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기센터) 남부지소는 27일 안성시 소재의 사회복지법인 신생보육원을 방문해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G-창업프로젝트 남부 3기, 남부권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지원사업, 안성수출협회 등 지원사업 참여자 30여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총 460여만원 상당의 재능기부와 물품 기탁이 이뤄졌다. 친환경 간판제조업체인 예비사회적기업 ㈜솟을나무환경디자인 이용기 대표는 안내표지판을 직접 제작·설치했고, ㈜현대에프앤비 이종규 대표는 솜사탕과 유기농 음료를 제공했으며 예비사회적기업을 준비 중인 그린그린에스㈜ 서문수 대표는 친환경 숯꽃화분을 보육원에 배치했다. 안성수출협회 구본길 회장은 회원사의 정성을 모아 보육원에 필요한 청소기, 생필품 등을 다량 구입해 기탁했고, 중기센터 남부지소에서도 지소원을 비롯한 참여자들의 십시일반 모금을 통해 소정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포시는 지난 26일 관내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이 중심이 돼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하는 ‘2013김포세계인큰잔치 행사’를 걸포중앙공원 분수대 일대에서 개최했다. 제6회 세계인의날을 기념하기 위해 거행된 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 김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김포세계인큰잔치추진위원회의 공동 주관으로 재한줌머인연대, 네팔공동체 등 시에 거주하고 있는 이주민공동체들이 대거 참여해 다른 해보다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1천여명의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정들이 국가별공동체와 가족단위로 참여해 14개국가 16개 주제로 진행됐으며 3천여명의 시민들이 함께해 국가별로 펼쳐진 국가세계여행부스에서 각 나라의 전통놀이나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한편, 시는 관내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가정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제15회 경기도지사기 공무원체육대회’에서 가평군 볼링팀이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지난 23~24일 이틀 간 화성시 동탄 위너볼링장에서 개최된 공무원체육대회에서 가평 볼링팀은 31개 시·군과 경합해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단체전 1위(한상우·양순석·차영희·신동윤)와 개인전 남자 1위는 이민형씨, 2위는 양순석씨가 차지했다. 또한 개인여자부에서 차영희씨가 3위를 남녀혼성팀(강형식·정경숙)은 9위를 달성했다. 가평군청 볼링팀은 일과시간 후 남녀 직원들이 취미활동과 동아리 모임 등을 통해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각종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27일 지역 내 10개 보훈·안보단체장과 오찬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앞두고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서 김 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보훈·안보단체 회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시장은 “나라가 위기를 맞아 어려울 때 희생정신과 애국심을 발휘해 이웃과 지역사회의 안녕을 지켜내시고 앞장서서 나라의 발전에 이바지한 모든 분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이분들의 희생정신과 애국심이 후대에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과 교육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보훈·안보단체 요구에 따라 올해부터 6·25기념행사를 직접 주관할 예정이며 현충시설 확충, 정비 및 보훈복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개발·추진할 방침이다.
