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해 9월부터 실시한 문학산 정상부 등산로 정비사업이 지난달 완료됨에 따라 운영을 중지했던 반려동물 놀이터를 이달부터 재개장한다고 2일 밝혔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동물이 목줄 없이 마음껏 뛰놀며 안전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지난해 3월 문학산에 개장했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며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한다. 이용료는 무료로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만 입장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3월부터 9월까지 반려인 2951명과 반려동물 2021마리가 이용했으며 올해는 등산로 정비공사로 인해 개장이 늦었지만 보다 많은 반려인과 반려동물들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의 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 과정에 참여했던 이대형 경인교대 교수가 최계운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후보 단일화 경선이 마무리된지 일주일만이다. 이 교수는 2일 미추홀구에 있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계운 예비후보에게 힘을 모아 이번 선거를 반드시 승리로 이끌 것"이라며 "'꼴지 인천교육', 전교조와 진보교육감 시대를 끝장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 역시 먼저 앞장서 최 예비후보를 적극 돕겠다"며 "승리를 위해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하고 끝까지 보수 진영 단일화를 이뤄 완벽한 승리를 이루겠다"고 했다. 인천중도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협의회(인단협)는 지난 3월 말 박승란 전 인천숭의초 교장, 이대형 경인교대 교수, 최계운 인천대 명예교수가 참여하는 인천 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이들은 지난달 25일 일반 시민 여론조사와 선거인단 투표를 통해 최 명예교수를 선출했다. 이 교수의 지지 선언으로 단일화 경선에 참여했던 후보 모두 최계운 예비후보를 돕게 됐다. 박승란 전 교장은 단일화 경선 직후 결과에 승복하고 최계운 예비후보의 한국교총 방문을 주선하는 등 함께 움직이고 있다. 이제 보수 진영 교육감 후보는 최계운, 허훈 예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인천 내항의 소유권을 확보하고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유 예비후보는 제1호 공약으로 인천항 내항의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2일 밝혔다. 우리나라 근대 문명이 시작된 인천항 내항 부활을 통해 지역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고 원도심을 혁신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해양수산부 소유 내항 일대 182만 여㎡(55만 평)를 확보하고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아 시의 주도로 해양 관광과 레저문화 중심의 하버시티(항만도시)로 재생시키겠다”며 “내항 부지가 해수부 소유인 탓에 사업에 속도가 나지 않았다. 내항 매입 방법, 사업비 규모와 확보 방안도 세워 놓았다”고 말했다. 유 예비후보의 제물포 르네상스는 앞서 심재돈 전 예비후보가 말했던 공약과 일부 겹친다. 당시 심 전 후보는 제물포(북항·내항·남항) 일대와 강화, 검단을 경자구역으로 지정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심 전 후보가 유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서면서 공약 역시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유 예비후보는 “인천 내항은 아쿠아리움, 워터파크, 수상택시, 수중 레스토랑, 수상 공연장, 대형 쇼핑몰, 면세점 등 해상 관광과 쇼핑, 고급펜션, 주거공간
인천시 계양구는 계양구를 대표할 수 있는 숨은 맛집을 발굴하고자 오는 27일까지 맛집 추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계양구 곳곳에 있는 숨어있는 맛집을 찾는데 관심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방법은 구 홈페이지(https://www.gyeyang.go.kr)-구민참여-설문조사–일반설문조사에 차례로 접속해 ‘2022 계양 맛집 선정을 위한 맛집 추천 설문조사’ 설문에 응답하면 된다. 설문은 다양한 연령층의 기호를 반영하기 위해 성별·연령대를 묻는 기본 문항과 ▲메뉴 추천 중요시하는 부분(맛, 위생, 가성비, 인지도, 분위기 등) ▲맛집 추천 업소와 메뉴(1~3순위) ▲추천사유 등 모두 7문항으로 구성됐다. 다만 맛집 추천 시 가맹점(프랜차이즈)과 기존 맛집은 제외된다. 설문 결과에 따라 맛집 평가 대상 업소로 선정된 업소는 주민참여형 계양 맛집 평가단이 블라인드 방식으로 방문, 취식하고 평가표와 의견 등을 제출하는 활동에 이용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의 숨겨진 맛집을 찾고 알리는 일에 많은 관심 갖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구민들의 평가로 신뢰를 겸비한 대중적인 지역 맛집을 발굴,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계양구를 만들도록…
