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범석 국민의힘 인천 서구청장 후보는 19일 오전 10시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캠프에서 유제홍 부평구청장 후보, 이병택 계양구청장 후보와 3구 공동 공약 발표 및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구미래캠프에 따르면 서구·계양·부평 구청장 후보들이 수차례 만나 정책공약 협의를 거쳐 앞으로 청년친화도시, 디자인 도시, 아름다운 K베네치아 등 3구의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 계획에 합의했다. 3구 구청장 후보들이 도출해 낸 도시개발 3대 공약은 ▲청년 스타트업 1인 기업 창업 지원 ▲디자인 도시 조성 ▲아름다운 수변도시 조성 등이다. ‘청년 스타트업 1인 기업 창업지원’은 서구·계양·부평구에 거주한 청년은 해당 3구 어디에서든 1인 기업, 스타트업, 창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디자인 도시 조성’은 서구·계양·부평구 3구의 도시재생·재개발·재건축·가로정비사업 등 난개발을 방지하고 도시미관 심의를 강화하여 디자인 도시를 계획한다는 것이다. 또 기존 장기간 소요되는 절차를 주민의 편에서 신속 적극 행정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아름다운 수변도시 조성'은 서구·계양·부평구 3구 내 강·하천을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주민 휴게형 생태수변공원과 생태보행로를 조성하는 내용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청장 후보는 19일 인천지방변호사회 및 시민단체와 함께 ‘인천고등법원 설립’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이번 정책간담회는 인천지방변호사회 소속 조용주 변호사를 비롯해 인천고등법원 유치를 위한 시민모임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인천고등법원 유치 및 인천북부지원의 조속한 신축을 위한 촉구서’를 전달 받았다. 김 후보는 “인천시 인구수는 광역시 중 전국 3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사법서비스의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전국 광역시 중 고등법원이 개원하지 못한 곳은 인천시와 울산시가 유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천시의 사법서비스 향상을 위해서는 고등법원 설치가 꼭 필요하다. 현재 서구갑·을 지역구 국회의원들께서 ‘고등법원 설치법’을 발의한 만큼 해당 법안이 국회를 통과해 우리 서구지역에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인천고등법원의 설치와 함께 인천 북부지역의 주민들의 사법서비스 개선을 위한 인천북부지원의 신축도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인천고등법원 설치법’은 인천 서구갑 김교흥 국회의원과 서구을 신동근 국회의원이 21
신충식 국민의힘 인천시의원(서구 제4선거구) 후보가 19일 새벽 화재가 발생한 서구 경서동 소재 폐기물처리업체 현장을 찾았다. 신 후보는 이날 피해 규모 등을 둘러보고 보다 철저한 관리, 감독과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이날 화재는 소방장비 31대와 인력 78명이 동원됐으며, 발생 3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당시 3층 기숙사에 있던 직원들은 화재 발생 이후 자력으로 대피, 인명피해는 생기지 않았다. 다만 건물 내부와 기계 등이 불에 타 재산피해 규모를 집계중이다. 소방당국은 해당 업체 1층 생활폐기물 선별장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신 후보는 “수도권매립지 인근 경서동에 폐기물처리업체가 몰려 있는데 워낙 외지이다 보니 제대로 된 관리가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생활폐기물이 불에 탈 경우, 유독가스 등 2차 환경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구 주민들은 수도권매립지, 발전소, 석유화학공장 등 대규모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시설이 많다”며 “시의원에 반드시 당선돼 이들 시설들에 대해 보다 철저한 관리, 감독을 위한 조례 개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 3월부터 진행된 ‘마을박물관 신규 마을큐레이터 양성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이달 정식 수료한다고 19일 밝혔다. 수강생들은 10주 간 교육 과정을 통해 인천 역사 및 박물관학 관련 전문가 강의를 수강하고 실제 마을박물관을 방문해 해설을 참관 및 시연하는 등 마을큐레이터로서 기본 역량을 학습했다. 한편 8명 수료자들은 다음달 인천 공립박물관에서 해설사 및 자원봉사조직을 벤치마킹하는 견학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7월에는 미추홀구 마을박물관 신규 마을큐레이터 위촉식을 거쳐 마을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전문자원봉사자로서 토지금고마을박물관, 쑥골마을박물관, (가칭)주안5동마을박물관에 배치돼 전시·교육프로그램 기획 등 마을박물관을 주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제21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이해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은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m 범위 내 구역으로, 구는 학교 주변 38개 구역과 학원가 주변 2개 구역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점검반은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돼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편의점, 슈퍼마켓, 문방구 등 226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판매 여부,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 판매 여부, 고열량·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에서 발생한 경미한 위생불량은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중대하거나 반복적인 위반 사항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통해 개선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19일 오전 등교시간에 맞춰 숭의초등학교 인근에서 교통안전캠페인을 개최했다. 