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사진 왼쪽) 안양시장이 7일 안양시기독교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안양서부교회 목사인 전승환 안양시기독교연합회장을 비롯한 5명은 이날 최 시장을 예방해 교회종탑 정비를 지원해준 것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낡고 노후된 교회종탑을 정비하는 사업을 지속해오면서 시민안전과 도시미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교회 관계자들과의 사전협의를 통해 지난해 61개소에 이어, 올 현재까지 29개소를 추가로 정비하는 등 노후했던 교회종탑 깔끔하면서 안전하게 개선됐다. 시 관계자는 “교회종탑은 대부분 건물옥상에 위치해 강풍이 불거나 우기철이 되면 파손으로 인한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어 노후한 종탑을 중심으로 철거를 추진했다”고 말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지원장 최이규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 겸 경영본부장 최홍열 ▲영업본부장 이호진 ▲홍보실장 최훈 ▲사업개발단장 김범호 ▲상업영업처장 김권용 <대구신문> ▲부사장 김상섭 ▲전무이사 김상균
주민대책위원회 감정평가사 선임 일방적이라 용납 못해 이의 제기 주민대책위 선정자 거부 뜻 아냐 보상평가 설명 후 투표결정 해야 “일방적으로 평가사를 선임해 놓고 주민설명회를 시도하는 것에 대해 용납할 수 없었고 많은 토지주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수의 감정평가사를 놓고 주민투표로 결정하자는 것입니다.” 김포 학운3산업단지 토지보상을 앞두고 주민과 기업 대표들이 감정평가사 선임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학운3단지보상대책총연합위원회(이하 위원회) 도승희<사진> 위원장이 학문3단지 문제를 놓고 입을 열었다. 도 위원장은 “먼저 우리 연합회의 의견을 말하기 전에 지난 2일 양촌읍사무소에서 ‘학운3단지주민대책위’가 마련한 감정평가 관련 주민설명회에서 이의를 제기하며 토지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포학운3산업단지는 지난 6월 총사업비 4천200억원 가운데 김포시가 3천500억원을 지급보증하는 것이 시의회에서 통과되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었으며 이에따라 토지주들이 적정보상을 받기 위한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보상을 위한 토지감정평가는 경기도와 시행사 및 토지주가 각 1명의 평가사를 추천하게 돼 있는데 토지
동두천시 소요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6일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철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차량이송서비스를 실시했다. 매월 첫째주 화요일 저소득층 홀몸노인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무료 이미용 봉사활동과 연계해 친절봉사 도우미가 거동불편 노인을 모시고 와 이미용 봉사가 끝난 후 집까지 편안하게 모셔다 드렸다. 이날 봉사도우미로 참여한 정소연 주민자치위원은 “무더워가 계속되는 여름철에 어르신들이 외출하기 어려운데 이렇게 작게나마 차량봉사를 통해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향후에도 주민자치위원이 앞장서 진정한 지역사회봉사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요동 주민자치위원 친절봉사도우미는 지난해 8월부터 매월 실시하고 있으며 노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소요동의 대표적인 복지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도 공무원들이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천·여주 지역의 응급 수해복구를 마무리했다. 도는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2일까지 도내 15개 시·군(수원·부천·안양·용인·의정부·남양주·평택·광명·시흥·군포·화성·구리·안성·하남·양평) 공무원 2천400여명을 지원해 긴급복구를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응급복구 지원활동은 지난달 24일 여주군 홍천면 지역의 비닐하우스 철거, 농경지 및 농수로 정리 등 응급복구와 25일 이천시 신둔면, 백사면 지역의 침수주택과 산사태 매몰지 복구를 시작으로 지난 2일까지 이어졌다. 당초 도는 응급복구 기간이 하계휴가 성수기와 겹치고 국가직 9급 공채 시험(7월27일)까지 겹쳐 인력지원에 많은 어려움을 예상했다. 여기에 도 정기인사(7월26일)까지 겹치는 삼중고가 발생했음에도 별다른 동요 없이 응급복구에 팔을 걷어붙인 도 공무원의 구슬땀은 더욱 의미가 깊었다. 조청식 도 안전행정실장은 “도내 시·군간 원활한 지원체계를 확립하고 향후 태풍피해 등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응급복구 지원을 통해 도민의 삶을 정상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