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순방중인 이재명 성남시장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지난 18일 열린 ‘제5회 스마트시티 엑스포 세계대회’에 초청돼 시의 재정혁신과 이를 통한 복지사업 확대 사례를 발표했다. 이 시장은 “부정부패를 없애고, 예산낭비를 안하고, 세금을 철저히 관리해서 모라토리엄을 극복했고 각종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성남시의 이른 바 ‘3+1 원칙’을 소개해 주목받았다. 그는 “40년 전 가난과 철거민의 도시로 불렸던 시가 100만 명이 거주하고 20억 달러의 재정을 운용하는 대형도시로 발전했으나 어려움을 겪을 때도 있었지만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시정운영에 집중 이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예산은 납세의 의무를 다한 시민의 권리 보장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투입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성남형 3대 무상시리즈 ‘청년배당, 무상교복, 공공산후조리원’ 정책을 발표해 주목받았다. 그는 또 트위터를 활용한 시의 ‘SNS 광속행정’도 소개했다. “트위터를 활용하면서 민원처리 기간이 7일에서 1일로 현격히 단축됐고 민
신계용 과천시장이 19일 과천시 갈현동 3단지 스포츠센터 내 중앙홀에서 ‘과천사는 이야기 마당’ 행사를 가졌다. 신 시장은 이 자리에서 갈현동 주민 90여명에게 승마체험장 및 캠핑장 건립 사업 등 주요 역점 시책 사업을 설명하고 시민의 생활 전반에 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다. 신 시장은 의왕-과천간 고속도로와 인접한 3단지 아파트 방음벽 공사가 방음 터널로 진행되면 좋겠다는 주민의 요구에 “과천시와 경기도,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현재 방음 터널 공사를 위해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다”라고 답변했다. ‘과천사는 이야기 마당’ 행사는 19일 갈현동을 시작으로 27일까지 과천시 6개동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대화의 장으로 진행된다./과천=김진수기자 kjs@
오산시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함께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오산시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이 오산 지역교육의 발전과 정보의 효율적 교류 등을 위해 서로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오산 교육의 균형적 발전을 위한 공동노력, 오산 학교 발전을 위한 지식 및 정보 인프라 공유, 학교 수업 내실화를 우한 연구 및 지원 네트워크 형성,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학생들의 지역사회를 위한 교육활동 등에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곽상욱 시장은 “협약을 계기로 지역교육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협력방안들을 발굴, 추진해 나갈 것이며 성공적인 협력을 위해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교육도시 오산’을 더욱 견고하게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오산=지명신기자 msj@
제1회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이하 소통협의회)배 게이트볼 대회가 19일 용인시 기흥구 서농동 게이트볼장에서 열렸다. 서농동 게이트볼장 개장식을 겸해 열린 이날 대회는 기흥구지회 소속 12개팀 12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고, 김민기·이상일 국회의원, 소통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오광환 소통협의회 대표위원은 “스포츠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에 도움을 드리고자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승부보다 서로 응원하고 즐기는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통협의회는 삼성전자가 지역사회와 열린 소통을 하고자 구성한 협의체로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와 인접한 용인과 화성지역 동(洞)을 대표하는 주민들이 참여해 지역과 기업의 상생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전용 웹사이트인 ‘삼성전자 용인·화성 소통블로그’(www.sotongsamsung.com)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계층과 적극적인 소통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영재기자 cyj@
고양도시관리공사 노동조합 제5대 집행부가 운영진 구성을 마치고 ‘노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을 통해 고양시내 사회적 약자 7가정에 연탄 2천장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은 2013년도부터 매년 홀몸어르신댁 및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의 온기를 나누는 정기 활동으로, 박상인 본부장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로 노·사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노조 관계자는 “홀로 외롭게 살아가시는 어르신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나눌수록 더욱 행복해지는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광명시는 19일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전시장 내에서 인천가톨릭대학교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프로그램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기대 광명시장과 김흥주 총장이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학술적인 접근과 교육적인 측면을 강화해 젊은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인천가톨릭대학교는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의 프로그램과 아트 디자인에 관한 공모전, 공동 프로젝트 개발, 세미나 및 포럼 개최 시 학술적인 연구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또 광명시는 업사이클 관련 공동 연구개발 및 학술정보를 교류하고, 포럼 및 세미나, 교육 등의 프로그램에 상호 협력하며, 문화 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인천가톨릭대학교와 함께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 주제: 道 청년일자리정책 성공하려면 ■ 일시: 2015년 11월 23일(월) 오후 2시 ■ 장소: T-브로드수원방송 스튜디오 ■ 주최: (사)경기언론인클럽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리가 마련됩니다. 오는 23일 T-브로드 수원방송 스튜디오에서 ‘경기도 청년일자리정책 성공하려면’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대토론회에는 관·정·학·연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청년실업률의 심각성과 경기도의 청년일자리 정책, 경기도 일자리재단 출범 그리고 역할 등이 논의됩니다. 양질의 일자리를 애타게 기다리는 이 시대 청년들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성원 바랍니다.
