시호 정재헌 천강욱 최철 ▲전무 고승환 김동욱(무선 베트남) 김범동 김사필 김성진 김진해 김학래 목장균 민장식 박영선 백홍주 변성호 성일경 신재호 심상필 심의경 윤정남 이강협 이민혁 이상규 이성수 이준현 이해범 전세원 조병학 최방섭 최승범 최원진 최정준 홍두희 ▲상무 고재윤 고재필 고형종 구본영 권오수 김강수 김강태 김경남 김경조 김군한 김기호 김도균(DMC硏) 김민정(기획팀) 김병우 김성은(생활가전) 김수련 김재훈(VD) 김태훈(생기硏) 김현숙 김현우 김홍식(메모리) 김후성 노태호 마이클레이포드 문종승 문희동 박정미 박정진 박종범 박준호(무선) 박철범 박형원 반효동 배광진 배상우 배용철 복정수 서보철 서행룡 손동현 손호성 송철섭 신동준 신영주 안종찬 여형민 용석우 원순재 유승호 윤석호(LED) 윤종덕 이계원(인재원) 이광헌 이규영 이무형 이상도 이상원(VD) 이상직 이영수(글로벌기술센터) 이재범 이재환(중동총괄) 이정길 이정삼 이종명 이종호(반도체硏) 이진엽 이창수(일본총괄) 이창욱 이효순 저스틴데니슨 정용준(Foundry) 정윤찬 정지호 정진성 정호근 정호진 제
군포시 직영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여성가족부 주최 ‘2015 청소년 인터넷 중독예방·해소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다. 6일 군포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인터넷 중독을 예방·해소하기 위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센터는 사후 관리도 포함하는 3단계 ‘인터넷 중독 청소년가족치유캠프’를 운영, 사업 효과의 지속성을 강화한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종철 청소년교육체육과장은 “청소년교육특구이자 평생학습도시인 군포는 청소년이 건전하고 건강하게 자라며 마음껏 꿈을 키우도록 다양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며 “인터넷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중독 예방 등을 위해서도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지난 4일 적십자 직원 및 봉사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 임직원 등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기북부지역 취약계층 청소년 20명에게 책걸상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북부지역 청소년 학습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책걸상 전달식에서 한옥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 회장은 “학생의 본분은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공부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취약계층 학생들이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기북부지역 청소년 학습환경 개선사업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에서 제공한 기부금을 바탕으로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 연천 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정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책상과 의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상훈기자 lsh@
고양시는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개최된 ‘정부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력정보관리를 통한 고양형 희망보직시스템’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최종 본선에 진출한 고양시는 ‘고양형 희망보직시스템’을 통해 형식적인 과거 인사기록에 의존하고 학연·지연·외부 청탁에 취약했던 전통적 인사 행태를 과감히 탈피, 체계적인 경력정보 누적관리, 승진 시 자기추천서, 인재발굴 TF팀, 심의위원회 운영과 성과에 따른 공정 보상 등의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전국 1위’,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종합 1위’,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3년 연속 종합 대상’, ‘신한류 관광벨트 프로젝트’, ‘전국 지방자치박람회 4년 연속 수상’ 등 희망보직을 통해 큰 성과를 낸 사례도 함께 소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성 고양시장은 “고양시가 이룬 작은 기적들은 희망보직제를 통해 발굴된 수많은 인재들 덕분&r
한국마사회가 말산업과 농촌의 창업생태계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말 창조마을’을 이천시 자채방아마을에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마사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세종 창조경제혁신센터, 이천시와 협업을 맺고 이 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말 창조마을은 어린이들에게 인기 높은 포니 승마체험장, 마차 등이 도입돼 승마도 배우고 동물과의 교감의 체험학습장으로 제공될 계획이다. 또 마사회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 말 체험시설을 포함해 마을 내 위치한 다양한 체험시설,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방문객의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알려주고 마을 내 다양한 창업을 지원하는 창업지원소도 개설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말 창조마을 조성을 총괄 관리하는 한편 지역개발사업을 연계해 마을의 중장기적 발전을 지원하며 한국마사회는 초기 자본투자를 위해 사회공헌기금 지원과 말 체험 프로그램 도입, 관리를 위한 전문가 지원 등 컨설팅을 담당한다. 세종 창조경제혁신센터는 관광안내시스템 등 정보통신기술(ICT) 활용과 관련된 계획 수립 및 운영을 지원하고 말 창조마을 조성 세부계획수립 및 사후관리는 이천시가 맡는다. 현명관 한국마사회장은 “성공적인 말
마을기업 영농조합법인 종이골이 지난 5일 심화섭 서정대학교 아동청소년보육학과 교수, 차우수 한지산업기술진흥회장, 시의원, 내외빈을 비롯한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지난 8월 안행부의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종이골이 선정된 후 체험장 확대와 생산품의 판매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종이골은 일제 강점기까지 닥나무를 많이 재배해 한지 생산으로 유명했던 마을로, 지명의 역사성 회복과 마을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지행골 장년회를 주축으로 마을주민 19명이 침여해 만든 영농조합법인이다. 장세원 대표는 “종이골이 마을기업 육성사업 선정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앞으로 종이골이 지역의 우수한 문화를 알리고 더블어 마을주민의 소득을 증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이골은 한지 만들기, 한지공예, 닥나무 두부만들기, 비누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닥나무 관련 생산품을 판매하고 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파주시가 국·도정 주요시책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2015년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시’로 선정되어 1억원의 상사업비와 추가 특별교부세를 받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종합평가는 31개 시·군을 인구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구분해 일반행정, 사회복지, 지역경제 등 10개 분야 130개 세부지표를 평가했다. 여기에서 파주시는 연초부터 지표별 목표를 설정하고, 추진전략에 따라 시장 주재 보고회를 여러차례 개최하는 등 성적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아 2그룹의 10개 시·군 중 광주시에 이어 2등을 기록했다. 이재홍 파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전 직원들이 실적향상을 위해 힘을 합쳐 노력한 결과”라며, “2016년에는 최우수시로 선정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파주=유원선기자 y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