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장에 강규철(52·사진) 수원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이 승진 임용됐다. 신임 강규철 관장은 수원 수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5년 1월 이천 장호원초등학교에서 교육행정직 공무원으로 첫발을 내딛었다. 이후 그는 도교육청 대변인과 총무과장, 도립과천도서관 총무부장 등을 지냈으며 7월1일자로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평생교육학습관장에 부임한다.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가 노숙자와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의정부지사는 지난 20일 저소득층·위기가정 학생을 돕기 위해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식사를 굶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는 의정부 참빛교회 무료급식소에 1천만원을 전달했다.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기 위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는 마사회 의정부지사는 이날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품행이 바르고 성적이 우수한 청소년 20명에게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학업에 관한 장학금뿐만 아니라 저소득 가정 자녀로서 발레와 같은 예·체능 분야에서 꿈을 키우는 청소년을 지원하는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의정부지사는 향후 다문화가정 학생들도 지원 대상으로 규모를 확대하고 수혜대상도 다문화가정, 예체능 꿈나무 등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황의정 지사장은 “장학금 수혜를 받은 학생들이 성장해 상급학교 진학에 대비해 장학 지원을 더욱 늘려나가고 저소득 노인 무료급식 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다각적인 나눔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시는 ‘독도는 우리 땅, 북한산은 고양 땅’이란 슬로건 아래 시민단체 등 600여명이 참가해 ‘북한산 고양시 정체성 찾기 걷기대회’를 지난 22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북한산 고양시 정체성 찾기 걷기대회는 북한산 백운대를 비롯해 대부분의 봉우리들이 고양시에 포함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서울지역 산이라고 잘못 알고 있어 이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고 북한산의 현주소를 고양시민이 주체가 돼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걷기대회는 북한산입구에서 오전 7시, 9시30분 각각 두 그룹으로 나눠 출발했으며 1그룹(최성 고양시장, 시민단체 등 50여명)은 북한산의 최고봉인 백운대를 등정하고, 2그룹(일반시민 400여명)은 올해 복원될 북한산성 자연암반누각 ‘산영루’까지 등반했다.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은 북한산 정상에서 일제히 “독도는 우리 땅 북한산은 고양 땅”이란 힘찬 구호를 외쳤다. 또한 등반하고 내려오는 길목인 북한동 역사관 앞 공연장에서는 시 신한류예술단의 ‘산성음악회’가 열렸으며 현재 고양시가 추진 중인 북한산 유네스코 등재,…
한국폴리텍대 성남캠퍼스가 대학 내 개설한 장병 취업 프로그램의 성과를 이끌어 주목받고 있다. 폴리텍대는 지난 2010년 10월 제3야전군사령부, 경기도와 3자 간 ‘경기행복학습 희망병영 교육사업 추진 MOU’를 체결한 뒤 폴리텍대 주관으로 기술교과를 운영,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개설 과목은 취업 전망이 상대적으로 밝은 금형 디자인, 전기제어시스템, 정보처리 직종 등이며 교육기간은 6개월이다. 지난 2010년 1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장병 146명이 입학해 이 중 122명(84%)이 수료했고 33명이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했다. 이 과정에 입학한 장병은 상근예비역 중 가정형편이 어려워 대학이나 직업기술교육을 받지 못한 병사들로 취업을 위해서는 기술 교육당국의 도움이 요구돼 왔다. 현재 교육 장병은 지난달 입학 후 ‘컴퓨터 설계 & CNC가공 기술교육’ 연마에 나선 제4기생 15명들로 오는 11월26일까지 취업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참가 장병 송경수 상병은 “전역을 앞두고 온통 취업 걱정으로 머리가 아팠는데 폴리텍대 성남캠퍼스에서 취업직업교육 과정을 개설·운영한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은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복지관 4층 한가족 마당에서 찾아가는 문화공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야금 앙상블’공연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사회복지시설 문화순회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으며 가야금을 중심으로 한 문화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노인복지관은 동두천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문화적인 변화와 아울러 현대사회의 다양한 문화에 대한 식견을 높이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시 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지역 문화예술지원단체는 물론 각종 문화공연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공모해 양질의 문화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문화 소외계층에게 지난 2004년부터 문화순회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22일 제1회의실에서 ‘2013 Wee센터 상반기 새싹멘토링 제6기 활동 운영보고 및 평가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평가회는 자기주도 학습이 필요한 중학생(멘티)과 고등학생 봉사자(멘토)간의 결연으로 진행된 학습지원, 문화지원, 어울마당 등 총 10회기의 활동을 평가·시상해 그 간의 활동을 격려하고 칭찬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새싹멘토링 제6기(총 36명)는 매주 토요일마다 자기의 소중한 시간을 배움이라는 공간 안에서 값지게 사용할 줄 아는 미덕을 지닌 학생들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기까지 멘토-멘티는 서로에 대한 공감과 경청, 신뢰, 긍정적 자아를 발휘하는 의기를 보였다는 평가다. 