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최고의 항공특성화고인 경기항공고등학교는 지난 25일 교내 디지털미디어실에서 ‘제3기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발대식’을 개최하고, 전기·전자 및 로봇자동화 분야 미래 기술 인재 양성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학교장 환영사, 매칭 기업 소개, 2026학년도 도제 운영 계획 안내, 내빈 격려사, 학생선서식, 도제학교 주제곡 발표(자작곡), 기업-학생-학부모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기업인 (주)에스엔제이와 (주)에이치티씨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과 인재상에 대해 공유하며 산학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학생선서식에서는 로봇자동화과 도제 참여 학생들이 예비 학습근로자로서 성실한 자세와 책임감을 바탕으로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기술인으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발표된 도제학교 주제곡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곡으로, 도제교육에 대한 자부심과 미래에 대한 포부를 담아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경기항공고 로봇자동화과는 산업 현장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자동화 설비 운영, 로봇 제어, 생산공정 관리 등 실무 중심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
의왕도시공사가 저출산과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대응에 나선다. 의왕도시공사는 24일 공사 사옥 3층 회의실에서 의왕시 저출산 및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저출산·지역소멸 대응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한 협의체는 의왕시를 비롯해 의왕시가족센터,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 의왕도시공사 등 4개 기관 인구정책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고령화와 청년 인구 유출, 기반시설 부족 등 저출산과 지역소멸의 주요 원인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력사항과 향후 추진과제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관련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해 저출산 위기 극복과 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저출산과 지역소멸 문제는 더 이상 지방과 낙후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과제”라며 “관내 유관기관들의 협력을 통해 의왕시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협의체를 통해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양평군의회는 25일 제314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20일부터 6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6건과, 동의안 5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14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특히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긴축재정 기조에 따라 필수적인 예산 위주로 편성된 것으로 보고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양평군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그간의 의정활동을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오혜자 의장은 "폐회사에서 "제9대 의회는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집행기관과 협력하며 군민을 위한 정책 추진에 힘써왔다"며 '그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안양 청솔장학회는 25일 안양시율목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태영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나눔과 후원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석 관장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청솔장학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장학금을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청솔장학회는 장학사업과 함께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어르신 대상 봉사활동, 청소년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경기도 양평교육지원청은 25일 청렴교육행정의 도약을 위해 양평 힐하우스 대연회장에서 각급학교 및 특수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교육행정 양평한마음 실천서약'을 실시하였다. 이번 실천서약은 양평대표 교육행정실장의 서약문의 낭독으로 공직자로서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위한 실천의지를 다짐하였다. 주요서약 내용은 ▲부정청탁금지 ▲금품 수수 금지 ▲갑질(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또한 상호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교육공동체로부터 신뢰할수 있는 청렴한 양평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갈 것을 서약하였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이번 실천서약을 통해 양평교육이 청렴한 교육행정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됐다"며 "오는 4월2일 양평교육지원청 소통의 날 교육장, 행정과장, 교육과장의 청렴 자율서약 1계명 낭독을 시작으로 다양한 청렴 실천행사와 교육을 추진해 청렴교육문화 확산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포천교육지원청은 25일 종합운동장에서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육상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다음 달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도교육감기 육상대회에 참전할 수 있는 선수 선발을 겸한 대회로 이뤘다. 이날 시 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 대회에선 시 관내 30개 학교에서 총 320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학년별·남녀별·초·중등부로 구분해사 트랙경기(80m, 100m, 200m, 400m, 400m 계주)와 필드경기(멀리뛰기) 종목에서 체육교육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교사들의 헌신적인 지도 아래 안전하고 질서 있게 진행된 체육대회에선 시 관내 학교 간, 스포츠 교류와 협력의 장으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교육지원청 소성숙 교육장은 “이번 대회 운영을 위해 협조해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건전한 스포츠 정신을 배우고, 규범을 준수하며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민주 시민으로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양주시가 전 공직자의 청렴 의식 확산과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홍보담당관이 최근 부서 내 청렴 문화 확산과 내부 청렴도 제고를 위한 청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홍보 업무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공유해 실질적인 부패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청렴의 중요성과 부패의 개념을 재확인하는 이론 교육과 함께, 청렴도 제고를 위한 아이디어 토론이 진행됐다. 직원들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공정한 직무 수행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홍보담당관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정을 알리는 부서인 만큼, 더욱 엄격한 청렴 기준이 요구된다”며 “이번 소통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홍보 행정을 펼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보담당관은 앞으로도 매달 정기적인 간담회와 교육을 통해 부패 취약 분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전 직원이 생활 속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광명시가 국제정세 불안에 대응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광명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추경 규모는 총 1조 3968억 원으로, 당초 본예산 1조 3471억 원보다 497억 원(3.7%) 증가했다. 시는 이번 추경에서 민생 안정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에너지 비용 상승 및 수급 불안 대응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재정 투입을 확대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추경은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며 “생활 밀착 분야 지원을 확대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 위기 상황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시민 생활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150억 원을 편성했다. ▲통합돌봄사업(32억 원) ▲장애인 활동 지원(38억 원) 등 복지사업을 강화하고, ▲가족센터(15억 원) ▲자경마을 어르신 행복센터(11억 원) ▲청소년지원센터(10억 원)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그린리모델링(6억 원) ▲여성플러스센터(3억 원) 등 생활밀착형 시설 확충과 개선에 투자한다. 이와 함께 ▲충훈대교 옹벽 보수(35억 원)
대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고 있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일환으로 지난 21일부터 현직자 네트워킹 데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25일 대진대 일자리플러수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대진대 졸업생들과 재학생,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반도체 영업, 배터리 시험·평가, 뷰티 해외영업, 금융권 등 다양한 분야에 현직자가 참여한 산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프로그램에선 각 직무별 실무자가 실제 업무 내용과 요구 역량, 커리어 형성 과정 등을 소개한 가운데 졸업생들이 취업 준비 전략과 직무 수행 경험을 구체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분야가 주목받는 시기인 만큼 관련 직무 멘토와 더불어 다양한 산업 분야의 멘토들이 함께 참여해,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주제에 대해 폭넓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대기업 및 주요 업계 실무자가 참여한 직무 토크콘서트와 멘토링 시간에선 산업 동향, 조직 문화, 직무별 커리어 패스 등 폭넓은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대진대 졸업생은 현재 반도체가 뜨거운 이슈인 만큼 “반도
시흥시는 지난 24일 장곡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 시흥시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6월 경기도청에서 열리는 ‘2026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한마당’에 참가할 시흥시 대표 동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서는 거북섬, 배곧2동, 신천동, 대야동, 배곧1동 총 5개 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했으며, 각 동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주민자치 우수사업을 주민자치회 위원이 직접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표는 동별 5분 이내로 이뤄졌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주민 참여형 사업 사례가 공유됐다. 평가는 사전 서면심사 40%와 현장 발표심사 6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외부 전문가 3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사업의 우수성, 주민 참여도, 지속가능성, 발표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신천동을 시흥시 대표 동으로 선정했다. 신천동은 ‘나눔주차장 운영’과 ‘시니어모델 양성’ 사업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의 적합성이 높고 추진 사례의 지속가능성과 주민 참여도가 뛰어나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시는 신천동이 경기도 대회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 등 필요한 행정적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