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가 대한민국 대표 남성 성악 연주단체 미래성악포럼(이마에스트리)과 문화예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가천대는 18일 대학 가천관 중회의실에서 미래성악포럼과 협약을 맺고, 창작 오페라 ‘영웅 이순신’의 성공적인 제작과 홍보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예술 교육과정 운영 ▲산학협력 강화 ▲문화예술 인재 양성 및 현장 실습 지원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가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들은 미래성악포럼이 준비 중인 창작 오페라 ‘영웅 이순신’의 기획·제작·홍보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특히 유튜브, 인스타그램, 릴스, 숏츠 등 뉴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며, 디지털 마케팅 기획과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이를 통해 최신 뉴미디어 트렌드를 익히고 기업에서 활용 가능한 마케팅 역량을 갖추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서원식 가천대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MOU는 단순한 학습 경험이 아니라 실무형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진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재무 미래성악포럼 대표는 “이번 협력이 문화예술 인재 양성
시흥시는 배곧신도시 내 배곧2고등학교(가칭)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배곧2 고등학교 예정부지는 시흥시 배곧동 267번지에 위치하며, 부지면적은 17,776㎡이며 현재 해당 부지는 배곧신도시 기반 시설 공사 현장사무실로 사용되고 있다. 시흥시는 남부권역의 고등학생 수 증가에 따라 지역 내 고등학교 건립이 필요했던 상황에서 지난해 11월 배곧2고의 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으며, 학교 시설 건립을 위한 사전 절차를 완료했다. 배곧2고는 총 29학급(일반 27학급ㆍ특수 2학급) 규모로 조성되며,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8일 배곧신도시의 사업시행자인 시흥시와 교육행정기관인 시흥교육지원청과 배곧2고의 건립을 주요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는 「학교용지특례법」에 따른 교육지원청으로의 용지 공급 및 학교 시설 건립 위탁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의 업무 중복과 협의 지연 등으로 발생하는 개교 지연 문제를 사전에 방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곧2고 건립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지역 내 우수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
시흥시와 시흥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거북섬 일원에서 ‘2025년 시흥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부속 합의를 체결했다. 이날 부속합의 체결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채열희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조혜옥 시흥시평생교육원장, 김병산 시흥교육지원청 교육국장 등 9명이 참석했다. 시흥미래교육협력지구는 지역 중심의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마을과 학교가 협력해 미래 교육을 실현하는 사업으로, 경기도교육청과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을 의미한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경기도교육청과 3개년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매년 지역의 교육생태계 여건과 특색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부속 합의를 체결해야 한다. 올해는 ▲지역사회 연계 성장주기별 맞춤형 진로 사업 확대 ▲미래사회 대비를 위한 시흥형 마을교육특구 심화 ▲지역 연계 학교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시흥교육과정 운영 ▲학교-마을교육협의회 활성화 등 29개의 교육사업을 시흥교육지원청과 상호 협력해 지원할 예정이다. 2025년도 시흥미래교육협력지구의 예산은 총 107억 2100만 원(시흥시 78억 8600만 원·경기도교육청 28억 3500만 원)이다. 올해는 시흥교육 특색을 반영한 성장주기별 맞춤형 진로·
시흥시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정왕1동에 있는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와 주거 위생 취약 가구를 위한 ‘찾아가는 이불 세탁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부터 12월까지 정왕1동 내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부피가 큰 이불 세탁에 어려움이 있는 100가구에 세탁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이불 세탁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원 대상자 및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는 발굴된 위기가구의 세탁물 수거와 배달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최정은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장은 “정왕1동 관내 원룸단지의 주거 위생 개선으로 취약계층 이웃들이 좀 더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병기 정왕1동장과 금순정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찾아가는 이불세탁소 사업이 주거 위생 취약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동네를 만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성남시가 공동주택 내 이웃 간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2025년도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3월 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선정된 단지는 4월부터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수 있으며, 단지별로 최소 2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총 6000만 원 규모 예산을 배정했다. 공모 대상 사업은 주민 간 갈등 해소, 공동체 의식 함양, 에너지 절감 외 ▲층간소음·흡연 예방 사업 ▲주민 소통을 위한 아파트 앱 구축 및 주민학교 운영 ▲에너지 절감 및 관리비 절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공모에 참여하려는 단지는 성남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입주자(임차인) 대표회의, 공동체 활성화 단체, 관리주체(관리사무소 등) 등 3자 공동명의로 제출해야 한다. 또한, 사업 추진 비용의 20% 이상을 각 단지에서 자체 부담해야 한다. 시는 제출된 사업 계획서를 바탕으로 선정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필요성 △기대 효과 △주민 참여도 △지속 가능성 등을…
