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10일 상황실에서 지난 6~7일 안성국제정구장에서 개최된 ‘제13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테니스선수단의 우승기 봉납식을 가졌다. 이날 봉납식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 이원용 광주시생활체육회장, 김진오 테니스연합회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31개 시·군 8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기량을 겨뤄 광주시가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루었다. 광주시는 남자 40대, 50대, 혼합복식에서 우승, 여자 40대, 60대에서 준우승, 남자 30대, 60대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혼합복식에 출전한 고육석 선수가 최우수선수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조 시장은 광주시의 영예를 드높인 광주시 테니스선수단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광주시의 체육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교육장실에서 굿네이버스 경기안양지부, 군포시노인복지관, 의왕시사랑채노인복지관, 의왕시아름채노인복지관 등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군포·의왕 관내 학생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창의적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으로 민주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시회 홀몸노인들을 위한 사랑과 섬김의 실천을 통해서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공동체적 책임의식을 가지고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광명시 철산3동은 지난 9일 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각종 전염병 및 질병 발생을 예방하고자 자율방역단을 구성, 발대식을 가졌다. 철산3동에 따르면 자율방역단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로 구성됐으며 오는 8월말까지 매주 2회이상 왕재산부근 및 안양천변, 자연부락 주택 등 방역이 필요한 취약지역을 집중 방역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철산3동은 이들 방역단에 대해 방역기 및 약품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과 현장 훈련을 실시해 내실있는 자율방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건축이 오래된 아파트 지하 및 경로당도 희망할 경우 소독을 실시하고 저소득가정이나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민원이 요청되면 가정을 방문해 방역을 실시, 주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임백규 동장은 “마을의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자율적으로 방역단에 지원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지역방역 활동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의정부경찰서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교통사고 예방용 야광지팡이를 배부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노인안전에 앞장서고 있다. 의정부서는 10일 의정부동 소재 대한노인회 부설 노인대학 수강생 70명을 대상으로 보행자 안전 교육을 실시한 후, 야광지팡이를 나눠 주었고다. 또 앞서 지난 4일에도 노인대학 수강생 70명에게 나눠준바 있다. 배부된 야광지팡이는 특히 야간 야외 활동시 시인성이 강화돼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어르신들의 안전보호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경찰서는 10일 경찰서 3층 강당에서 관내 7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 어머니폴리스, 녹색어머니회 등 3개 경찰협력단체 회원등 50여명을 초청해 4대 사회악 근절 주민공감대 형성을 위한 치안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윤시승 경찰서장이 부임해 여성단체협의회를 직접 방문한 것을 계기로 가평군 여성단체를 이끌어가는 7개 단체회장들과 회원을 초청, 그동안 가평경찰에서 추진해 온 4대 사회악 근절 추진성과 및 치안활동에 대해 설명하며 주민공감대 형성을 위해 개최됐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성남 제3중원 하나님의교회’가 생활형편이 어려운 홀로사는 어르신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성남시 중원구에 소재한 하나님의 교회는 10일 금광2동주민센터에서 지역 거주 홀로사는 어르신 세대 30가구에 스탠드형 선풍기 30대를 지원했다. 성남제3중원교회는 일사병에 취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들에 대해 각별하고 세심한 관심이 요구되고 있어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냉방용품 지원에 나서게 됐다. 이날 새 선풍기를 전달받은 수혜 어르신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장용하(80) 할머니는 “집에 선풍기가 없어서 길에서 버려진 중고 선풍기를 주워서 사용했는데 덜덜덜 소리가 나더니 지금은 고장이 나서 부채로 여름을 보내고 있었다”며 “선풍기를 여름나기 선물로 받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태환 중원구 금광2동장은 “각박해져가는 세태를 선풍기의 시원함으로 확 날려 버리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자심감과 생활의 활력을 북돋아준 교회 측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생활곤란 어르신들 위해 각종 생활용품 전달과 함께…
연무사회복지관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중증 장애 및 희귀난치성 질환 등으로 장기간 누워서 생활하고 있거나 대중목욕탕을 이용할 수 없는 요보호대상자에게 이동목욕 차량을 이용한 목욕서비스 및 보건간호서비스, 재가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0일 연무사회복지관에 따르면 이동목욕은 승합형 차량을 이용한 방문형(거동이 불편해 움직일 수 없는 대상자)과 탑형 차량을 이용한 이동형(거동이 가능하거나 집안이 협소해 승합형 차량을 이용할 수 없는 대상자)으로 나눠 대상자의 상태나 집안환경에 따라 목욕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주5일 실시하는 이동목욕은 개인 및 단체 봉사자들의 자원봉사활동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법무보호공단 수원지부 효용생활관과 백석대학교자원봉사단이 자원봉사단체로 참여하고 있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목욕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따뜻한 손길을 지원할 자원봉사자 신청과 서비스 이용 문의는 연무사회복지관 이동목욕사업팀(☎031-245-7576)으로 하면 된다. 오영환 관장은 “이동목욕사업은 목욕서비스 대상자에게 신체 청결을 통해 신체적·정서적 기능을 강화하고 가족에게는 경제적, 정서적, 신체적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며 “지역사회
식품을 기부 받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의 나눔 장터인 사랑나눔 이천푸드마켓이 지난 9일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병돈 이천시장 및 각 기관 사회단체장, 대한적십지사 이천지구협의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사랑나눔 이천푸드마켓은 지난 2010년 결식방지를 위한 숙원사업으로 설립돼 이천시 및 대한적십자사 이천지구협의회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식품을 기부받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의 나눔장터로 식품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이 직접 매장에 방문해 원하는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무료마켓이다. 지난해에는 4억원 상당의 기부식품을 지원받아 2천900여명의 소외계층에게 기부식품을 제공해 경기도 기부식품 제공 사업기관 중 기부 및 배분실적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날 조병돈 시장은 “사랑나눔 이천푸드마켓 이전에 대한 축하 및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이천푸드마켓 후원자 연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천푸드마켓 관계자는 “올해에는 7억원 상당의 기부식품 배분실적을 목표로 지속적인 모금활동 및 식품기부천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결식방지를 위해 최선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와 LH남양주직할사업단은 지난 8일 별내동 소재 LH남양주직할사업단 사무실에서 ‘소외계층 후원 및 자원봉사활동 MOU’를 체결했다. LH남양주직할사업단은 북부희망케어센터와 연계해 북부권역 저소득층 가구에 맞춤형 후원과 자원봉사활동을 제공하는 복지 협업관계를 구축했다. 이에따라 올해 하반기 북부권역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명절 선물을 포함한 하계·동계 계절별 맞춤형 물품지원을 지원하고 LH남양주직할사업단 직원 및 북부희망케어센터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는 계절별 나들이 동행을 한다. 또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에 희망을 가꾸는 집수리 자원봉사 활동을 연말까지 진행키로 했다. 김형모 LH남양주직할사업단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LH직할사업단의 본 취지와 부합되도록 북부희망케어센터와 함께하는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