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식(57·사진) 전 전주대 총장이 오는 12월3일 계원예술대학교 제7대 총장으로 취임한다. 이남식 신임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은 서울대 농과대학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산업공학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시간대 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 KAIST 겸직교수, 한성대 산업시스템공학부장,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대학원 부총장, 전주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의왕시에서 발행하는 소식지 ‘의왕세상’이 2012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을 수상했다. 의왕시는 28일 한국사보협회 주관으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인쇄사보 공공부문 편집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국가기관 및 공사기업과 기관, 단체에서 제작하는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사보, 홍보영상 등)을 대상으로 기업문화 발전과 관련 작품의 질적 향상을 위해 개최되는 국내 유일한 행사이다. ‘의왕세상’은 의왕 지역내 기업과 생활현장 곳곳에 있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유용하고 알찬 주요시정과 의회소식 정보를 매월 제공해 해마다 구독자가 늘고 있는 등 시정홍보매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 상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상”이라며 “수상을 계기로 수도권 명품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의왕시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부품연구원(KETI)과 IT여성기업인협회(KIBWA)는 지난 27일 KETI 대회의실에서 기술혁신형 IT 여성기업의 발굴·육성·지원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김경원 KETI 원장과 김현주 KIBWA 회장, 양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에 따라 KETI와 KIBWA는 ▲국가 R&D 프로젝트 공동수행 파트너의 발굴 및 협력 지원 ▲KETI 보유 사업화 핵심기술의 기술이전 활성화 공동 지원 ▲IT분야 여성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기술검토 및 자문 ▲해외 기술교역상담회 및 해외 전시회 참가 공동 개최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에 관한 지원 ▲기술 정보교류 및 교육협력 지원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경원 원장은 “잠재력 있는 IT 전문 여성인력의 양성·보급과 IT 여성기업의 연구개발, 기술사업화를 원활히 추진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은 산업경쟁력 확보에 국가적인 의미가 있다”며 “KIBWA와 유기적인 업무협력 관계를 구축해 KETI의 우수 연구인력 및 첨단 인프라를 적기에 지원하고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이전을 보다 촉진, IT 여성…
가평군은 플라잉 에버가평, 가평사랑 등 6개동아리팀원과 관계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7일 오후 군청회의실에서 군정연구 학습동아리 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발표회에는 자연치유와 참살이를 융합한 파워 트렌드 조성,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 인프라 구축,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실버공간마켓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바탕을 내용이 발표돼 관심을 집중시켰다. 8개월 동안 꾸준한 학습과 연구, 벤치마킹, 토론을 통해 얻은 결과 보고서를 발표한 6개 동아리는 군정에 접목시키고 정책에 참고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얻어냈다. 세 시간 가까이 진행된 이날 평가회에서는 각 팀간에 보이지 않는 선의의 경쟁을 연출하며 자리매김 동아리가 최우수상, 섬마을선생님과 가평 사랑팀이 우수상 수상팀으로 각각 선정됐다. 우수연구 모임으로 선정된 동아리에는 상장과 함께 200만~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연구과제는 컨설팅을 통해 군정에 반영된다.