캠페인은 미추홀구 교통안전 실무협의체 협업 활동의 일환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미추홀구, 미추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수막 및 피켓 등을 활용해 운전자 및 보행자 경각심을 일깨우고 속도제한표시 투명우산 및 안전수칙 문구를 넣은 색연필 등을 홍보 물품으로 제공해 교통질서 준수 및 안전의식을 고취시켰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찰서와 협업으로 더 많은 캠페인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교통사고 발생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미추홀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지역의 예비 사회적 기업가를 발굴·육성하고자 사회적 경제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대면교육으로 기획됐으며 3일에 걸쳐 총 6강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4월 27일 사회적경제의 개념이해, 사회적 기업가 정신의 이해 ▲5월 4일 현장실무 운영배우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육성사업이해 ▲5월 11일 사업계획서 작성·발표방법, 그룹 멘토링, 수료식으로 구성됐다. 수료자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창업입주기회가 우선 부여되며 전문 컨설턴트 매칭 및 컨설팅, 법인설립 지원, 사회적 경제기업 지정 및 인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을 고민하는 구민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운영하는 ‘연수구 사회적 경제 창업설명회’에 참석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815-8472)로 문의하면 된다. 송현 연수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매년 연수구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폭풍 성장하고 있다”며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갈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와 창업설명회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
인천시 동구 송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관내 취약계층 15세대에 이웃을 걱정하는 마음이 가득 담긴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웃사랑 반찬나눔행사는 영양 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관내 홀몸노인과 장애인 계층을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월 1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배달하며 안부와 생활환경을 모니터링하는 사업이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반찬도 맛있지만 한 달에 한 번 봉사하시는 분들을 만나는 것이 늘 기다려진다”며 “이렇게 잠깐 오고 가며 함께 정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문효선 송림1동장은 “어르신, 장애인 등 돌봄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늘 애쓰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일상의 작은 나눔으로 소소한 행복을 전달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함께 협력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교통공사는 19일 남양주 다산생태공원 일대에서 장애인과 보호자, 공사 및 복지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근 2년 간 코로나19로 인한 집단행사 방역관리 지침으로 시행되지 못하다 이달부터 방역수칙이 완화됨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생태 자연을 감상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자리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장애인들의 나들이는 이동에 많은 제약이 따라 어려움이 있고,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답답한 상황이었는데 오랜만에 좋은 날씨 속에서 자연과 햇살을 느낄 수 있어 행복했다”며 공사 및 복지관 관계자 등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2~3 차례씩 장애인들의 나들이 행사에 차량과 인력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2018년부터는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나들이 행사에 활용하는 등 교통약자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장애인 분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재활 의욕을 높이고 사회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인천시 동구는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와 함께 지난 17일부터 오는 7월 5일까지 일정으로 쇠뿔고개 더불어마을 주민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배다리만의 고유 특색을 살려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드는 인천형 저층 주거지 도시재생사업 ‘쇠뿔고개 더불어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가 제공한 제빵실과 커피실을 실습공간으로 사용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제과제빵과 카페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현준 영화국제관광고 교장은 “학교가 담을 허물고, 담을 넘어서는 담장 밖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을 모색하던 터에 학교의 실습실을 주민들과 공유하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모두 함께해야 하는 더불어마을사업의 취지와 맞게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에서 선뜻 실습공간을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며 “주민들과 함께 좋은 교육으로 보답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는 이번 교육 외에도 학교의 일부 공간을 주민 휴식공간으로 조건 없이 사용을 허락하기도 하는 등 쇠뿔고개 더불어마을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