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에너지 인천발전소가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22일 포스코에너지 인천발전소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포스코그룹 글로벌 모범시민위크를 맞이해 다각적인 지역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우선적으로 지난 16일 인천서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생태환경분과원과 서구 공촌천 내 창포꽃 가꾸기 활동에 나섰다. 17일에는 보훈의 달 맞이 제빵나눔봉사도 진행했다. 포스코에너지 인천발전소 직원들이 직접 만든 연유빵케익 178개를 대한적십자 인천지사 사랑의 빵 나눔터에 전달한 것이다. 이 빵들은 대한광복회 서구지회에 전달됐다. 최동율 대한광복회 서구지회장은 “포스코에너지에서 매년 주요 행사마다 꾸준히 지원해 줘서 감사한데 보훈의 달을 맞아 빵 나눔 행사까지 마련해줘 회원들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에너지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지역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청라3동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정화활동, 청라 커넬웨이 환경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으로 올 하반기에는 심곡천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수소시대 퍼스트무버’를 내세우며 탄소중립 실천에 나서는 인천 서구가 지역 내 두 번째 수소충전소를 개소하며 친환경차 인프라 확대에 한 발짝 더 다가선다. 구는 22일 오류동 환경산업연구단지에 구축된 하이넷 환경산업연구단지 수소충전소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이넷 환경산업연구단지 수소충전소는 가좌동 태양수소충전소에 이은 서구 수소충전소 2호점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제철 환경부 차관, 이재현 서구청장, 이우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안세창 대기환경청장, 박유진 인천시 자원순환에너지 본부장을 비롯해 여러 기관장들과 도경환 수소에너지네트워크(주) 대표이사 등 관계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수소경제 중심도시 서구’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구에 등록된 수소 승용차는 지난달 말일 기준으로 총 190대다. 구는 이번 환경산업연구단지 수소충전소가 문을 연 데 힘입어 수소 승용차 보급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3월 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를 비롯해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SK E&S, 현대자동차, (美)Plug Power(플러그파워)와 외투합작법인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수소 기반 구축
인천시 미추홀구보건소에서 오는 11월까지 의약품 사용빈도가 높은 노년층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시행한다. 22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미추홀구약사회 소속 약사가 경로당 등 노인여가복지시설 40곳을 직접 방문해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 대상 시설은 대한노인회 인천미추홀구지회 협조로 이용 인원이 많은 경로당 등이 우선적으로 선정됐다. 최근 교육을 들은 한 참여자는 “최근 감염병 유행 등으로 건강과 약 복용에 관한 관심이 많아졌는데 올바른 약물 복용법 등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숭의동 육각정경로당을 방문해 첫 강의를 시작했으며 의약품 관련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현직 약사의 사례 중심 정보와 눈높이에 맞는 교육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민선8기 인천 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22일 김찬진 인천동구청장 당선인에게 ‘인수위원회 의견서’ 전달하는 것을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먼저 인수위는 ▲기획총무 ▲복지환경 ▲안전도시 분과별로 주요 사업과 현안을 보고를 받아 사업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검토했다. 또 인수위는 청소년수련관, 문화체육센터,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만석·화수해안산책로, 노인복지관 등 주요 사업지 및 시설을 둘러봤다. 이곳에서 주요사업 추진 내용을 보고 받고, 현장 관계자들의 어려움도 청취했다. 인수위원회는 그동안의 업무보고와 현장활동을 바탕으로 분과별·위원별 의견을 취합해 '인수위원회 의견서'를 작성하고 김찬진 당선인에게 전달했다. 이정옥 인수위원장은 “민선8기 인수위원회에 열정적으로 임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위원들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인수위원회 의견서가 살기 좋은 동구를 만드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가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통해 영유아의 성장 발달을 돕는다. 시는 각 가정의 우수 간식 레시피를 공모하는 프로그램, ‘우리 가족 간식자랑’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와 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육아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으로 특색 있는 영유아 간식 레시피 공유를 통해 영유아 가정 간 다양한 식생활 정보 교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식 레시피 공모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 레시피 10종(상·하반기 각 5종씩)을 선정하며, 선정된 레시피는 요리 시연을 통해 품평회 시식단의 평가를 받게 된다. 전문가 심사와 품평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우수 레시피는 온라인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수상 레시피 출품 가정에는 상장 및 시상품을 지급하며 수상작 레시피를 활용한 가정에도 상품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하반기(각 1회)에 걸쳐 진행되며, 상반기 모집은 6월 15일부터 7월 6일까지로 지역내 영유아(만0~5세) 자녀를 둔 양육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진행 및 참여에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부모다움(http://bumo.icc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명숙
