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지난 14일 안양과천상공회의소에서 ‘2025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배해동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 관내 중소·벤처기업 최고경영자와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경기지원단,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16개 기관이 참여해 분야별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기관별 상담창구에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가졌다. 시는 ‘중소기업육성 자금 융자 이자차액 보전’, ‘중소기업 및 청년창업 특례보증’ 등 기업지원사업이 담긴 안내 책자를 제작해 배포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업들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의 다양한 지원시책을 활용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시흥시 과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주민 주은종 씨로부터 지역주민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 과림동에서 과림 낚시터를 운영 중인 주은종 씨는 2021년부터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기탁받은 후원금은 과림동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은종 씨는 “과림동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시작하게 됐다. 매년 후원하면서 과림동 주민들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돼 기쁘다”라고 전했다 송현수 과림동장은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과림동 주민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군포문화재단이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의 2025년 정기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상상극장은 3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다채로운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포시평생학습원 5층에 위치한 상상극장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르의 공연을 정기적으로 선보이며 군포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공간이다. 올해 정기공연은 매월 총 10편의 공연이 공연당 4회씩 진행된다. 올해 공연은 공연단체 ‘상상발전소’의 ‘여왕개미를 사랑한 베짱이’로 막이 오른다.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악기와 동요·율동이 있는 아동음악극으로, 개미와 베짱이가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각자의 재능을 응원하는 이야기다. 해당 공연은 오는 2월 17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며, 공연은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4월에는 예술놀이가 있는 인터렉티브 뮤지컬 ‘할머니 엄마’가 무대에 오른다. 아울러 12월까지 환경뮤지컬, 참여형 놀이극 등 다양한 가족 공연이 마련돼 있다. 전형주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025년에도 더 많은 시민들이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 경기
한국마사회는 지난 15일 강원랜드 하이원 리조트에서 사행사업 기관과 공동으로 ‘건전게임문화 조성 및 불법도박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함께 강원랜드,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토토 코리아와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 찾아가는 건전게임문화 조성 활동 ▲ 기관별 불법도박 신고방법 안내 및 신고독려 챌린지가 펼쳐졌으며, 불법경마를 포함한 불법도박의 사회적 폐해를 인지하고 건전한 레저문화 조성을 위한 서약서를 작성해 보는 활동도 이루어졌다. 이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스키장 이용객 370여 명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공공기관이 사행산업 건전화를 위해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남겼다. 송대영 한국마사회 경마본부장은 “마사회를 비롯해 합법사행사업 기관에서는 불법도박이 야기하고 있는 사회적 문제를 널리 알리는 등 불법도박 근절활동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우리 사회에 건전게임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오는 4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강원랜드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을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
군포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가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와 평생학습을 통한 사회통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포시는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선정되어 1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26개 장애 유형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공모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5천 5백만원을 포함하여 총사업비 1억 1천만원으로 관내 장애인 평생학습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평생학습으로 소통·참여·변화하는 교육문화 도시 군포’를 비전으로 △장애 유형별 특화 프로그램 ▲장애·비장애 통합교육 ▲장애인식개선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 등 총 28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하은호 시장은 “우리 군포시가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그동안 구축해온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질 수 있게 됐다”며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여건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군포시 중앙도서관에서는 독서를 통해 생각하고, 함께 토론하며 소통하여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문해력을 키우는 아동 및 청소년 대상 독서회를 오는 3월 17일부터 6월 10일까지 운영한다. 