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부세관은 4월의 인천세관인에 박예슬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 박예슬 관세행정관은 전국세관 수입신고 오류검증 내역을 분석해 세관의 수입신고 심사기준을 정비하고, 오류 상위 신고인 대상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해당 신고인들의 오류율을 87% 감소시켜 신고정확도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업무 분야별 유공자로는 여행자통관분야에 대마흡입기기와 전자담배의 형태 유사점 악용을 예상하고 기획검사를 통해 대마파이프 및 대마카트리지를 적발한 김명수 관세행정관, 심사분야는 과세가격결정에 대한 합리적인 개선안을 마련한 뒤 업체와 협의를 통해 27억 원 상당의 세수 증대에 기여한 강선동 관세행정관, 조사분야는 마약밀수자금인 가상화폐를 몰수보전해 추가 마약 범죄 차단에 기여한 최세희 관세행정관이 각각 선정됐다. 또세관은 인천공항 수하물 이동지역에 방치된 무적수하물 폐기 프로세스를 구축해 감시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무수리 구축팀을 1분기 BEST TEAM으로 선정하고, 신규직원 중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최재희, 조은아, 이아민 관세행정관을 1분기 으뜸새내기로 선정하는 한편 윤미순 관세행정관을 1분기 친절민원 우수직원으로 선정했다. 인천세관은 앞으로도 관세행정에서 탁월한 역량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청장 경선 결과를 놓고 인천시당이 대표경력 허용기준을 위반했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김진규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1일 중앙당에 이 같은 사실을 근거로 재심을 신청했다. 앞서 인천시당은 지난달 30일 서구청장 후보 경선 결과 김종인 예비후보가 김진규 예비후보를 제치고 최종 후보로 결정됐음을 밝혔다. 하지만 경선 ARS투표에서 김종인 후보가 ‘(현)대통령 소속 자치위 정책자문위원’을 대표경력으로 사용, 대표경력 허용기준 지침을 어겼다는 것이 김진규 후보 측 주장이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선후보자 ARS투표 대표경력 허용기준 지침’ 2항에 따르면 ‘재직기간이 6개월 이상, 급여 수급 경력’만 인정되기 때문이다. 김종인 후보의 해당 경력은 회의수당만 지급받을 뿐 급여를 수급하지 않는 것으로, ARS투표 대표경력으로 사용할 수 없다. 이에 김진규 후보는 “당내 ARS투표 대표경력 허용기준 지침 1~8항은 시당 자체 의결로 수정할 수 없는 강제조항”이라며 “인천시당의 잘못된 결정으로 상대후보가 당내 지침상 표기할 수 없는 경력을 사용해 경선여론조사를 벌인 것은 공정 선거원칙을 훼손한 중대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당내 지침을 명백히 위반해
인천시 동구는 지난 28일 금창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제1회 금창동 도시재생 공유마켓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금창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관한 행사에는 금창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화수정원마을, 쇠뿔마을, 배다리 상인 등이 참여했으며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을 홍보, 시식 및 판매, 체험할 수 있는 15개 부스를 운영했다. 또 행사장에서는 2021년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통해 조성된 금창동 공유주방에서 개발한 음식 메뉴 아보카도 고추장, 제철 나물반찬 등을 비롯해 금창동 지역상품인 전통 모주, 수제 베이글을 선보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금창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금창동 도시재생 공유마켓은 향후 인근 도시재생사업지 연계 등 참여 채널 다양화를 통해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금창동 도시재생 공유마켓은 이번 제1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4년 간 매년 7회 개최할 예정”이라며 “공유마켓이 지역주민과 마을공동체, 사회적 경제조직들이 공유경제의 가치를 나누고 마을공동체가 회복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와 근로복지공단은 지난달 28일 인천 최초로 ‘근로복지공단 송도 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구는 2019년 근로복지공단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 공모사업에 인천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근로복지공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연면적 991㎡, 지하 1층~지상 3층, 정원 99명 규모의 어린이집 건립을 마무리 했으며 5월 2일부터 원아들을 보육한다.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은 중소기업 근로자 등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는 가구에 입소 우선권을 강화해 우수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육시설이다. 이번 공공직장어린이집 설치로 지속적으로 송도지역으로 유입되고 있는 젊은 맞벌이 가구의 보육수요를 해소하고 연장보육, 영아보육, 장애아 보육서비스 제공으로 맞벌이 가구의 일‧가정의 균형과 양육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근로복지공단 송도어린이집이 사업장에 근무하는 가구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최고의 보육환경이 돼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늘어나는 보육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연수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저출산 문제와 양질의 공보육 서비스지원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국공립 확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달 27일 동춘1·송도역세권구역 및 송도 대우차판매(주)부지 도시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 등을 위해 ‘도시개발사업 민·관 협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도시개발사업 시행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반시설공사 추진현황 및 도시개발사업 현안사항 등을 논의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한층 더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방안 모색 등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또 최근 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의 유행이 정점을 지나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재확진 및 재유행 위험 가능성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도시개발사업 공사현장 내 방역수칙 준수 및 근로자 개인 위생관리 철저에 적극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소통 간담회를 통해 민·관이 협업해 ‘열린 행정’을 실현하고 도시개발사업(민간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원활한 행정절차 이행 및 효율적인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최근 마을기반 배움과 삶이 돌봄과 함께하는 온마을 교육을 위해 마을활동가 2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워크숍을 진행했다. 