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는 최근 강당에서 ‘제2회 전국 고교생 전자 CAD설계 및 제작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수도전기공업고교 대표 등 전국에서 고등학생 24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이날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고용노동부장관상)은 인천전자고 김란아 양이 차지했고 금상에는 인천전자고 양새롬, 은상 공주마이스터고 김민범·김지용, 동상 공주마이스터고 김성탁·세명컴퓨터고 김재호·신진자동차고 박준석 군이 차지했다. 권영철 학장은 “전자공학 분야 우수인재발굴 위해 대회를 열게 됐다”며 “앞으로 해마다 대회를 열어 우수 전자공학도 발굴 등 성과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전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26일 한전 119재난구조단과 서울, 남서울, 인천, 경기북부 지역본부 봉사단원들이 함께 폭우로 피해를 입은 여주지역을 찾아 피해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전 봉사단원들은 여주군 산북면 일대를 방문해 폭우에 넘어진 옹벽 잔해물 철거, 도로 및 주택앞 마당에 쌓인 토사 제거, 침수피해 가정 생필품지원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원들은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삽으로 흙을 퍼내고 옹벽을 쌓는 복구작업을 실시했다. 한전 경기지역본부 봉사단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사회책임 경영을 실천하는데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신문철 본부장은 “피해지역은 노인분들이 많아서 마음이 더욱 무겁다”며 “앞으로 한전 경기지역본부는 수해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천시와 서울우유 이천시낙우회가 지난 26일 ‘행복나눔 2000 우유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천시낙우회 유승주 회장은 “낙우회에서 십시일반 작은 정성으로 이천시의 행복나눔 이천 건설에 미약하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우유는 완전식품으로서 저소득층 가정이 조금이나마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병돈 시장은 “현재 축산농가도 사료 값 인상, 축산 자재 값 상승 등으로 어려운 점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소득층 가정에 우유를 지원 해주는 아름다운 마음에 감사하다”며 “어려운 가정에 그 깊은 뜻을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서울우유 이천시낙우회는 지난해에도 30명의 저소득층 가정에 우유를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에 전달한 우유는 저소득층 38명에게 매월 1박스(24팩)씩 1년간 총 15박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부장(부사장) 겸임 ▲정인억 기획재무본부장 ◇본부장(상임이사) ▲이상후 주거복지본부장 ▲이호원 도시환경본부장 ▲유병열 공공주택본부장 ▲이현주 국책사업본부장 ◇부문장 ▲현도관 경영지원부문장 ▲반한용 기술지원부문장 <KB국민카드> ▲장영준 분당지점장 ▲정영배 일산지점장 <중부지방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 ▲곽동욱 징세과 ▲염학수 신고관리과 ▲정평조 조사1국 조사2과 ▲임희창 조사4국 조사3과
민주평통 가평군협의회 출범식 “박근혜 정부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와 평화통일 기반 구축 정책에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제16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가평군협의회가 지난 26일 가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해진 민주평통 경기도지역회의 부의장을 비롯해 김성기 군수, 이병재 군의회 의장, 윤시승 가평경찰서장, 허금범 군 새마을지회장, 윤장원 군 보훈단체협의회장, 이진옥 군 유족회장, 석태순 군 미망인회장, 김창근 가평해병전우회장, 이홍로 남양주세무서장, 이남열 군 새마을금고 이사장, 조정현 군℉문화원장, 김미연 시 협의회장, 이세용 군 협의회장, 홍해룡 군 기업인회장,조규용 가평로타리클럽회장, 이상윤 군 재향군인회장, 임의석 농협중앙회 가평군지부장, 정창용 가평축협상임이사,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가평군협의회 자문위원들은 통일의견수렴에 대한 16기 자문위원 역점사업과 김창균 홍보분과 자문위원의 활동방향에 대해 강의를 청취한 뒤, ‘평화통일 창’을 시청했다. 김 군수는 제16기를 이끌 김기복 신임 협의회장을 비롯해 김희성 부회장, 김진성 고문, 신기현 사무국장, 홍영