등록문화재 제294호인 고양시의 경의선 옛 일산역 역사(驛舍)가 주민들을 위한 전시관, 장난감도서관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고양시는 18일 최성 시장을 비롯해 김군선 신세계 그룹 부사장, 이규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회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 일산역 전시관 및 신세계희망장난감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의선과 일산역, 일산전통시장 등을 테마로 한 모형과 동영상, 철도 관련 물품 등을 전시해 지역의 역사와 향수가 담긴 갤러리형 전시공간으로 꾸몄다. 한쪽 공간에는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희망장난감도서관이 들어섰다. 희망장난감도서관은 연회비 1만원의 비용으로 장난감을 대여해주는 공간으로, 저소득층이 우선 가입대상이다. 회원가입은 도서관에 직접 나와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경의선 옛 일산역 역사는 1932년 지어진 전체면적 178㎡ 규모의 목조건물로, 간이역으로 사용되다 2009년 경의선 복선전철화 사업으로 새로운 역사가 들어서면서 건물만 남아있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의정부시는 18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15 사랑나눔 사회공헌 대상’ 일자리창출 공헌 부문에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갈수록 심각해져가는 취업난 속에서 일자리창출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는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서비스 지원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과 회룡역에 일자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청 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관내 15곳에 직업상담사 20명을 배치, 일자리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같은 노력으로 지난해 취업증가율이 전년 대비 163.8% 증가했고, 정부합동평가의 공공취업 지원기관 취업자 수 증감율 부문 경기도 내 1위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 7월말 기준 취업자 수 5천500명으로 경기도 목표 4천531명을 넘어섰고 11월 현재 취업자 수는 7천100여명에 이르고 있다. 이용린 시 재정경제국장은 “시민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이 일자리인 만큼 구인구직자에 대한 현장중심의 취업지원을 강화하여 더욱 더 실질적인 일자리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공재광 평택시장은 18일 오후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 공식 블로그 ‘한국인의 평(平)생 선택(澤)’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시민기자 65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그동안 시는 다양한 계층과 연령의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평택시 블로그 시민기자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본 평택의 희망 이야기를 블로그에 실어 네티즌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왔다. 특히 시민기자들은 평택시 문화와 생활정보, 시정 소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 현장감 넘치는 사진과 기사를 작성해 시 공식 블로그에 게재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기자단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시정소식의 신속한 온라인 전파를 도모코자 마련됐으며, 시정 전반에 대한 주요현안 설명과 네티즌의 관심을 끄는 포스팅 노하우 등 SNS 활용법에 대한 초빙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평택시 블로그는 현재 2천252명이 구독하고 있으며, 총 127만 명의 네티즌이 방문하는 등 다양한 시정소식을 접할 수 있는 매체로 발전해 왔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대한민국 신성장 경제신도시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평택의 다양한 모습들을 온라인상으로 널리 홍보해 달라&r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