인하대학교는 교육부가 주도하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인하대는 산업계 및 미래사회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분야인 ‘수요맞춤성장형’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부터 2027년까지 최대 6년 간 매년 약 40억 원씩 모두 24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인하대는 지속가능한 산학시스템, 융복합교육 혁신, 가치창출 고도화, 공유협업 활성화를 핵심전략으로 정하고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에너지·환경 등 미래 유망 신사업을 선도하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산학연 교육 통합관리시스템(LINC.EDU)을 통해 프로그램별로 담당부서와 학과에서 운영되던 산학연 연계 교육과정을 ICC 교육운영센터를 중심으로 일원화해 관리·운영한다. 또 산업체의 요구와 수요를 반영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계약학과 설치, 산학맞춤형 교과목을 통한 현장맞춤형 교육, 글로벌 산학프로그램 운영, 지재권 활용 교육 및 기술자문, 미래기술 분야 공용장비 활용 확대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련 분야를 공동연구해 산업고도화와 가치창출을 목표로 하는 기술지원 과제들도 운영할 예정
인천시 연수구는 4월 29일 옥련중앙교회로부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450만 원 상당의 국민관광상품권을 기탁 받았다. 옥련중앙교회는 꾸준히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 라면, 겨울이불 등의 후원 물품 기부를 이어왔으며 이번 후원 물품은 가족여행, 가족외식, 할인마트 등에 사용 가능한 상품권으로, 갑작스럽게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가구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종근 옥련중앙교회 목사는 “실직, 소득감소, 질병 또는 부상 등 예기치 못한 이유로 생계가 급격히 어려워진 지역의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오랜 기간 꾸준히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옥련중앙교회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 받은 국민관광상품권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구월아시아드근린공원(구월동 1531)에 튤립, 철쭉들이 만개해 공원 이용객들에게 형형색색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2018년 조성한 철쭉동산에는 5만여 그루의 붉고 흰 철쭉들이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지난해 11월 구월아시아드근린공원 등 2곳에 심은 튤립 1만 2000구도 긴 겨울을 견디고 예쁜 꽃을 피워 이용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 농가주부모임은 최근 관내 75세 이상 홀몸어르신들에게 직접 담근 오이김치와 쌀국수를 나눠드렸다. 반정연 회장은 “어르신들이 정성이 담긴 음식을 드시고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사진 = 강화군 제공 )
인천시 연수구는 송도 LNG기지 내 연료전지발전사업에 대한 주민 수용성 조사와 자체 설문조사 등을 거쳐 산업통상자원부에 발전소 설치 반대 입장이 담긴 최종 의견서를 전달한다고 2일 밝혔다. 의견서는 지난해 12월 특수목적법인(SPC) 송도그린에너지의 전기사업 허가신청서를 접수한 산자부가 지역 수용성, 사전고지 절차의 적정성, 의견수렴 결과에 대한 연수구의 입장 등을 직접 물어온데 대한 회신이다. 송도 연료전지발전사업은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등이 참여하는 송도그린에너지가 송도 LNG기지 내 2만 1818㎡에 6000억 원을 들여 단일 규모로는 국내 최대인 100㎿급 연료전지발전소를 짓는 내용이다. 그러나 발전소 예정지에는 이미 기존 2곳에서 전기와 열을 생산하고 있어 신규 설치가 과도하다는 의견과 함께 ‘국가 가급 중요시설’로 23기의 LNG 저장탱크와 연동된 발전시설에 대한 주민 불안이 심화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사업자 측은 “안전하다는 용역결과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주민 불신이 여전하고 가스공사 측도 “아직 출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주민 불안 해소 의지가 부족한 상태라는 게 구의 판단이다. 또 주민들은 허가 진행절차에 대한 강력한 문제
김정식 더불어민주당 인천 미추홀구청장 예비후보가 2일 미추홀구의 발전 비전을 담은 예비후보자홍보물을 발송했다. 김정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이번 예비홍보물은 미추홀구 전체 세대의 10%인 1만 9000여 세대가 대상이며 ‘미추홀의 내일, 믿고 맡길 단 한 사람’이라는 슬로건을 달고 김 예비후보가 생각하는 미추홀의 비전을 담았다. 특히 예비홍보물에는 미추홀구신청사 건립 필요성과 취지, 당위성에 대한 김 예비후보 의견을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했다. 이밖에 인천대로 구간 청정숲 조성, 원도심 주차난 해결을 위한 주차 공간 확보, 대규모 체육공원 조성, 세대별 일자리 제공 등 구민의 행복한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한 약속을 실었다. 김정식 예비후보는 “4년을 하루같이 쉼 없이 달려오다 보니 다시 구민 여러분 앞에 서는 순간이 찾아왔다”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구민 여러분과 손잡고 함께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