화성시 태안농협은 지난 26일 황계동 들판에서 도시민이 참여하는 친환경 모내기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병점·동탄신도시 거주 도시민 1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가족 단위로 논에 들어가 손으로 심는 전통 모내기 및 승용 이앙기를 타고 기계 모내기 체험과 우렁이 방사를 통한 친환경 우렁이 농법 등을 체험했다. 김세제 조합장은 “우리 농산물이 생산되는 모든 과정을 도시민이 직접 체험함으로써, 우리 먹을거리의 소중함과 가치를 직접 느끼고 더 나아가 도농교류를 통한 도시와 농촌의 상생에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농협은 이번 모내기 체험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우렁이 방사, 여러 가지 농기계를 이용한 추수 체험 등을 연중 체험행사로 실시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행사 ‘제10회 광주예술제’가 3일간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경안동 청석공원에서 광주시예총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관람객 3만5천여명이 방문, 다양한 전시·공연행사를 즐겼다. 24일에는 미술공모전, 민장미 고전무용, 정은선 무용단, 연예인 초청공연, 불꽃놀이 등이 열렸으며 25일에는 연극 ‘원미동 사람들’, 시낭송회, 열린음악회, 광주시 무용제 등이 진행됐다. 26일에는 미술공모전 시상식과 갈라쇼 ‘행복한세상’, 광주시 국악제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 밖에 시민가요제에는 100여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여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돌고 돌아가는 길’을 부른 문지연(53)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최근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의 건전화 평가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한 경륜경정사업본부가 광명스피돔과 미사리 경정장 등 자체 인프라를 활용한 특화된 사회공헌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자전거 힐링 프로젝트’의 올해 첫 사업으로 광명경찰서와 함께 ‘스피돔과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공감 프로젝트 협약을 맺는다고 27일 밝혔다. 4대 사회악 중의 하나인 학교폭력을 자전거를 배우고 타는 과정을 통해 예방하고 줄여나가겠다는 것이 이 캠페인의 취지다. 자전거를 타면서 장애인들의 몸과 마음의 재활을 돕는 ‘자전거 힐링 프로젝트는’ 지난해 처음 도입돼 조울증환자와 지적장애인 800명에게 자전거 치유 프로그램을 적용함으로써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경륜경정사업본부는 광명서로부터 학교폭력 관련 청소년들을 추천받아 오는 여름방학에 인천 신도에서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프’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청소년들은 2박3일간 자전거 라이딩과 등산 등 각종 스포츠 활동과 문화체험행사 등 심신 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경륜경정사업본부는 또 소외계층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산시는 지난 26일 오산시 종합운동장에서 21만 오산 시민들의 체육축제인 ‘제2회 오산시장기 종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곽상욱 오산시장, 시의원 등을 비롯한 내빈과 시민 등 14개 종목 203개팀 5천여명이 참여해 생활체육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게 했다. 특히 종목별 선수 입장식에서는 각 종목별 참가 선수들이 종목을 홍보할 수 있는 특색있는 입장식을 준비했으며, 생활체조연합회 회원들의 에어로빅 시범과 시크엔젤 댄스팀의 댄스공연 등이 펼쳐져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이번 대회는 복조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나눔장터, 환경관련 체험부스 등이 운영돼 대회에 참여한 체육인뿐 아니라 온 가족이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날 곽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체육대회는 스포츠 동호회원들의 경기 뿐 아니라 동호인 가족들도 함께 참여하는 자리가 되도록 준비했다”며 “체육인 동호회 활동을 통해 같이 땀 흘리고 공감하며 소중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값진 경험”이라고 강조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이 지구촌 건강사회 조성의 일환으로 지난 2003년부터 추진중인 얼굴기형 어린이를 위한 무료시술을 오는 6월 1~8일 베트남 빈딘지역에서 진행한다. 이 사업은 세민얼굴기형돕기회, SK 텔레콤과 공동으로 추진중이며 백롱민 부원장(성형외과)을 단장으로 성형외과 전문의, 마취과 전문의, 수술실 간호사 등 총 28명이 파견돼 200여명의 얼굴기형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분당서울대병원은 현재까지 3천200여명의 베트남 어린이를 수술했으며 마취장비 기증, 현지 성형외과 의사 교육 등을 펼쳐왔으며 해외 의료 봉사활동의 비용효과가 높다고 평가하고 지속 사업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백롱민 분당서울대병원 부원장은 “저개발국 어린이를 의술을 통해 돕고 현지 의사들에게 선진 의료기술을 전파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 김포시협의회는 27일 김포고등학교 강당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한반도 정세와 평화통일에 대한 강사 초빙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이수석 연구원의 ‘최근 남북 관계’에 대한 설명 뒤, 북한에서 탈출한 김모씨의 생생한 북한 생활 증언과 탈북 과정, 북한주민의 삶과 예술 등에 대한 실감나는 교육이 실시됐다. 또한 특강 후 3명의 학생들이 나서 통일에 대한 생각과 북한 학우들에게 전하는 목소리 등에 대한 발표도 이어져 통일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 조진남 김포평통 회장은 “미래 조국통일의 주역인 학생들이 남북한 통일의 당위성과 역사성을 깨닫고 평화통일의 선도자가 돼 주길 바란다”며 “통일은 요원한 것이 아니라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앞에 다가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포평통은 관내 6개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평화통일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7월 김포시 민통선 지역을 포함한 ‘학생 통일기원향토순례’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