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쌀전업농 경기도 연합회는 지난 1일 이천시에 호우피해 복구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쌀23포(10kg 기준)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500여명의 회원이 모인 가운데 이천 설봉공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한국쌀전업농 경기도 대회에서 진행됐다. 경기도 연합회는 이번 장맛비로 큰 피해를 겪은 시를 돕기 위해 사전에 경기도 각 시군 쌀 전업농 연합회 통해 쌀을 모금했으며 이날 이천시에 기탁하게 됐다. 임인성 대표는 “지난 22일 호우피해를 입은 수재 농가들이 하루빨리 피해 복구를 끝내기 바란다”며 “비록 우리의 성품이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농가에게 용기와 희망을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조병돈 시장은 “이번 호우로 많은 지역의 벼 재배농가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자신의 피해보다 남의 피해를 더 걱정하는 쌀 전업농 회원들의 정성과 응원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 친절과 정성으로 해결책을 모색하는 직원이 있어 주위의 칭찬이 자자하다. 화제의 주인공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두천연천지사에 근무하는 조보아(27·여·사진) 주임. 조 주임은 노인장기요양 인정조사 담당자로, 불만을 가지고 이의신청을 위해 지사를 찾는 민원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제도와 규정, 절차 안에서 민원인에게 최대한 혜택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대부분의 민원인들이 ‘스마일’ 조 주임의 이해심, 친절과 더불어 자신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는 모습에 감동한다. 지난달 26일 송내동의 이모씨는 “보험료 문제로 지사를 찾았는데 내 이야기를 끝까지 밝은 얼굴로 들어주고 조목조목 설명해 주는 천사 같은 조 주임의 모습에 감동했다”며 “모든 기관의 직원들이 조 주임만 같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 주임은 하루 4~8명의 등급 신청자나 등급을 받은 어르신 가정을 찾아 기초자료를 수집하고 총체적인 기록을 관리, 등급판정위원회에 자료를 넘기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조 주임은 지난 4년 동안 물리치료사로 활동하면서 사회복지사(1급)로 지난해 6월
용인서부경찰서는 오는 30일까지 지역내 공공도서관 및 학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이동 117센터’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동 117센터’는 평소 학교폭력 피해자들이 신고하기를 꺼리고 전화상으로는 전문적인 상담과 도움을 받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찰 공용차량을 이용해 이동식 상담소를 만들어 학교폭력 피해자들과 직접 만나 상담을 실시한다. 아울러 영화 ‘감시자들’ 포스터를 패러디해 이동차량에 학교전담경찰관의 얼굴을 부착, 학교폭력 예방효과와 지역내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경찰서 관계자는 “지역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이동상담소를 운영하게 됐다”며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치안에도 긍정적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민·관의 상생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남한산성새마을금고와 소외계층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 시장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 남한산성 새마을금고 김정길 이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한산성 새마을금고는 매년 100만원씩 3년간 300만원을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시민을 발굴해 지원하게 된다. 또한 ‘사랑애 집고치기(HAPPY HOUSE)’ 사업을 통해 지원되는 이번 사업을 점진적으로 개선·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지역사회에서 창출된 수익을 지역으로 환원하는 기틀을 마련해 민간자본 확충을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동두천꿈나무정보도서관은 관내의 생후 20개월에서 32개월의 영유아를 둔 부모와 아기 15쌍을 대상으로 다음달 5일부터 11월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11시부터 12시까지 책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스타트 프로그램의 하나로 영유아 발달단계에 맞춘 ‘책 읽어주기’와 아기의 오감발달을 자극하는 ‘책 놀이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도서관에서 엄마와 신나게 놀아보는 시간을 가져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다. 선생님과 함께 책을 읽고 책 속 이야기와 관련한 독후 활동으로 야채와 과일로 컵 케??만들기, 밀가루를 이용한 촉감놀이, 바스락바스락 몸으로 느끼는 나뭇잎 밟기 활동 등 자유로운 신체놀이를 통해 집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마련됐다. 책놀이터 수업을 통해 엄마와 아기 모두 책읽기의 즐거움을 배우고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도서관을 보다 친숙한 공간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접수기간 내에 주민번호 확인 가능한 서류를 지참해 도서관 1층 꼬맹이방을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031-860-3282)으로 문의하거나 도서관 홈페이지(htt
