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12월4일까지 총 8주간 성남시청 등 강당에서 ‘2012 위기청소년지도자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교육대상은 일선 교사를 비롯 44개 청소년 기관 및 단체 실무자 등이며 교육을 통해 위기청소년 문제 해결과 예방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있다. 교육 내용은 △청소년 자살의 이해와 예방 △청소년 학교폭력예방교육 △청소년 성폭력 실태와 대책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법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이해 등이며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는 센터에서 운영중인 1388청소년지원단 사례회의에도 참여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학진)는 최근 도척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친환경 무농약 인증농가 88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인증서를 수여하고 교육을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가 올해 친환경 무농약 쌀 생산시범단지 120㏊를 조성, 왕우렁이 농법 및 친환경 종합기술투입으로 친환경 벼를 재배한 결과 올해 신규로 63농가 48㏊가 포함된 총 174농가 127.4㏊가 친환경 무농약 인증을 받게됐다. 친환경으로 재배한 쌀은 도척친환경 쌀 작목회(회장 강석하)와 도척농협에서 학교급식용으로 383t을 공공비축 건조벼 가격의 125%로 매입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찹쌀은 친환경농산물 취급업체인 도척면 노곡리 소재 청오건강 식품 회사에서 80㎏에 22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에 30t을 매입하기로 하는 등 도척면에 친환경 무농약 쌀 생산의 안정적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벼 친환경재배 단지를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서장 이훈)는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2012년 시민과 함께 경찰과 함께 어울림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국립경찰대학 교향악단(지휘자 임성혁 단장)이 오케스트라와 성악으로 총 14곡을 연주했으며, 특히 지역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대중적인 곡과 가을밤에 맞는 분위기있는 곡들을 연주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음악회에 참석한 김미애(광명5동·여)씨는 “경찰관이 주최하는 음악회라는 것이 처음에는 의외였지만 편안하고 수준높은 공연을 보면서 점점 더 즐기게 됐고, 경찰관에게서 행복한 시간을 선물받은 것 같아 너무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훈 서장은 “시민들에게 한발짝 다가가는 친근한 경찰이 되기 위해 음악회를 열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로 이 시간이 더욱 빛나는 것 같다”고 전했다.
군포시는 30일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퓨처라이트, 한국광성전자㈜, ㈜세진전자통신, 에스엔피㈜ 등 지역 내 다수의 중소기업이 참여한 ‘2012 청·장년층을 위한 소규모 채용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기업들은 연구원, 사무원, 영업기획, 관리직, 생산·조립원 등을 채용함으로써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은 취업이 성사돼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효과를 거뒀다. 한편 시의 구직·구인 지원 정책 등 다양한 경제활동 지원 서비스에 대해 상세한 정보는 군포일자리센터(☎031-390-0347, 0227, 0614, 061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는 지난 29일 금형기업 JY커스텀㈜간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권영철 학장은 광주시에 소재한 JY커스텀㈜를 방문, 회의실에서 박만금 대표이사와 양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산학협력 협약에 따라 앞으로 직원들의 직무능력 향상 위한 직무교육과 교원 현장연수, 연구개발(R&D), 학생 현장실습 연계 취업 등 상호협력을 도모키로 약속했다. 권영철 학장은 “양 기관이 상생하는 기틀을 마련해 보람이 크다”며 “기술 대학으로서 회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만금 대표이사는 “회사직원 교육과 인력 공급 등에 힘입어 크게 성장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광주로타리클럽(회장 김면식) 회원들은 그동안 십시일반으로 모은 회비로 최근 관내 다문화가정 아동 30여명에게 특별하고도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거리를 선물했다. 이천시 모가면에 위치한 이천 치즈 스쿨에서 치즈 만들기 체험 및 그에 따른 스파게티 요리 실습 등 이에 필요한 모든 경비 및 간식비, 교통비 등 일체를 후원한 것.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광주초등학교, 탄벌초등학교, 삼리초등학교 등 3개 학교에서 신청 접수를 받아 이뤄졌다. 김면식 회장은 “로타리 회원들의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전해져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는 데 활력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로타리는 지난 8월 관내 저소득가정 아이들에게 전해달라며 주니어용 침대 10개를 기탁한 바 있다.
NH농협 화성시지부는 올해 지역농업과 농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 중인 지자체협력사업으로 ‘시설딸기 체험장’을 마도면 금당 1리에 마련하고 지난 27일 개장식을 가졌다. 지자체협력사업은 지역 농업 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소득증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농협 및 농업인이 공동으로 협력해 실익사업을 발굴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협은 시설딸기 체험장 및 생산단지에 8천만 원을 예산을 지원했으며, 해마다 지자체협력사업 지원 규모를 늘려 친환경 농산물 생산 등 농축산 시설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종철 지부장은 “향후에는 단기적이고 일시적인 단순한 영농비 보조 사업에서 탈피해 녹색성장 관련사업 등과 같은 지역농업인의 새로운 농업·농외소득 증대를 가져올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확대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지방경찰청 1차장에 김덕섭(49·사진) 전 서울지방경찰청 보안부장이 내정됐다. 경상남도 밀양에서 태어난 김덕섭 경기청 1차장 내정자는 경찰대학교 1기 출신이며, 지난 1985년 4월 경위로 첫 경찰직에 몸담았다. 이후 경남 합천서장과 인천국제공항경찰대장, 국회경비대장,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장 등을 지냈다. 김 내정자는 방범과 경비, 보안부서에서 주로 근무하며 치안행정에 대한 통찰력과 조직관리능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원칙을 중시하는 한편 원만하고 합리적인 성품으로 동료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다.
경기지방경찰청 2차장에 내정된 김성근(53·사진) 경찰교육원장은 경상남도 밀양 출신으로 인천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7년 간부후보 35기로 경찰에 첫발을 내딛었다. 경남 하동서장과 서울 은평서장,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장, 경찰청 정보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 내정자는 정보부서에서 주로 근무하면서 치안행정에 대한 통찰력과 조직관리능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부하직원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다정다감하고 합리적인 성품의 소유자로 많은 동료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다.
인천지방경찰청장에 이인선(52·사진) 경찰청 경무국장이 내정됐다. 이인선 인천청장 내정자는 서울 출신으로 동국대학교 부속고등학교를 거쳐 경찰대학교 1기생으로 지난 1985년 경찰에 입문했다. 지난 2004년 강원 양구서장에 이어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인천청 차장, 경찰수사연수원 원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