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청이 제30회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남자 1천600m 계주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과천시청은 지난 13일 전남 나주종합스포츠파크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부 1천600m 계주에서 3분14초41로 12년 전 제18회 대회 때 고양시청이 세웠던 대회신기록(종전 3분14초42)을 갈아치우며 화성시청(3분15초60)과 포천시청(3분16초17)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여자부 1천600m 계주에서는 신다혜, 정다혜, 오세라, 김윤아가 이어달린 김포시청이 3분53초28로 충북 진천군청(4분06초95)과 화성시청(4분46초96)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여자부 5천m에서는 오달님(부천시청)이 17분06초62로 김혜미(충북 옥천군청·17분02초26)에 이어 2위에 올랐고 여자부 높이뛰기에서는 차현전(양평군청)이 1m65로 석미정(울산시청·1m70)에 이어 준우승했으며 여자부 100m 허들에서도 류나희(안산시청)가 14초22로 정혜림(광주광역시청·13초50)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정민수기자 jms@
영통클럽이 제19회 수원시생활체육대축전 배드민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영통클럽은 15일 수원시 일원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에서 3천700점을 얻어 구운클럽(2천400점)과 매탄클럽(1천700점)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합기도에서는 수원무림체육관이 260점으로 정자선후체육관(193점)과 정무체육관(176점)을 꺾고 1위를 차지했고 국학기공에서는 선무동호회가 179점으로 매여울동호회(168점)와 매탄공원동호회(151점)을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농구 중등부 GYC와 고등부 ALL, 야구·소프트볼 소나무리그 G-guys와 백로리그 비야구단, 진달래리그 페가수스, 궁도 단체전 권선구, 볼링 단체전 앵커스, 수중핀수영 수중축구 스쿠버홀릭, 정구 금배부 태산클럽, 게이트볼 신곡분회, 검도 동수원검도관, 줄넘기 줄넘기세상교육원, 그라운드골프 금곡동, 해동검도 수원본관, 댄스스포츠 댄스렐라 4PM 등도 정상에 동행했다. /정민수기자 jms@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지난 14일 평택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월드컵재단과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한 ‘수.평.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북한이탈주민에게 K리그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7월 수원지역 다문화가정 평택항 방문행사 이후 두 번째로 추진된 ‘수.평.善 프로젝트’에는 경기남부하나센터(평택·안성·오산·화성) 소속의 남북한 축구동호회 ‘하나축구단’ 회원을 비롯한 북한이탈주민 22명이 함께했다. 북한이탈주민들은 행궁 투어·수원화성박물관 관람 등 수원화성 견학을 마친 뒤 수원월드컵경기장으로 이동해 수원 삼성과 상주 상무의 K리그1 경기를 관람했다. 한편, 수.평.선은 수원월드컵경기장의 ‘수’, 평택항만공사의 ‘평’, ‘선(善)’한 행동을 뜻하는 동시에 사회공헌 활동의 새 기준(수평선)을 제시하겠다는 재단과 공사의 포부가 담겨있는 프로젝트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체고가 제3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 수영과 핀수영에서 20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수영 강교(强校)’로 부상했다. 경기체고는 15일 광주광역시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수영 종목에서 김민석, 양현석, 김진하가 각각 3관왕에 오르고 이근아가 2관왕을 차지하는 등 금 13개, 은 7개, 동메달 2개 등 모두 22개의 메달을 수확, 종목 2위에 올랐다. 또 같은 장소에서 열린 핀수영에서도 김유준과 송재욱, 곽재우, 유민서, 정승민이 2관왕에 오르고 대회신기록을 6개나 작성하며 금 7개, 동메달 1개를 획득, 종목우승을 달성했다. 중간 집계 금 20개, 은 7개, 동메달 3개를 기록한 경기체고는 서울체고(금 17·은 11·동 13)와 인천체고(금 4·은 6·동 12)를 제치고 선두로 나섰다. 2학년인 김민석은 이날 열린 수영 남자 개인혼영 200m에서 2분03초21로 정현석(서울체고)과 박종희(인천체고)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전날 열린 개인혼영 400m와 계영 800m 1위에 이어 세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석은 개인혼영 400m에서는 4분22초91로 정상에 올랐고 계영 800m에서는 여승빈, 김진원, 양석현과…
KT 위즈가 올 시즌 처음으로 LG 트윈스에 스윕(3전 전패)을 당했다. KT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와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8-11로 패했다. 이로써 KT는 지난 13일부터 진행된 LG와 시즌 첫 3연전에서 1-3, 0-8, 8-11로 패해 올 시즌 처음으로 스윕을 당하며 3연패를 기록, 10승9패로 LG와 공동 4위로 내려앉았다. KT는 7회까지 3-10으로 끌려가며 패색이 짙었지만 8회초 윤석민, 유한준의 연속안타와 황재균의 우월 2루타로 1점을 따라붙은 뒤 박경수의 2타점 2루타, 장성우의 우전안타, 심우준의 적시타, 오태곤의 몸에 맞는 볼, 강백호의 2루 땅볼 등으로 4점을 추가, 8-10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계속된 1사 1, 3루에서 멜 로하스 주니어가 2루수 플라이로 물러난 데 이어 윤석민도 유격수 플라이로 아웃되며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동점 기회를 놓친 KT는 8회말 김재윤이 LG 김현수에게 좌월 솔로포를 허용하며 추격 의지가 꺾였다. KT 주장 박경수는 8회초 2타점 2루타로 KBO리그 개인 통산 1천 안타를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한편 SK 와이번스는 좌완 에이스 김광