군포경찰서가 신변을 비관해 화장실에서 번개탄을 피워놓고 자살을 기도하던 30대 공무원 시험 준비생을 구한 사실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소중한 생명을 구한 경찰관들은 군포경찰서 산본지구대에 근무하고 있는 안용섭(48) 경위와 장한(28) 경장이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8시40분쯤 공무원 시험 준비생인 이모(34)씨는 신변을 비관해 술을 마신 후 가족들에게 유서를 남기고 자신의 집 화장실에서 번개탄을 피워 놓고 자살을 시도하던 중 휴대폰으로 고통을 호소하며 ‘살려주세요’라고 신고를 해왔다. 신고를 접한 안 경위와 장 경장은 신속히 신고자의 휴대전화 조회를 통해 신고자의 위치를 확인하고 번개탄 연기에 질식돼 거실에 쓰러져 있던 이 씨를 발견, 119 구급차를 이용해 안양한림대병원 응급실로 후송했다. 응급실로 후송된 자살기도 이 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 졌다. 이날 자살기도자를 구한 두 경찰관은 “당연히 경찰관으로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무엇보다도 구조자가 생명에 지장없이 무사하다니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서상기 서장은 “상황
한 여대생이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의 동해 표기와 관련된 글에서 오류를 찾아내 수정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8일 경희대에 따르면 지리학과 3학년 김민이(21·사진)씨는 지난달 23일 위키피디아의 ‘동해-일본해 표기 논쟁(Naming Dispute)’ 글에서 2012년 모나코에서 열린 국제수로기구 총회에서 동해 표기가 기각됐다는 내용의 문장을 발견했다. 그러나 지난해 4월 열린 국제수로기구 총회에서는 동해와 일본해 표기와 관련해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고 논의는 2017년 총회로 미뤄졌다. 김 씨는 위키피디아에서 수정 요청 메일을 보내 이 사실을 알렸고 위키피디아는 곧 시정하겠다는 내용의 답장을 보냈다. 한국관광공사와 반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SNS 한국관광홍보단’의 일원인 김씨는 전 세계 웹사이트, 책자 등을 살펴보며 한국관광, 문화유산과 관련된 오류를 찾아내고 시정을 요청하는 메일을 보내는 활동을 하고 있다. 김 씨는 “독도, 동해와 관련해 정확한 정보를 알리는 일을 계속 하고 싶다”며 “독도가 한국 땅이고 동해 표기가 맞다는 것을 전 세계 사람들이 알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협성대는 지난 24일 이공관 국제회의장에서 ‘글로벌 CEO 아카데미 과정’ 제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은 37명의 수료자에 대한 수료증 수여 및 공로자 상패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장동일 총장은 수료식 식사를 통해 “창조적 리더십과 서번트 리더십을 갖춘 성공하는 CEO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대학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더욱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1기 CEO과정은 지난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5개월간 매주 수요일마다 경영, 경제, 문화, 교양, 건강특강 등을 진행해 왔으며 이날 수료식을 마친 1기생들은 자신들이 모은 발전기금 1천만원을 학교측에 기탁했다.
‘수원남창동 우리동네 이야기’와 (사)시사랑문화인협의회가 개최한 ‘2013 화성행궁 수원시인학교’가 지난 27~28일 화성행궁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최동호, 오세영, 강은교, 이기철, 이지엽, 김구슬, 맹문재, 유성호,·오형엽,·권성훈 등 시인 20여명과 문학에 관심이 많은 시민 80여명 등 모두 100여명이 참가해 문학에 대한 열정을 꽃피웠다. 이 기간동안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백일장에서는 윤현숙씨가 장원을 차지했으며 강정하씨가 차상, 박현주·김용복씨가 차하로 각각 선정됐다. 맹문재(안양대)·서안나(한양대)·장만호(경상대)교수가 심사를 맡았다. 또 ‘시낭송 및 재능대회’에서는 김종만 수원갈비스토리 대표가 자신의 성장과정을 구수한 이야기로 풀어낸 민담을 선보여 금상을 차지했다.
동두천LNG복합화력발전소 시공사인 삼성물산 직원들은 지난 25일 광암동 어려운 이웃 20가구를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번 반찬 지원은 기초수급자, 조손가정,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홀몸노인 등 생활여건이 어려운 저소득층 중에서 불현동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삼성물산의 많은 직원들이 반찬 배달에 직접 참여했으며 정성과 사랑이 담긴 반찬들은 치아가 좋지 않은 어르신들도 먹기 편한 나물종류와 메추리알장조림 등으로 이뤄져 전달받은 어르신들이 흡족해 했다. 삼성물산의 정석래 팀장은 “앞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과 소통하는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며 반찬지원 사업 외에도 주거환경이 열악한 소외계층에게 집수리 및 전기공사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