이날 평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아쉬운 마음을 글로 남기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활동 영상을 감상하면서 지나온 발자취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Wee센터 관계자는 “새싹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능력 및 사회성을 길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돕는 역할을 할 것이며 창의지성 교육의 ‘하이터치’ 새싹멘토링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
김포시 고촌읍 풍곡리에 위치한 금란초등학교가 전교생이 130명에 불과한 작은 학교임에도 다양한 특화교육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금란초는 지난 21일 전직 아나운서와 쇼핑호스트 활동을 하다가 육아로 인해 현재 일을 쉬고 있는 1학년 학부모 손혜림·강정화 씨의 교육기부를 통해 전교생을 상대로 진로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학생들의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5학년 문효린·이유라 학생이 각각 아나운서와 쇼핑호스트 역할을 담당해 효과를 극대화 했다. 학생들은 아나운서 학부모의 도움을 받아 ‘금란뉴스’를 선보였으며 의류 판매와 일기예보를 실감나게 연기해 아나운서와 쇼핑호스트에 대한 직업 이해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양주시는 시민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수준높은 공연 문화를 이끌어갈 ‘2013년도 양주시립교향악단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바이올린, 비올라, 플릇, 오보에, 클라리넷, 호른 등 파트별로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시청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우편접수는 접수 마감일 오후 6시까지 도착분)접수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 규정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65조 및 기타 법령에 의해 응시자격을 갖춘자 ▲남자의 경우 군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4년제 관련대학 졸업이상 학력소지자 또는 이에 준하는 자 등으로 제한한다. 응시전형은 7월10일 양주문예회관 1층 회의실에서 부문별 지정곡 및 오케스트라 발췌곡 연주와 면접으로 이뤄지며 악기(타악기 제외)와 악보는 개별지참 해야 한다. 문의: ☎(031)8082-5653
육군 51사단이 지난 21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화성시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51사단장, 채인석 시장, 16개 보훈단체,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민·관·군 나라사랑 음악회’를 개최했다. 51보병사단과 화성시 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화성시가 후원한 이번 음악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지역 주민들의 나라사랑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회는 51사단 군악대와 아카데미 타악기 앙상블의 협연에 이어 서울예술대학교의 뮤지컬 코러스 및 농악 공연, 군악대의 모듬북 연주가 이뤄졌으며 수원대학교 소프라노 윤이나 교수와 전자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 국악걸그룹 MIJI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했다. 특히 OBS 조은유 아나운서와 51사단 군악대 소속의 한대규 이병(그룹 디셈버 출신 가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음악회는 3군사령부 군악대 민경훈 일병(그룹 버즈 출신 가수)과 김호경 일병(가수 테이) 군수사령부 헌병대 소속의 이현 일병(그룹 에이트 출신 가수)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은지 51사단 군악대장은 “한여름
의정부시의회는 지난 20일 미래의 주역인 초등학생에게 의회민주주의 체험기회 제공과 건전한 토론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11회 모의의회 경연대회’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관내 초등학교 14개교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모의의회 경연대회는 시승격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인만큼 ‘초등학생이 꿈꾸는 100년의 의정부시’란 주제로 시 발전적 방향에 대해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 이날 경연대회는 빈미선 의장을 비롯, 안병용 시장, 시의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지도교사와 학부모들도 방청석에서 경연을 지켜보며 참가자들을 뜨거운 박수로 격려했다. 이날 ‘꿈과 행복이 넘치는 only one 의정부시 테마별 놀이공원 조성안’을 주제로 한 발곡초등학교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에는 호동초, 우수상은 경의·민락·회룡초가 각각 차지했다. 빈 의장은 “시민의 대표기관이며 의결기관인 의회에서 열띤 토론으로 선의의 경쟁을 벌이는 새싹들을 보니 의정부의 미래가 밝고 뿌듯하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