수원 삼성이 올 시즌 처음으로 홈에서 승점 3점을 챙겼다. 수원은 지난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7라운드 상주 상무와 경기에서 김종우의 선제골과 바그닝요의 추가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수원은 4승2무1패, 승점 14점으로 이날 포항 스틸러스에 0-2로 패한 경남FC(4승1무2패·승점 13점)를 제치고 리그 2위로 뛰어올랐다. 올 시즌 K리그1 정규리그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6경기 연속 무승(K리그1 2무1패·ACL 1무2패)을 기록하던 수원은 상주 전 승리로 홈팬들에게 첫 승리를 선사했다. 수원은 전반 시작 2분만에 선제골을 뽑아내며 기분좋게 출발했다. 장호익이 상주 진영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데얀이 페널티아크 안에서 잡아 뒤로 밀어준 것을 김종우가 낮게 깔리는 오른발 슛으로 상주의 왼쪽 골망을 가른 것. 수원은 전반 11분 윤주태의 결정적인 슛을 골키퍼 신화용이 막아내며 위기를 넘긴 뒤 22분 데얀의 슛이 상대 수비수 몸에 맞고 나와 아쉬움을 남겼고 김은선, 김종우의 잇따른 중거리 슛도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혀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그러나 수원은 전반 45분 오른쪽 측면에서 박형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3일 경기도체육회관 2층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 회의실에서 경기도 발달장애청소년 히말라야 등정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과 남경순 경기도의회 의원, 박태원 대장을 비롯한 9명의 대원, 운영진, 대원 가족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도 발달장애 청소년들은 오는 17일 출국해 27일 히말라야 간잘리피크 정상(5,675m)에 등정할 예정이다. 지난 1년여간 지속적인 체력증진과 고소챔버(고산증세훈련) 훈련 등을 거쳐 선발된 참가대원들은 박태원 대장의 주도아래 대원과 운영진이 1:1 매칭으로 히말라야 등정에 도전하게 된다. 이번 등반에는 의사, 간호사 등 응급구조사들도 함께 나서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다. 한편 도 발달장애청소년들은 지난해 12월말 국외훈련을 통해 말레이시아 키나발루산(4,095m) 등정에 성공한 바 있다./정민수기자 jms@
여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2부리그 승격 티켓은 한국이 아닌 이탈리아에 돌아갔다. 한국은 15일 이탈리아 아시아고에서 막을 내린 2018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세계선수권 디비전 1그룹 B(3부리그) 대회를 3승 1연장승 1패로 마쳤다. 한국은 승점 11점을 획득, 이탈리아(승점 12점)에 승점 1점 차로 뒤져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 주어지는 세계선수권 디비전 1그룹 A(2부리그) 승격 티켓은 이탈리아가 손에 넣었다. 한국은 전날 열린 대회 5차전(최종전)에서 박윤정(영어명 마리사 브랜트)의 4골 활약을 앞세워 폴란드를 9-2로 대파한 뒤 몇 시간 뒤에 열린 이탈리아-중국전 결과를 기다렸으나 반전은 없었다. 한국은 이탈리아가 중국에 패하거나 연장 승부만 벌여도 정상에 오를 수 있었다. 승점이 같을 경우 승자승 원칙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한국은 앞서 3차전에서 이탈리아를 3-2로 꺾은 바 있다. 하지만 이탈리아는 2피리어드 10분 17초에 터진 린다 데 로코의 결승 골을 잘 지켜 중국을 1-0으로 꺾고 4승 1패, 승점 12점으로 한국을 승점 1점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22위에서 올해는 17위로 세계 랭킹이 껑충 뛴…
박나영(용인 신갈초)이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체조 경기도대표 최종평가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나영은 지난 14일 수원북중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초등부에서 도마와 이단평행봉, 평균대, 마루운동 등 4개 종목 합계 50.050점으로 안채은(수원 세류초·49.900점)과 강현희(신갈초·48.800점)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초부에서는 백록담(평택 성동초)이 마루운동, 안마, 링, 도마, 평행봉, 철봉 등 6종목 합계 63.800점으로 조중현(고양 안곡초·44.200점)과 윤재원(고양 일산초·30.350점)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1위를 입상했다. 이밖에 남중부에서는 이기주(수원북중)가 합계 68.100점으로 공동 2위에 오른 팀 동료 김하늘과 김진웅(이상 66.850)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여중부에서는 김연지(용인 구갈중)가 49.300점으로 김민지(경기체중·47.350점)와 김연화(구갈중47.300점)를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 /정민수기자 jms@
이준상(평택 도곡중)이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레슬링 경기도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준상은 지난 13일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린 대회 중등부 그레코로만형 60㎏급 결승에서 남종현(수원 수일중)을 5-0 판정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중등부 그레코로만형 92㎏급 결승에서는 이정훈(수일중)이 김준수(성남 양영중)를 8-0으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고 자유형 51㎏급 결승에서는 김재혁(성남 문원중)이 정영현(용인 문정중)을 12-1로 제압하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중등부 자유형 60㎏급 차영민(안산 반월중)과 65㎏급 백경민(수일중), 71㎏급 천지훈(문원중), 80㎏급 송성현(도곡중), 110㎏급 이용진(문정중), 그레코로만형 39㎏급 유효윤(파주 봉일천중), 42㎏급 임선교(수원 수성중), 48㎏급 조병진(부천 역곡중), 55㎏급 박준우(과천중) 등도 정상에 동행했다./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