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와 오랜 자매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가든그로브시의 고교생 민박연수단이 8박9일 동안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고교생 10명 및 인솔자 2명으로 구성된 민박연수단은 관내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의 가족문화 등을 체험했다. 아울러 시의회 및 안양문화원 방문, 안양천 생태이야기관 견학, 25사단 병영체험, 양명고 및 안양외고, 안양예고 등을 방문했다. 특히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KGC의 플레이오프전을 관전하며 열띤 응원을 펼치기도 했다. 가든그로브시 공무원이자 인솔자로 참여한 모니카씨는 “안양에 직접 와보니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모습에 매우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박연수 프로그램은 지난 1989년 5월8일 양측 시간 자매결연 체결 이후 내방 총 42회 541명에 이르러 청소년교류 프로그램의 롤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올해 연수단은 최대호 시장으로부터 안양시 명예시민증서를 수여받았다.
“115만 수원시민이 화재나 재난사고로부터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이 수원소방서의 사명입니다.” 전국 최대규모의 기초지자체인 수원시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수원소방서는 단일소방서 전국 최대규모에 걸맞게 업무성과 면에서도 ‘전국 최고’를 자랑한다. 올 들어 각종 평가의 전 분야에서 도내 1위를 석권한 수원소방서의 최병일<사진> 서장은 “전 직원이 자부심을 갖고 협력하고 힘든 일도 잘 극복하면서 전국 최고의 소방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대원들에게 공을 돌리는 리더다운 면모를 보였다. 지난해 업무성과에 대해 최 서장은 “자체 양성한 강사를 통해 청렴교육을 실시해 반부패 인프라를 구축하고 행동강령 이행실태를 수시로 점검해서 부패행위자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었다”며 “국가경쟁력을 향상하고 국민에게 깨끗하고 투명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직사회가 먼저 청렴을 실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화재에 취약한 노후주택단지 3개소를 화재없는 마을로 지정해 소화기와 감지기 등 1천200점을
안산 튼튼병원(병원장 홍원진·김형식)이 지역사회 의료 나눔 실현의 일환으로 사회복지단체인 ㈔나눔플러스와 손잡고 저소득 지역주민들에게 척추 관절 무료수술을 지원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신옥분(63·여)씨는 4년 전부터 극심한 무릎 통증에 시달렸다. 무릎연골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할 정도로 손상돼 걷는 것조차 힘겨웠지만, 어려운 형편에 수술은 커녕 병원진료조차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튼튼병원과 ㈔나눔플러스의 도움으로 지난 3월26일과 이달 2일 두 차례에 걸쳐 양쪽 무릎에 인공관절치환수술을 받았다. 재활치료 중인 신씨는 병원 의료진과 ㈔나눔플러스 관계자에 연신 ‘고맙다’고 인사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병원은 최근 안산시기독교연합회와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가난하고 불우한 이웃을 돕고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일을 위해 공동 노력하겠다는 뜻을 굳건히 했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김철민 시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선행 실천에 감사를 표하며, “다같이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적극 나서자”고 격려했다. 김형식 병원장은 “지역사회 공헌과 나눔을 실천하는 여러 단
고양교육지원청이 섬기는 행정으로 청렴하고 경청하는 교육 구현을 위한 ‘청백리 고양교육’ 구현 선포식 및 자정다짐 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실시한 자정 대회는 관내 유·초·중학교 교감, 교육지원청 전 직원등 230여명이 참여했다. 김택윤 교육장의 ‘청백리 고양교육’ 구현 선포문 낭독, 공직자 대표 자정결의 선언, 안경수 일산초 교감이 행동강령책임관을 대표해 교육비리 척결을 위한 자정결의문이 낭독됐다. 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강력한 반부패·청렴정책을 추진해 투명·공정·신뢰받는 고양교육 실현을 결의했다. 또 실효성 있는 반부패 추진정책을 통해 청렴도 1등급을 위해 모두가 제 역을 100% 달성할 것 등을 다짐했다. 