“재능도 기부하고 전문강사 경력도 쌓으니 일석이조에요.” 과천시평생학습센터의 ‘평생학습강사 양성과정’이 배움과 가르침 순환방식으로 이뤄져 각광을 받고 있다. 이 양성과정을 통해 재능있는 시민들이 한지공예나 전통매듭 등 습득한 지식을 양로원 어르신이나 다문화가정 주부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강사 역할을 하게 된다. 올해 6월 2개월 과정으로 문을 연 평생학습강사 양성에 참여한 30명이 전원 수료했고 이 중 7명이 한지공예, 전통매듭, 미술심리, 레크리에이션, 원예, 미술 분야의 재능을 사회에 대가없이 기부하고 있다. 전문강사가 된 과천화우회 권영실(39·문원동) 회장은 “교육과정이 강의안 작성, 수강생을 대하는 태도, 강의스킬 등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어르신들과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한지공예 재미를 느끼고 누구보다 열심히 배우는 모습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중국 이주민인 이수빈(27·부림동) 주부는 “처음 배우는 전통매듭이 쉽지 않았지만 선생님이 친절하게 잘 가르쳐줘 얼마 전 예쁜 팔찌와 목걸이도 만들었다”며 &l
남양주시 퇴계원면 주민자치센터(위원장 박원학)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8주간 진행한 커피아카데미 ‘나도 이제 바리스타’ 교육 수강생 5명이 바리스타 이론 시험에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 교육은 커피 자격증 취득을 위한 기초과정으로 추후 일자리 창출 및 창업에 기여하기 위해 1센터 1특화사업으로 시가 지원해 개설된 과정이다. 수강생들은 100% 교육에 참석하는 열의를 보였으며 핸드드립부터 커피머신까지 다양한 커피추출도구를 다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수업에 큰 호응을 보였다. 박원학 주민자치위원장은 “처음 이 강의를 준비할 때는 호응이 없을까봐 걱정 했는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수강생들의 열의가 기대 이상”이라며 “교육에 참여해준 수강생들과 강사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퇴계원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13년에도 ‘커피아카데미’ 교육 과정을 만들어 더 많은 주민들이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경기도 ‘생활밀착형 홀몸노인 돌봄사업’의 협력기관인 KT&G복지재단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릴레이’가 28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렸다. ‘생활밀착형 홀몸노인 돌봄사업’은 자녀가 없거나 부양가족이 있어도 실제로 혼자 거주하는 노인을 새마을 회원이 방문해 정서지원을 위한 말벗서비스를 제공하고, 생활환경이 악화되거나 외로움 등으로 노인들이 자살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김장행사는 지난 5월 KT&G복지재단과 협약 체결한 홀몸노인사업 후원 약속에 따른 것으로 의정부 노인복지관 등 8개 기관이 동참해 홀몸노인 등 저소득층 1천200여 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한편 KT&G복지재단은 전국 각지 36곳에서 김장나눔 행사를 릴레이식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약 8천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가해 20만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저소득가정 등 3만7천여 세가구 전달하고 있다.
이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최근 관내 다문화가족,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가족사랑 치과진료소’를 운영했다. 여성가족부와 서울대 치과병원, 라이나생명보험의 지원으로 운영된 진료소에는 다문화가족 등 100여명이 찾아와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스케일링, 충치치료 등 치과진료를 무료로 받았다. 이날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베트남 통·번역 지원자 및 언어영재 지도사(중국)를 배치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잊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진료비가 고가인 치과진료를 무료로 제공, 우리시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수준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마련돼 기쁘다”고 말했다.
여주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완수)에서 육성하는 여주군 4-H연합회 회원들이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이브에 있을 ‘사랑의 몰래산타’ 행사를 준비 중이다. 특히 올해는 행사 비용을 4-H회원 스스로 마련하겠다는 뜻에서 회원들이 봄부터 고구마를 직접 재배하는 등 4-H과제포를 운영해 300만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이와 더불어 다음달 2일에는 여주 터미널 뒤에 위치한 주점에서 ‘여주군4-H연합회 후원주점’을 운영해 수익금 전액을 산타행사에 투입할 예정이다. 주상중 여주 4-H회장은 “매년 연말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해주는 ‘몰래산타’ 행사를 열고 있다”며 “올해도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위스타트 광적마을센터 어린이들이 최근 희망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제1회 재능나눔 콘서트’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이번 ‘재능나눔콘서트’는 광적마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그동안 특기적성 활동을 통해 배우고 익힌 스포츠댄스, 사물놀이, 봉산탈춤, 기타연주, 태권무 공연, 작품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양주시와 서정대학교 후원으로 개최된 콘서트에는 광적마을센터 아동 60명이 참여해 ‘나의 꿈 나의 미래’라는 주제로 다양한 재능을 맘껏 펼쳤다. 콘서트에서 모금된 수익금 전액은 광적지역아동을 위한 ‘희망장학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종모 센터장은 “‘재능나눔콘서트’를 통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고,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사회에 나눔으로써 우리 모두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배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적마을센터는 지난 2007년 개소해 지역 아동들과 가정의 건강한 성장 및 자립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