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최근 가평친환경농업인연합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 전달식에서 정길훈 회장은 "계속되는 물가 상승과 한파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있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가평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북면에 위치한 단체로, 2022년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베풀어왔다 이후에도 쌀기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울 이어오고 있다. 서태원 군수는 "지역사회 소외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기부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각 구별 자율방재단 간담회를 열어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각 동 자율방재단 대표와 재난업무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해 자율방재단 활성화 방안과 2025년 활동계획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조용익 부천시장은 소사구 자율방재단 간담회에 참석해 단원들을 격려하며, 자율방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천시 자율방재단 김태웅 단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각 동 자율방재단 대표와 담당 공무원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방재 활동에 앞장서겠다. 재난 담당 부서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자율방재단의 헌신적인 활동이 부천시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역할을 하고 있다”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의 활동을 위해 아낌없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며, 재난 예방 및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양평군 단월면은 용문 농업협동조합 임직원이 14일 단월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 3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강성욱 조합장은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용문농협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양평 친환경 쌀을 준비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희철 단월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용문농협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복지 위기가구 등 지역 내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오산시민 평생교육장려금’은 오산시민의 보편적 학습권 보장을 목적으로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연속으로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성인 학습자 650명에게 1인 연 최대 3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하여, (재)오산교육재단은 2025년 3월 5일(수)부터 3월 31일(금)까지 ‘오산시민 평생교육장려금’ 이용자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만19세 이상 성인으로 공고일(2025.3.5.) 기준 오산시 1년 이상 거주자이며, 자격에 해당되는 자는 네이버폼으로 이용자 신청을 할 수 있다. 이후 신청자 대상 4월 2일(수) 공정추첨 방식으로 이용자 6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이용자는 오산시민 평생교육장려금 네이버 공식블로그에 등록된 교육가맹점의 프로그램(영어회화, 베이킹, 바리스타, 목공, 공예, 도예, 악기, 컴퓨터, 필라테스 등의 관심분야 및 운전, 간호, 요양보호, 미용 등 자격과정)을 수강할 수 있다. 수강 후 이용자는 교육비를 결제한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 수료증, 통장사본, 주민등록초본(청구일 기준 7일 이내 발급본)을 첨부하여 재단에 메일로 청구(매월 1일~말일)하면, 재단 승인 후 익월 20일에 장려금을 지급받을 수
오산시는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불법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2025년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연중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현수막을 시민들이 직접 수거하고 실적에 따른 보상금 받는 형식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취약계층의 소득 기회 제공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지난달 2025년 수거보상제 사업에 참여할 시민 10명을 모집했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정비방법, 안전교육을 받은 후 상해보험에 가입하고 참여원증을 발급받아 활동하게 된다. 시는 2024년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통해 약 33,000장의 현수막을 수거하여 주요 도로변과 주택가의 불법광고물이 대폭 감소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를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정비인력 한계가 보완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로 중단되었던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는 2024년 재개하였으며 시민들의 참여도 제고 및 불법현수막 상시 정비체계 구축을 위하여 2024년 3월 조례개정을 통해 보상 단가를 현수막은 장당 1000원에서 1500원으로, 월 최대한도 30만 원에서 9
가평군이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을 17일부터 받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가구의 국산 농산물 구매를 통한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 32%이하)수급 중 임산부, 영유아, 초.중.고등학생이 포함된 가구다. 가구원 수에 따라 월4만에서 최대 18만 7000원까지 지원 받을수 있다. 신청은 이달 17일부터 시작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뿐만 아니라 온라인(농식품 바우처 누리집)과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후 최대 7일 이내에 지원여부가 결정되며 바우처 카드 발급후 사용 등록을 마치면 지정된 사용처에서 이용할수 있다 선정된 가구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간 혜택을 받을수 있다. 단 4월 이후 신청의 경우 12월까지 잔여 기간만 지원받을수 있어 조기 신청이 유리하다. 바우처는 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편의점, 온라인 쇼핑물 등 지정된 사용처에서 사용가능하며 과일, 채소, 우유, 육류, 잡곡, 두부류 등 국산 신선 농산물 구매에 활용할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보장하고 지역농가의 소
시흥시에 위치한 시화병원이 미소신협으로부터 환우들을 위한 휠체어를 전달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시화병원 방효소 행정원장, 미소신협 최석권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낸 이번 기증식은 시화병원에 내원하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위해 휠체어 12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휠체어를 기증한 미소신협 최석권 이사장은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분들이 조금이나마 보행에 도움을 받고 신속하게 건강해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방효소 행정원장은 “휠체어를 기증해주신 미소신협 관계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 전달 주신 휠체어는 내원객들이 잘 이용할 수 있는 장소에 비치해 소중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화성특례시가 올해 친환경 차량 5710대에 대해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보조금 지원 규모는 승용 4,724대, 화물 620대, 승합 10대, 수소차 356대분으로 승용 최대 861만 원, 화물 2361만 원, 수소차는 정액 35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은 국비·시비 포함 492억 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상반기에는 승용 3,314대, 화물 438대, 승합 9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수소차는 연간 356대를 지원한다. 지원 희망자는 신청일 기준 2개월 이상 화성시에 연속 거주한 개인과 법인 등으로, 차량 출고 후 사용 본거지 주소를 화성시로 등록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기본 보조금 외에도 추가 보조금 지원이 확대된다.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 생애 첫 자동차로 전기 승용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18세 이하 자녀가 두 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가 전기 승용차를 구매할 경우 100만 원, 세 자녀 200만 원, 네 자녀 이상은 300만 원을 추가 지원받는다. 아울러, 기존에 BMS(배터리 관리 시스템) 안전기능 업데이트가 불가능한 노후 전기차를 폐차한 후 전기 승용차를 재구매할 경우, 국
화성특례시가 '보타닉가든 화성' 사업과 관련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하는 ‘보타닉가든 화성’ 시민참여단은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인원은 100명 이내이다. 활동 기간은 3월 19일부터 2년간이다. ‘보타닉가든 화성’은 화성시 거점 도시공원과 녹지를 활용해 식물을 주제로 한 특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공공정원을 조성하는 민선 8기 핵심 공약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고차원 생태 여가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민참여단은 사업과 관련한 의견을 제시하고 거주 지역의 공공정원 계획에 필요 요소를 제안하고 사업 홍보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보타닉가든 화성’ 사업 설명회 및 간담회에도 참가 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기회가 부여된다. 정명근 시장은 “보타닉가든 화성은 단순한 공원이 아니라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가꿔나가는 지속 가능한 정원 문화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전국동계체육대회를 앞둔 분당중학교 아이스하키부를 찾아 격려했다. 신 시장은 17일 오전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을 방문해 훈련 중인 선수들을 만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분당중학교 아이스하키부는 성남시에서 유일한 중등부 아이스하키팀으로, 2011년 창단 이후 전국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며 성남 빙상 스포츠의 대표적인 학교운동부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해당 팀은 제67회 전국 중등부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기량을 입증했다. 오는 2025년 열리는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는 경기도 대표로 출전해 또 한 번 우수한 성적을 노린다. 신 시장은 “경기도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분당중 아이스하키부가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선수들과 학부모님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상엽, 이승재 선수처럼 미래의 국가대표로 성장해 성남시와 대한민국을 빛내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2025년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전국에서 분산 개최된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