김택윤 교육장은 “경청과 청렴으로 섬김의 행정을 구현,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윤리의 실천이 고양교육 발전에 필수”라며 “고질적인 부패와 무원칙한 행동은 조직의 생존을 위협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진정무 가평경찰서장은 지난 10일 장애인 성폭력예방 및 시설 입소자 인권보호를 위해 장애인 성폭력 대책 지역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지적장애인 시설인 가평군 하면 소재 가평꽃동네를 방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진 서장은 장애인 성폭력 대책지역협의회 회원, 가평꽃동네 시설관계자 등 10여명은 여성 장애인에 대한 성폭력 예방 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 시설내 CCTV설치·운영 현황 및 장애인 인권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여성경찰관은 여성지적장애인들과 일대일 면담을 갖고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경찰서는 꽃동네를 시작으로 4월 한달 동안 장애인 성폭력 대책지역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관내 13개 장애인, 아동, 노인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내 농협(NH농협 성남시지부, 성남농협, 낙생농협)근무 임직원으로 구성된 농촌사랑 농협봉사단은 지난 9일 충남농원에서 친환경 채소 비닐하우스 정리작업 등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성남농협 이남규 조합장을 비롯 봉사단 회원 10여명은 올해 봉사 활동의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소속 정훈 의원도 봉사단원과 함께한 자리에서 “지역 농업 발전에 동참하면서 농가의 어려운 점 해소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이남규 성남농협 조합장은 “농협봉사단 결성이래 시간이 더해질 수록 봉사의 진가를 높여하고 있다”며 “사회봉사활동을 농협인의 사명으로 깊이 인식하고 그 책무를 다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봉사단은 지난 2004년도 결성 이래 ‘지역 사랑·농촌사랑운동’을 꾸준히 실행해 왔다.
NH농협 과천시지부 이진걸 지부장과 과천농협 고정수 조합장이 11일 여인국 시장을 방문, 과천사랑 제휴카드를 통해 적립한 과천사랑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기금은 3천910만원으로 지난해 3천780만원보다 다소 늘어난 규모다. 이 지부장은 “이번 기금이 지역사회에 유용하게 사용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매년 발전기금을 적립,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북부청은 11일 파주시 도라산 인근에서 미군장병 및 가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한미군 및 가족 문화체험 1차 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올해 총 6회에 걸쳐 실시되며 도 전역에 근무하고 있는 주한미군 장병 및 가족 300여명을 대상으로 경복궁, 인사동, 청와대 사랑채 등을 방문하고 김치 만들기, 전통문화공연 등을 체험하게 해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적응하는 시간을 갖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1차 행사에서는 제3땅굴, 도라산 전망대, 도라산역 및 전쟁박물관을 방문해 주한미군들에게 한국의 분단 상황과 주한미군의 역할을 보다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부여했다. 임순택 도 한미협력팀장은 “주한미군들에게 짧은 시간에 한국에 대한 친밀감을 느끼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고유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번 문화체험 행사를 통해 한·미 상호간 이해와 존중의 폭이 더 넓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경찰서는 11일 오후 평택시 신장동 소재 국제교류센터에서 원유철 국회의원, 장호철 도의회 부의장, 이희태 시의회 의장 등 유관기관장 및 협력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4대악 근절을 위한 협력방안 및 여론수렴’이라는 주제로 평택지역 치안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다양한 분야의 대표자들이 참석해 4대악 근절 방안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평택지역 치안만족 향상을 위한 여론수렴을 하고자 마련됐다.
안성시가 시민들을 위한 ‘맞춤복지’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시는 지난 10일 안성시립도서관에서 위기가구 상시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시민행복 안성맞춤 원스톱 지원단’ 발대식을 가졌다. 지원단은 지역 현안에 밝은 이·통장 및 새마을지도자, 주민자치위원장, 노인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지원단은 주민 복지증진을 위해 어려운 위기에 처한 이웃을 적극 발굴, 연계하고 효율적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중복지원과 누락을 최소화하자는 주요 내용의 실천 결의문을 낭독했다. 시는 각 읍·면·동별 실천 결의와 교육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지역단위 대표들이 위기가구 적극발굴과 효율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안성맞춤 복지 안내 핸드북’을 만들어 배부할 예정이다. 황은성 시장은 “각 지역 숨어있는 보호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줄 것”을 당부하며 “복지서비스가 효율적이고 균형적으로 제공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무한돌봄센터는 지난해 효율적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복지기관 22개소와 협약을 마쳤으며, 올 1월부터 복지기관 12개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