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가 개최하고 있는 어린이 생활안전교육 뮤지컬 공연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4월 30일~5월 1일 양일 간 한중문화관과 영종역사관 야외무대에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강철소방대 파이어로보’ 캐릭터들이 출연한 뮤지컬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춤과 노래, 퀴즈를 통해 가정 내 화재·지진·가스·감염병 등 다양한 주제의 안전사고에 대한 위기상황별 연출을 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 영유아 및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상황을 인식할 수 있도록 주인공 캐릭터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쉽고 재미있게 제작해 교육의 효과성을 높였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날 축제와 협업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구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활동뿐만 아니라 생활안전교육 뮤지컬을 관람함으로서 안전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동안전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영종국제도시 파라다이스시티 복합리조트 아트홀에서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2022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Paradise Art Lab Festival)’이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약 1만 4850㎡(4500평) 규모 스케일에 초대형 작품들이 선보여 관람객이 예술과 함께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예술 페스티벌의 새로운 지표를 열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페스티벌은 장르에 경계를 두지 않고 예술과 기술을 융합하는 아티스트의 작업을 지원하는 파라다이스 문화재단의 테마형 지원사업이다. '파라다이스 아트랩 쇼케이스 2019'를 시작으로 2020년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로 확대되며 새로운 차원의 공감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이색적 행사라는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다양한 온·오프라인을 통해 1만 30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공적인 페스티벌로 주목받았다. 올해는 ‘CROSSING(크로싱)’을 주제로 ‘현재와 미래의 교차지점에서 새로운 감각을 깨우다’라는 메시지를 내세웠다. 코로나19 시대에 지친 이들을 위한 문화적 즐길거리를 소개하고 다양한 작품을 통해 예술의 다양성과 직접적인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메타버스, 인공지능, 센서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의 추진방향을 결정하는 다각적인 조사가 진행된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예비 타당성 조사’를 내년 상반기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예비타당성 조사는 대규모 개발사업비 총 500억 원 이상, 국가재정지원 규모가 300억 원 이상인 건설사업에 대해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조사를 통해 예산낭비를 방지하고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IPA는 사업 시행에 앞서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 본격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인천항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 시민의 숙원사업인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중구 북성동 1가 내항 1·8부두 일원 42만 9천㎡에 해양문화관광, 복합도심, 광장 등의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8년까지 총사업비 5천563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추진 사항은 ▴재개발 지역 내 공공시설 설치 ▴경관성과 개방성 확보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 유지 ▴개발이익 지역사회 환원 등이며, 이를 위해 지역협의체 및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겠다는 방침이다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아동들에게 다양한 선물과 봄나들이 체험기회가 제공된다. 포스코건설은 어린이날을 맞아 인천지역아동센터와 그룹홈 아이들을 대상으로 선물을 전달하고 놀이동산에 함께 가는 등 뜻 깊은 어린이날을 보낼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인천 지역아동센터 30개소의 지역 아동 약 1천명에게 문구류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임직원들이 제작한 영상편지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회사내 그룹홈협의회와 인천 내 19개 그룹홈 아동 12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동물원, 놀이동산을 가는 봄 소풍을 기획해 아동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지난 2010년부터 인천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올해는 ESG경영을 기반으로 아동에게 환경교육, 생태체험, 동물교감활동을 통해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설치된 3D X-Ray 검색기 2대에 대해 2개월간의 안정화 기간(3∼4월)을 마치고 5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인천세관은 안정화 기간 동안 직원들의 3D X-Ray 판독 역량 강화를 위해 실제 물품과 같이 제작된 모의 안보위해물품과 마약류 등을 활용한 집중 판독 훈련을 실시하는 등 정식 운영에 대비해 왔다. 3D X-Ray 검색기에는 최근 높아지는 테러위험과 안보위해물품 반입에 대비하기 위해 첨단 기술인 인공지능(AI) 판독 및 폭발성 물질 감지 기능이 탑재돼 있고, 특히 기존 2D X-Ray 검색기와는 달리 360도로 투시한 화면을 입체적으로 표출해 고해상도의 3D 이미지와 단층이미지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인천본부세관 관계자는 “3D X-Ray 검색기 도입·운영으로 총기, 마약류 등을 보다 더 정밀하게 검색할 수 있어 향후 안보위해물품 단속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문병인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는 5.3인천민주항쟁의 정신을 이어받아 남동구청장 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3일 밝혔다. 