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이 민선7기부터 추진해 온 기본사회 정책을 토대로 기본사회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도약을 선언했다. 박 시장은 13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명기본사회 정책 세미나에서 “광명시는 민선7기부터 ‘모두 함께 잘 사는 광명’을 목표로 시민들 일상 전반에 걸쳐 기본사회 정책을 추진해왔다”며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본소득과 기본서비스의 대상을 확대하는 등 기본사회 완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기본사회 7년의 여정, 함께 지키는 일상과 새 희망’을 주제로 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지난 7년간의 기본사회 추진 성과와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광명시 공직자와 민간 위탁기관 등 유관기관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광명시 기본사회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1부에서는 사단법인 기본사회 김세준 부이사장이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발제했다. 김 부이사장은 기술혁신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 청년 실업 및 노인 빈곤율 증가, 기후 위기 등의 사회 변화 속에서 기본사회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방정부가 기본사회 실현을 주도하고, 중앙정부는 이를 국가 차원에서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단법인
박승원 광명시장이 바쁜 일상으로 시정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직접 찾아간다. 광명시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찾아가는 소통 채널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이하 아.소.하)’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박 시장은 “바쁜 시민들도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다 접근성 높은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소중히 여기고 이를 시정 운영의 중요한 밑거름으로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내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빌라․다가구․다세대주택 등 ‘아.소.하’를 개최해 시장과의 만남을 원하는 단체는 오는 19일까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 또는 이메일다. 개최일은 평일 야간과 토요일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그 외의 시간을 원하면 협의할 수 있다. 특히 ‘아.소.하’ 개최 장소에서 고혈압․당뇨 확인 서비스, 종합민원상담센터, 탄소중립 실천 어린이 보드게임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도 선보여 모두가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민소통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평공사는 제주관광대학교 펜싱부의 전진훈련및 캠프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펜싱 체험 기회 확대에 기여했다. 이번 전진훈련및 캠프는 양평공사에서 운영중인 용문국민체육센터와 양평 백운봉 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됐으며 제주관광대 펜싱부 감독을 포함한 선수단 12명과 전국 동호인 60여 명 등 총 7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2월3일부터 9일까지 양평군에서 훈련과 캠프를 진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제주관광대 선수단은 지역사회와 교류를 위해 양평군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펜싱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신범수 양평공사 사장은 "양평을 방문한 제주관광대 펜싱부와 전국 동호인을 환영하며, 이번 전지훈련이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유치해 양평군민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12일 항금리 마을회관 광장에서 제325회 홰동화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군수를 비롯해 양평군 관내 기관단체장,주민,외부 방문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후6시 30분부터 10m의 홰동에 불을 붙이는 점화식을 시작으로 솟아오르는 불길과 함께 떠오르는 보름달을 바라보며 마을의 풍년과 무사안녕을 기원하고 가정의 안녕과 태평을 발원하는 제례 의식과 풍악패의 사물놀이 공연을 진행 한후 참석자들이 음식과 덕담을 함께 나누는 순서로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홰동화제는 300년 넘게 전해져 내려오는 양평군의 전통 행사로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항금리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홰동화제의 지속적인 번영과 명성유지를 위해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홰동화제 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는 항금리 이주희 이장은 "을사년 새해를 맞아 소망하는 모든일이 이뤄지고 희망찬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홰동화제를 주민화합의 장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오산시 신장1동은 지난 11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산시푸른봉사회가 ‘사랑의 도시락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오산시푸른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오곡밥과 나물 등을 정성껏 도시락에 담아 수청2동 시립 경로당과 저소득 취약계층 35가구 등에 전달하며 정월대보름의 풍성한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내 온정을 전달했다. 오산시푸른봉사회 박현명 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리 이웃들과 따뜻한 음식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오산시푸른봉사회 봉사자 회원들과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청2동 장영옥 노인회장은 “정월대보름에 오곡밥과 나물들을 먹는 전통이 있었지만 형편이 마땅치 않아 드시지 못했던 어르신들이 많이 계셨는데 이렇게 정성스러운 도시락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푸른봉사회는 신장1동과 작년 민관협력 특화사업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월부터 청년 문화·소통 공간인 청년꽃간에서 월간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바쁜 일상 속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찾는 청년층을 위해 이번 원데이 클래스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5월에 시작된 청년꽃간 문화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의 강좌 36개로 구성됐으며 30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해 매월 모집이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와관련, 시는 ▲타코 만들기 ▲밀크티 만들기 ▲모루인형 꽃다발 만들기 ▲필라테스 등 4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청년꽃간 1호점(호평동)뿐만 아니라 신규 조성한 청년꽃간 2호점(별내동)에서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청년꽃간 문화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지속 운영될 예정이며,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3월 프로그램은 2월 14일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 청년공식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이 13일 정년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교육감 유공 표창 전수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오랜 기간 학교 현장에서 헌신한 교육공무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그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리사, 행정실무사 등 다양한 직종의 퇴직 예정자들이 참석해 서로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양수 교육장은 “학생들과 학교 공동체를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출발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충청북도 청주시청 청년정책담당관 등 관계자 5명이 청년창업공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벤치마킹을 위해 지난 11일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청주시 대현지하상가 청년특화지역 조성을 준비 중인 청주시 관계자들이 남양주시의 청년창업 지원 사례를 공유하며 청주시 관계자들의 창업 공간 조성 및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청주시 관계자들은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과 청년 창업가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센터 내 △공유공간 △회의실 △창업가 지원 시설 등을 직접 둘러보며 세부적인 운영 성과를 확인했다. 특히, 경기도 최우수 청년 공간으로 선정된 배경과 운영 전략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센터 관계자들과 활발히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청주시 관계자는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의 세심하게 설계된 공간 구성과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 운영 방식에서 많은 점을 배울 수 있었다”며 “특히 3층 청년꽃간의 쾌적한 환경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인상적이었으며, 이를 대현지하상가 청년특화지역 조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경기도 최우수 청년 공간으로 선정된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의 노하우가 전국적으로 확산돼 지자
한국수력원자력 (주) 청평수력발전소가 최근 설악면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을 위해 3000만 원 상당의 가평쌀 867포(10kg들이)를 지원했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최근 도정한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가평군 대표 특산물이다. 쌀 지원 협약식은 가평군농협 설악지점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이범석 청평수력발전소장은 "맛 좋은 가평쌀이 설악면 취약계층에 전달돼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청평수력발전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청평수력발전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쌀 나눔이 설악면 주민들에게 큰 희망과 기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청평수력발전소가 지원한 가평쌀 867포는 설악면사무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단체 300여 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포천시가 2024년 경기도 농업인대학 운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 농업기술원은 매년 각 시군의 농업인대학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2월 30일부터 2025년 2월 11일까지 진행됐다. 평가는 1차 자체평가(80%), 2차 도원 평가(20%), 3차 발표 경진 등으로 이뤄졌으며, ▲전문 농업 교육과정 개발 ▲농업인 역량 강화 ▲지역 농업 발전 기여도 등이 높게 평가됐다. 포천시는 지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농업 교육 혁신과 농업인 교육 성과를 입증했다. 포천시 환경농업대학 학장인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 농업인 대학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농업인분들과 관계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교육의 질을 높이고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5년 5월 설립된 포천시환경농업대학은 매년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64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개교 20주년을 맞아 대학 2과정(농촌융복합산업과, 스마트농업과)과 대학원(농업비즈니스전공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