구는 워크숍을 통해 마을교육공동체 가치와 상 재정립, 코로나19 펜데믹과 지역사회 돌봄, 온마을학교에 대한 발전적 평가와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의 장을 조성했다. 마을활동가는 지속적인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주제로 학교와 마을을 연계한 마을탐방 코스 개발, 온마을학교 콘텐츠 발굴, 마을 인적·물적 자원 개발 등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등을 통한 마을활동가 역량을 강화해 마을 곳곳에서 미추홀구를 더욱 빛나게 만드는데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제32회 구민의 날을 맞아 지난 29일 구민상 수상자와 모범시민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매년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해 온 구민을 발굴해 구민상을 시상한다. 올해는 구민상 수상자 7명과 모범시민상 21명, 모범근로자상 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구민상은 저소득 가정 주거환경 개선과 각종 기부 활동에 앞장선 박달순 숭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사회봉사상),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각 단체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 마련 구심적 역할을 한 송치영 주안5동 바르게살기위원장(구민화합상), 홀몸노인 반찬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 가구를 적극 발굴해 보호한 엄경애 주안3동 통장자율회장(경로효친상), 신제품 개발과 수입 제품 국산화를 통해 내수 및 수출 증대에 기여한 박영숙 ㈜립멘 전무(산업증진상)가 받았다. 또 예비군부대 물품 및 재산 최신화 작업과 코로나19 관련 파견 봉사를 실시한 제17보병사단 507여단 2대대 임철우 중사(대민봉사상), 대한민국 실버미술대전 개최 및 전통문화예술 계승에 공헌한 홍현순 미추홀구 미술협회 사무국장(문화예술상), 미추홀구 사격선수단 지원 및 체육회 봉사단으로 활동한
인천시는 4월 29일 송도 트라이보울에서 ‘2022년 인천시 사회적가치 우수기업 선발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이 대회는 성장 가능성이 높고, 사회적가치 실천이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선발해 인천시의 사회적경제 성장을 견인할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2년 간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심사방식으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100명의 시민 소셜로켓단과 전문심사단이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 현장에서 호흡할 수 있는 사회적가치의 장으로 마련됐다. 우수기업 평가는 사회적가치 추구 여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지역사회와의 협력수준 등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적경제 성장 기여도 등의 지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1차 현장실사와 서면심사를 거쳐 선정된 5개 기업 가운데 대회 당일 현장 심사로 최종 2개 기업이 선발됐다. 올해 선발된 2개 기업은 ▲장애아동의 사회통합력 향상을 위한 학습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협동조합 소통과 나눔’ ▲친환경의 안전한 화장품을 제조하는 ‘아빠맘스킨’이다. 사회적협동조합 소통과 나눔은 2016년부터 장애아동 가정을 방문해 1:1 맞춤형 학습지원서비스를 하고 있다. 장애아동에게 기본 학습권을 제공하
사진은 한 개인에게는 소중한 기억이자 추억이요, 사회나 국가적으로는 귀중한 역사자료다. 우리는 때로 구구절절하게 쓰여진 글에서보다 한 장의 사진에서 당시의 역사를 더 명쾌하게 알 수 있다. 글쓴이는 어렸을 적인 60여 년 전 시골 고향의 큰아버지 댁에 결려 있던 얼굴사진 액자 두 개가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다. 웃는 표정, 안 웃는 모습 두 종류였는데 웃는 얼굴 사진의 기억이 조금 더 또렷하다. 디지털 카메라와 휴대폰이 보편화하기 이전 카메라는 그 집의 잘 사는 정도를 가늠하는 잣대 중 하나였고, 가보와 같이 귀중한 대접을 받았다. 카메라의 역사는 1세대 흑백에서 시작해 2세대 칼라, 3세대 디지털카메라, 4세대 스마트폰 카메라의 길을 걸어왔다. 흔히 ‘카메라의 혁명’으로 불리는 디지털 카메라는 언제, 누구에 의해 발명됐을까? 요즘 디지털 카메라 생산업체로 유명한 곳은 캐논이나 니콘이지만 정작 디지털 카메라를 처음 발명한 곳은 코닥이다. 코닥의 엔지니어였던 스티브 새손(Steve Sasson)은 1975년 12월 새로운 발명품 하나를 만들어냈는데, 그것이 혁신적 발명품이 될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을 것이다. 바로 세계 최초의 디지털 카메라가 탄생한 순간이었다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반드시 승리해 지난 4년의 성과를 이어나가겠다"며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3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 박 예비후보는 "정치인들은 표가 되지 않는 갈등상황을 피해 간다"면서도 "하지만 나는 지난 4년 동안 숭인지하차도, 제3 연륙교, 연안·항운 아파트 이전 문제 등을 해결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2년 연속 메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 이행률 평가 SA등급(최고등급)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유정복 국민의힘 예비후보에 대한 비판도 빼놓지 않았다. 박 예비후보는 "재임 기간 C등급을 받은 후보가 SA등급을 받은 내게 '잃어버린 4년을 이야기할 자격이 있나"라며 "(유 예비후보는 나와) 차이가 너무 크다. 더 이상 얘기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그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일자리를 만들어 주고, 실패해도 다시 설 수 있게 만드는 게 정치인들의 역할"이라며 "당당한 인천의 미래를 이어나가겠다. 시작을 박남춘이 한 만큼 완성도 박남춘이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지자를 비롯해 유동수 시당 위원장 등 인천의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들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 부인 김인숙씨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