광명시가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부터 공동주택 보수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5년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오는 3월 24일까지 신청받는다고 19일 밝혔다. 노후화된 소규모 공동주택은 안전사고의 위험이 크지만 세대 수가 적다 보니 비용 부담이 커서 적절한 유지·관리가 어려운 경우가 많기에 시가 지원에 나선 것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이 2009년 12월 31일 이전인 15년 이상 경과한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건축법에 따라 건설된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이어야 한다. 지원 내용은 ▲건물의 외벽, 담장, 석축, 옹벽, 절개지 등의 긴급 보수 ▲안전사고의 발생이 우려되는 옥외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 ▲옥상의 방수, 지붕 마감재 교체 등 공용부분 유지 보수 ▲대지 안의 공지 포장 및 보수사업 ▲노후 승강기 보수 및 교체 등이다. 공사 비용 중 80%를 지원하며, 지원액은 최대 2천만 원이다. 특히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물을 보수·보강하는 공사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면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보조금 지원신청서를 내려받
성남시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해 벽걸이형 에어컨을 무상 지원한다. 시는 올여름 혹서기에 대비해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50가구를 대상으로 벽걸이형 에어컨(110만 원 상당)을 설치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속하는 65세 이상 독거노인 가구으로 총 6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3월 5일까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시는 적격 여부를 심사한 뒤, 6월 중 대상 가구를 확정하고 에어컨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2019년부터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해당 사업을 진행해왔다. 지난해까지 총 288가구가 지원을 받았으며, 올해도 50가구를 선정해 사업을 이어간다. 시 관계자는 “에어컨 설치 지원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가 18일 수동면에 위치한‘신망애복지재단’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망애복지재단은 장애인 거주시설, 직업재활시설, 지역사회재활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 및 지역 사회 노인들의 재활, 보호, 치료(요양) 사업을 통해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이계문 사장과 공사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직원 19명이 참여했다. 대형 난방기구 1대와 LED 전등 10개를 기부,설치하고 외부 제설 및 결빙 구간 제거, 식당 청소 및 소독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운동장 내 장애인 주차구역에 카스토퍼가 없어 사고 우려가 있음을 인식하고 전문인력을 통해 카스토퍼 10개를 신규 설치했으며,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설치를 약속했다. 공사 이계문 사장은 “전년도 22회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면서 우리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여전히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 “올해도 임직원들과 함께 더 많은 취약계층 분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동탄목동이음터와 신명복지재단·아이마루는 지난 14일 어린이들을 위한 미술 체험 ESG 프로젝트 ‘도예별 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도예별 탐험대’는 동탄목동이음터 미술 특화시설을 활용해, 문화접근성 부족한 소외아동에게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동탄목동이음터를 찾은 11~14세 아동과 교사 총 10명은 찾은 나만의 컵을 만들어보는 세라믹 핸드페인팅 체험에 참여했다. 나만의 컵은 초벌 도자기에 각자의 개성을 담은 스케치와 채색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웠다. 참여한 한 아동들은 “나만의 도자기를 만들 수 있어 즐거웠다”며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참여 교사들 또한 “아이들이 스케치와 색조합을 고민하며 몰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런 예술 활동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는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문화경험과 창작 활동의 기회를 주는 ESG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탄목동이음터는 미술 특화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이 18일 지역 초등돌봄 시설 3개소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초등돌봄 시설을 방문한 홍 부시장은 해당 시설을 둘러본 후 시설 관계자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과 운영상의 어려움 등을 청취했다. 홍지선 부시장은 “안전한 초등돌봄 환경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다”라며 “아이들을 위한 돌봄 시설 관계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맞벌이 부모가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돌봄이 필요한 만 18세 미만의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 교육, 정서적 지원, 문화 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등돌봄 이용 시설 80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