여주소방서가 부상을 입고 길거리에 방치되는 등 위험한 상황에 놓인 정신지체장애인을 끈질긴 야간수색 끝에 무사히 구조해 귀감이 되고 있다. 4일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밤 10시쯤 여주군 여주읍 홍문리 일대에서 ‘도와 달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서 구급대와 생활안전대가 현장으로 출동했으나 신고자의 언어장애로 인해 의사소통이 힘든 상황으로 정확한 환자의 위치를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 이들은 신고가 들어온 기지국 주변 수색을 시작으로 홍문리 일대 이장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한편, 대원들의 노련한 현장파악으로 오랜 시간 도움을 기다리던 60대 정신지체장애자를 발견했다. 현장에 도착했을 때 환자는 얼굴에 찰과상을 입고 허리통증을 호소, 매우 힘들어하는 상태였으며 구급대원의 도움을 받아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특히 환자가 길에 방치돼 자칫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서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던 것은 출동대원의 끈질긴 주변 수색과 신속한 대처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119구급대는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나와 내 가족의 것처럼 생각하며 근무한다”며 “시민이 위급한 상황에
이천시 설성면 노성산 체육공원 내 ‘실내체육관’이 건립된다. 시는 지난 1일 노성산 체육공원에서 주민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오는 10월 말까지 모든 공사를 끝내고 11월부터 체육관을 주민들에게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설성면 실내체육관은 부지 면적 2만6천㎡, 건축 연면적은 807㎡ 규모로 총 9억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배드민턴 경기장 4면과 배구장 1면 등 부대시설을 갖춘 다목적 실내체육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이날 기공식에 참석한 조병돈 시장은 “장수시대 최고의 선물은 돈도 아니고 맛있는 음식도 아닌 바로 건강”이라며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실내 체육관에서 생활체육을 활성화 시켜 주민들의 건강권을 지켜주는 것도 시장의 큰 책임 중 하나”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이천시 10개 읍·면 중 4곳이 실내체육관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설성면은 올해 안에, 신둔면과 백사면은 내년, 율면은 부지가 확보 되는 즉시 실내 체육관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군포시 금정동은 지난 1일 지역 내 7개 직능단체 회원 70여명과 한우근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의 잡초 제거 활동을 펼쳤다. ‘내 마을은 내 손으로 깨끗이’라는 마음으로 참여한 금정동 주민들은 이날 아침 7시부터 1시간여 동안 마을 중심 대로변을 3개 구역으로 나눠 장마 기간에 길게 자란 인도의 잡초를 말끔히 정리했다. 장태진 금정동장은 “이번 환경정화는 주민자치기능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깨끗한 금정마을 만들기’ 사업”이라며 “잡초 제거에 참여한 주민들과 정화활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준 상인 여러분 등 살기 좋은 금정 만들기에 협력해준 모든 주민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시흥시 6개 공공도서관(중앙·능곡·대야·대야어린이·정왕어린이)은 초·중·고등학생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휴관일 없이 공공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중앙도서관은 무더운 여름동안 학생들에게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책과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0년부터 방학 중 휴관일 없이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주민과 친밀감을 형성, 시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여름방학 특강으로 ‘80초 생각하기, 라이스클레이, 도서관에서 방학숙제하기, 동화와 함께 쿠키클레이’ 등 어린이 및 학생들에게 도서관의 문을 활짝 열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일 센터 광장에서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성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품은 삼성테크윈이 자매도시 수 곳으로부터 구매한 농산물로서 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연계해 센터 이용 어린이들의 간식으로 활용된다. 구매한 농산물은 삼성테크윈 자매마을 원주시 귀래면, 용문면 삼성2리, 문막 진밭마을, 여주 해바라기마을에서 직접 수확해 구매한 감자 500kg과 200만원 상당의 옥수수 3천개에 이른다. 삼성테크윈은 앞으로도 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자매마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생활곤란 어려운 홀몸노인, 저소득층 가정 등에 지속적으로 기증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