독서회는 학년별로, 초등 1~2학년 대상 ‘재미솔솔 독서회’, 초등 3~4학년 대상 ‘질문하는 독서회’, 초등 5~6학년 대상 ‘책별숲 독서회’, 중학생 대상 ‘청소년 독서회’로 운영되며, 학년별 수준에 맞춰 12주 동안 우수한 독서지도 강사의 강의식 운영으로 진행한다. 독서회에서는 각 연령대에 맞는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고, 토론, 글쓰기,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의 문해력 향상 및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독서회별 참여 인원은 각 15명으로, 2025년 2월 20일 10시부터 군포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정원 초과시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확정한다. 윤주헌 중앙도서관장은 “독서회를 통해 아동과 청소년이 다양한 독서 경험으로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논리적이고 창의적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하남시가 국토지리정보원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공간정보를 1대1000 비율로 표시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지리정보원이 진행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의 일환으로 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지원받아 추진됐다. 구축된 고정밀 전자지도는 1대1000 비율이다. 기존 1대5000 비율 전자지도에서는 표현이 어려웠던 맨홀과 가로등, 신로등 등 각종 도시 인프라가 표시돼 있다. 특히 하남시 전역의 건축물이 3D로 모델링돼 있어 도시계획과 도시경관 영향, 재난 대응, 시설물 관리 등 관련 업무에도 상당한 시너지가 예상된다. 하남시 관계자는 “구축된 고정밀 전자지도는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시계획과 도시 관리로 각종 시설물과 공간정보가 정밀화돼 관련 사업의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2024학년도 1교 1인성브랜드 운영 우수교인 숲속해뜰유, 금정초, 신흥초, 왕곡초, 당정중, 모락중에 인성게시판을 제작해 수여했다. 본 사업은 우리학교 인성브랜드를 통해 공동체가 함께 노력한 학교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기획한 것으로 관내 학교 중 6개의 학교가 우수교로 선정됐다. 숲속해뜰유치원은 ‘나! 너! 우리! 마음이음’, 금정초는 ‘존중과 배려로 첫만남부터 행복한 금정’, 신흥초는 ‘신흥초 사랑 울타리’, 왕곡초는 ‘다섯 손가락 생활인성교육’, 당정중은 ‘다정하고 단정한 당정중학교’, 모락중은 ‘바른 말, 고운 말로 웃음꽃 피는 학교’를 인성브랜드로 선정해 1년간 다양한 인성프로그램을 운영 실천했다. 우수교로 선정된 학교에는 학교 인성브랜드를 담은 인성게시판을 제작 지원해 학교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인성교육 성과물을 게시할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이 학교생활 중 인성교육에 대해 공감하고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성정현 교육장은 “인성교육을 위해 노력한 학교의 노력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인성교육의 저변이 확대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시는 일본 이토이가와시의 공식 초청을 받아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의 일본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작년 8월 이토이가와시 요네다 토루 시장과 대표단의 포천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매개로 한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을 통해 양 도시는 우호 협력을 더욱 공고히 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기반의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했다. 방문단은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원, 관광과 지질공원 담당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토이가와시와 이토이가와 관광협회, 이토이가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요 관계자 등과 만나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주민들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백영현 시장과 요네다 토루 시장은 이틀간의 공식 회의를 통해 양 지질공원 간의 지속적인 우호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양 도시는 지속적으로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양 지질공원의 박물관 유물 교차전시 추진에 합의했다. 이를 통해 포천시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이토이가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간의 우호 협력 및 관광 교류 방안을 구체화할 기회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시는 작년에 이어…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4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3층 청백리홀에서 「2025 군포다움공유학교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포다움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개별 학생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학교 밖 교육 플랫폼으로 학생들은 다양한 길을 통해 각자의 ‘나다움 성장 STORY’를 만들어 갈 수 있다. 2025 군포다움공유학교는 9개 영역(마음多GYM 인성, 아름다움 문화·예술, 스포츠 드림 체육, 조화로움 생태·환경, 다채로움 글로컬언어, 지혜로움 인문·사회, 나다움 AI·디지털, 슬기로움 수리·융합과학, 참다움 진로설계)의 공유학교를 6가지 유형(지역맞춤형, 학생기획형, 대학연계형, 공헌형, 수업위탁형, 학점인정형)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2025년에는 ▲수업 차시 확대(15차시 이상) ▲공유학교 영역 확대(9개) ▲중등 프로그램 확대 ▲경기공유학교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수강 신청 등의 변화로 학생들은 더 깊고 확장된 배움을 만들어 갈 수 있게 됐다. 성정현 교육장은 “변화된 2025 군포다움공유학교를 통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생마다 각자의 성장 STORY를 만들어 가야 한다”며,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