인천시의 장애인 자립 지원 실태·정책 방안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놓고 토론이 펼쳐진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시장애주거전환지원센터는 오는 24일 인천대에서 '인천시 장애인 지역사회-자립 지원 방안연구' 최종보고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2년 인천연구원이 탈시설 욕구 조사를 한 이후 광역 단위에서 진행한 첫 자립 지원 현황 조사다. 특히 이번 연구는 주거전환센터가 전지혜 인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에 의뢰해 장애인 당사자와 부모, 기관 관계자 대상 설문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자립 지원 정책 방안을 다룬다. 여기에 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 현황과 문제점을 짚어보고 사례조사를 분석한다. 이날 연구 보고와 함께 연구 내용을 주제로 토론하는 자리도 열린다. 김석겸 인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과 이승화 장봉혜림원 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 총괄팀장, 서해정 중앙장애인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 팀장, 전정식 새날동대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등이 토론자로 나설 계획이다. 한편 최종보고회는 장애인 그룹홈, 거주시설, 복지관, 자립생활센터, 주간보호센터 등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와 관심 있는 시민들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6·1 지방선거 기간 나온 인천 지역 공약의 실천을 피력했다. 이 대표는 22일 오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린 ‘국민의힘 인천시당 제9대 지방선거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해 “이번에 당선된 모든 단체장과 의원들이 전력을 다해 인천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6·1 지방선거를 치르며 인천에서 약속한 교통망 확충 공약과 지난 정부에서 중단됐던 사업들의 신속한 재개를 강조했다. 그는 “선거 기간 인천 곳곳을 다니며 많은 약속을 했고 민원을 들었다. 특히 인천의 경인선과 경인고속도로는 지역을 남북으로 갈라놓는 단절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말로 했지만 지금은 여당이기 때문에 계획에 다 반영해야 한다. 우리가 말한 지하화 추진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정복 당선인이 과거 인천시장 시절 추진한 인천발KTX도 전 정부에서 멈췄다. 송도도 주거와 업무가 결합된 국제도시로 만들겠다고 했지만 아직 미완성”이라며 “전부 우리의 약속이었는데 국민들에게 심판받아 지키지 못했다. 이제 빠르고 완벽하게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인천 내항 개발을 통한 수변도시 기능 강화와 수도권매립
인천시가 국제무대를 통해 빛이 아름다운 국제도시의 위용을 뽐냈다. 시는 지난 17일 '2022 루시 아시아 도시조명 워크숍'에 참가해 대한민국 우수사례로 '인천 야간 명소화 정책'을 소개했다고 22일 밝혔다. LUCI(국제도시조명연맹)는 도시조명 정책과 관련 기술 교류를 통해 도시의 디자인·환경·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2년 프랑스 리옹에 설립된 국제 협력체다. 이번 워크숍은 글로벌 도시들의 선진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도시조명연맹(LUCI)과 서울시가 공동 주최했다. '코로나19 이후 도시조명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워크숍에선 국내 우수 사례로 유일하게 인천 야간 명소화 정책이 소개됐다. 인천 야간 명소화는 2018년 3월 시민들이 선정한 10대 야간명소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인천 문화예술회관·수봉공원·인천대공원 등 선도 사업이 완료됐으며 인천시청·화수부두·인천항사일로 등에도 후속 사업이 추진 중이다. 마크 버튼 페이지 LUCI 사무국장은 "인천은 전 세계에서 모이는 인천공항과 경제자유구역 등 좋은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며 "루시(국제도시조명연맹)와의 우호관계를 통해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손병득 시 도시경관건축과장은 "올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40회 맘앤베이비 엑스포에서 원스톱 주거상담을 펼친다. LH 인천본부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맘앤베이비 엑스포에 상담부스를 마련해 엑스포 방문 국민들에게 분양주택 공급(또는 분양) 및 임대주택 입주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하반기에 공급예정인 인천영종 3개 블록 공공분양주택(1636세대)과 하반기 사전청약지구(고양창릉 등 5개 지구) 등 분양주택공급관련 상담이 진행된다. 또 하반기 임대주택(행복, 국민, 영구) 공급계획(인천검단 AA10-2블록 외 16개 블록 4423세대) 안내 및 전세임대 제도 등 LH 임대주택 제도 전반에 대한 상담을 통해 다양한 주거지원제도 및 지원자격에 대한 궁금증을 원스톱으로 해결해 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무주택 서민을 위해 기존주택에 LH가 전세계약을 체결하여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전세임대관련 상담도 진행예정이다. LH 인천본부는 전세임대제도를 통해 혼인 10년 이내 신혼부부 혹은 미성년 자녀를 둔 혼인가구나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입주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 이후 인천지역본부의 첫 대규모
인천병무지청은 지난21일 사회복지시설 ‘사랑이야기’에서 성실하게 복무하고 있는 신인식 사회복무요원을 표창하고 격려했다. 22일 인천병무지청에 따르면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사랑이야기’는 경제적으로 어렵고 지역사회로부터 소외된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제공과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신 사회복무요원은 2021년 1월부터 이곳에서 복무하면서 장애인 재활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시설이용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신 사회복무요원은 "장애인재활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하기도 하고 보조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사회복무요원으로서 자긍심이 생기고 보람을 느낀다’며 ‘이런 경험이 진로를 선택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사랑이야기 관계자도 "신인식 사회복무요원이 재활프로그램에 성실하고 능동적인 태도로 수행하고 있다"며 "시설을 이용하는 중증장애인들의 손과 발이 되고 있다"고 했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우수 복무사례를 적극 발굴 홍보하여 사회복무요원들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