그는 남동구청장 당선 시 ▲남동구의회와 소통하는 구청장 ▲남동구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풀뿌리 민주주의 근간이 되는 마을공동체지원센터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예비후보는 “오늘은 1986년 5.3인천민주항쟁이 일어난지 36주년 되는 날”이라며 “이는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도화선이었다. 대한민국의 절차적 민주주의를 확립하는데 큰 공을 세운 역사적 항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돼 5.3인천민주항쟁이 법적 지위를 인정받아야 한다”며 “5.3인천민주항쟁의 정신을 이어받아 경선에서 승리하고 반드시 남동구청장에 당선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물류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만들었다. 인천인자위는 지난 2일 ‘2022년도 제1차 물류산업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인천인자위가 운영하는 물류산업분과위원회는 2015년부터 연간 약 3회 이상 모임을 가지며 지역 물류산업관련 현안 논의와 세미나, 토크콘서트 등을 운영해 오고 있는 지역 산업 거버넌스이다. 주요 논의사항은 지난해 개최된 ‘2021년 물류산업 토크콘서트: All Logistics Incheon’의 성과 확인과 올해 연속 개최에 대한 계획이다. 특히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내 물류산업분야 직업훈련실적에 개선 노력, 지역 물류산업 학술세미나 추진 계획 등이었다. 또 이번 제1차 물류산업분과위원회에서는 인천시,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연구원 등의 유관기관들과 ㈜삼영물류, ㈜NKG, 인천국제페리부두운영(주), 씨레인보우인터네셔널, 와이엘물류(주), 인천관세법인, 로지스웨이그룹 등의 지역 내 주요 물류기업들, 지역 주요 대학인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와 함께 지난해 운영성과와 올해 계획 수립 등을 논의했다. 이상근 물류산업분과 위원장은 “인천의 물류산업이…
인터넷 시대의 막이 오를 때, 많은 전문가들이 정확한 정보가 대중에게 확산되어 정보 비대칭성을 해결하고, 사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강화될 것이라 예측했다. 지금 우리는 그것이 사실이 아님을 안다. 소셜미디어의 사용자 맞춤형 정보제공 알고리즘은, 오히려 편향된 정보와 가짜뉴스를 크게 확산시켰다. 정치적·경제적 목적으로 범람하는 허위정보는 정치인과 정당, 정부와 언론 등 공적 영역에 대한 신뢰를 크게 약화시켰고, 나아가 정치적 양극화와 극단화를 유발하면서 사회체제의 기반을 위협하고 있다. 이제는 선거 때마다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투·개표부정론도 이런 사회적 흐름의 맥락에 있다. 정치적 영향력과 후원금을 탐하는 많은 정치자영업자들이 자극적인 선동으로 투·개표과정을 크게 왜곡하여 시민들에게 전파하였다. 장님에게 코끼리 코를 만지게 하면 코끼리가 뱀처럼 생겼다고 이해하게 되듯 이들은 투·개표과정의 극히 일부만을 발췌하고 날조된 해설을 붙여 광범위한 부정이 자행되는 것처럼 국민을 오인시켰다. 물론 국민 대부분은 음모론에 속지 않았다. 상식적인 유권자는 정당에서 추천하는 선관위 위원과 투·개표참관인이 투·개표시간 내내 현장을 지키며 공정한 선거를 보증한다는 것을 안다. 그
강범석 국민의힘 인천 서구청장 후보는 최근 서울시청을 방문해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에게 인천 서구민의 바람이 담긴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교통 대책 등 현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강 후보는 오 시장에게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해선 서울과 경기도에서 대체매립지 조성이 이뤄져야 한다”며 “서울에 매립지 조성을 위한 부지 확보가 어렵다면 경기도에 예산을 지원하는 방식 등을 협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폐기물은 발생자 처리가 원칙이며, 더 이상 지역 간 이동하지 않고 발생지에서 처리되어야 한다”며 “서울, 경기도가 폐기물 처리시설을 이젠 반드시 필요한 환경기초시설로 인식해야한다”고 말했다. 교통문제와 관련해 강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인천공약 사항인 GTX-D노선 신설, 서울5호선 검단 연장 등 서울 도심까지 30분내 진입에 대한 서구민의 염원이 크다”며 “수도권광역교통망 구축 차원에서 서울시에서도 적극 나서달라"고 건의했다. 오 시장은 “대통령 당선인의 인천공약 사항과 대통령 인수위 자문위원인 강 후보가 건의한 교통 현안 등을 살펴보고 가능한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원희룡 국토부장관 후보자, 유정
박인동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는 20일 5대 선거공약 중 세 번째인 ‘더불어 행복한 복지정책 구현’ 관련 세부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공동육아나눔터 확충으로 가족 친화문화 조성 ▲TF팀 구성 상담프로그램 통합 운영(육아, 재난, 어르신 등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안전 확인 서비스 운영 ▲출산 장려 및 산모 지원 확대 ▲어린이집, 복지시설 등 취약시설에 대한 살균소독사업 확대 강화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복지활동 활성화 ▲여성 권익신장을 위한 여성 친화도시 조성 등을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코로나19로 인해 활성화되지 못했던 다양한 사업들을 다시 진행하고, TF팀을 구성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활용한 상담프로그램 통합 운영하겠다”며 “건강한 사회환경 조성을 통해 어르신·장애인·새터민·다문화 가정 등 남동구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도시 구현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구민 모두가 주인이 되고, 삶의 향기가 넘치는 행복한 남동’을 슬로건으로 5대 공약 ▲책임행정, 열린 행정 구현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환경 조성 ▲더불어 행복한 복지정책 시행 ▲풍부한 도시환경 인프라 구축 ▲함께 일하고 나누는 살기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