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활기찬 학교생활을 위해 학교 수업에 실제로 수영을 배울 수 있도록 오산시(시장 곽상욱)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구교열)이 운영하고 있는 수영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초등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오산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수영교실을 실시하고 있다. 수영 강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학교, 학생, 그리고 지역주민들도 수영교실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강습을 끝낸 화성초, 운천초에 이어 지난 22일 운산초(교장 박성순) 학생 3학년 A그룹 80여명이 수료식을 하는 결실을 맺었다. 지난달 10일부터 20시간 동안 수영강습을 열심히 받은 학생들의 얼굴에는 그 동안의 노력에 대한 성취감과 수영교실이 끝났다는 아쉬움이 묻어 나왔다. 시와 교육지원청은 수영강습을 오산시만의 특화된 교육 모델로 정착시키기 위해 좀 더 많은 학생들이 수영교실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군포시는 작은도서관 1호점인 동화나무 어린이도서관을 문화예술 전문 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해 오는 31일 재개관한다. 군포2동 주민센터 건물 5층에 위치한 도서관 입구에서 개최될 현판식에는 지역주민들이 초대되며, 시는 주민과 함께하는 행사에 흥겨움을 더하기 위해 식전공연으로 같은 건물 소재 군포문화센터 상상극장에서 그림책을 소재로 한 빛그림공연과 동화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화나무 어린이도서관은 2001년 3월 개관한 이후 지역주민의 사랑방이자 어린이들의 책놀이터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나 시설 노후로 리모델링이 요구됐다. 이에 시는 국비와 시비를 각 5천만원씩 확보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서가와 테이블 배치, 밝고 따뜻한 이미지로 내부 공간 정비, 예술문화도서 대거 구입해 비치하고 예술영상 상영설비 구비 등으로 작은도서관을 특화했다. 김덕희 중앙도서관장은 “각 작은도서관이 지역 특성과 인근 주민들의 요구에 맞게 특화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수정경찰서(서장 박찬흥)가 지난 24일부터 전국 최초로 버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안보홍보 영상물을 방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정경찰서는 최근 도 운송사업조합간 협의를 마치고 이날부터 시내·외버스 9천300대 모니터를 활용, 안보홍보 영상물 상영에 나섰다. 오는 31일까지 방영될 이 영상물은 2012년도 안보사랑콘테스트 광고영상부문 우수작으로 충남 보령시 명천초등학교 5학년 학생의 작품이다. 수정서는 최근 행안부 조사에서 6·25한국전쟁 발발연도를 정확히 답변하지 못한 청소년이 57.6%에 이르는 등 어린세대의 안보의식 결여가 심각하다고 판단,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국민안보역량 강화 위한 특수시책의 하나로 영상물 방영을 추진했다. 김애천 보안계장은 “국민안보역량 제고는 조국분단상황 극복의 지름길로 국민들에게 안보상황을 제대로 전파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정된 방영 수는 총 55만8천회로, 국가안보 확립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양평군드림스타트센터는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창의적 정서발달을 위해 최근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용문면 연수리 보릿고개마을에서 배따기, 보리개떡 만들기 등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열었다.
<용인도시공사> △경영사업본부장 장전형 △시설운영본부장 유영욱 △행복드림팀장 표홍연 △환경사업팀장 허윤행 △경영지원팀장 정동근 △공익사업팀장 김덕호 △자연휴양팀장 전창근 △시민체육팀장 김왕규 △아르피아팀장 최기웅 △평온의숲 T/F팀장 안윤길
“‘학교폭력’이란 말이 사라지도록 학생들의 지킴이가 될래요.” 고양경찰서 ‘학교전담 경찰관’인 김민정<사진> 경장은 “꿈으로 가득찬 청소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경장은 최근 한 초등학생으로부터 학교폭력 신고를 접수한 후 적극적으로 해결에 나서 학교, 학부모들 사이에서 칭송이 자자하다. S초등학교에 다니는 한 남학생은 상담전화를 통해 학교폭력에 시달리고 있지만 부모님이 알게 되면 걱정하실 것 같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고통을 김 경장에게 털어놨다. 김 경장은 아이와 통화로 그간의 고통을 충분히 청취한 후 안정시킨 다음, 선생님, 학부모와 합동으로 피해학생에게 매일 전화해 추가 피해 사실 및 상태 등을 확인하면서 구체적인 대응법 등을 알려줬다. 또한 가해학생에게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해 재발을 방지했다. 피해학생의 담임교사는 “학급내의 일이었지만 담임인 나도 조금도 눈치 채지 못했는데, 경찰이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해줘 고맙다”며 “이러한 관심으로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안양시는 지난 23일 안양시민프로축구단 창립이사회를 개최해 최대호 시장을 초대 이사장에 선출하고 10개 심의안건을 의결하는 등 축구단 창단을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예고했다. 최 시장은 이날 창립이사회에서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된데 대해 무한한 책임감을 갖는다”며 “62만 안양시민의 뜻을 모아 새 희망을 열어가는 명문 프로축구단으로 키워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창립이사회에서는 또 이완희 안양시부시장이 초대 상임이사에 선출, 최 시장의 프로축구단 진행을 업무보조하게 됐으며 프로축구단 사무국은 종합운동장 내 설치하기로 했다. 최대호 시장, 박현배 시의회 의장, 이완희 부시장 등 총 13명의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이사회에서는 축구단 정관, 사업계획서 및 수지예산 심의, 기본재산 출연, 법인설립 취지서 선택 등 심의안건을 통과시켰다. 한편 시는 안양시민프로축구단 창단 및 지원조례안이 지난 10일 제정된 가운데 창단준비금 예산 확보에 이어 이달 중 재단법인 설립을 신청하고, 사무국 설립과 법인설립등기, 감독 및 선수단 모집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1월중 창단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산시는 24일 행정안전부와 경기도 합동으로 상록수역 주변에서 도로명주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을 앞두고 출근시간대 시민들을 상대로 도로명주소 홍보전단지와 물티슈 등 2,000개가 넘는 홍보물품을 나눠주고, 도로명주소 검색사이트와 사용법에 대해 집중 홍보했다. 장석원 시 토지정보과장은 “스마트폰에서 주소(app) 찾기와 인터넷 주소검색 사이트(www.juso.go.kr)를 이용한 도로명주소검색 등을 시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 홍보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최웅수<사진> 오산시의회 의장이 2년연속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는 24일 ‘2012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지방의회 의원중 경기도에서는 최웅수 오산시의장을 포함해 총 8명이 선정됐다. 최웅수 의장은 2010년 지방선거에서 오산시 최다득표로 당선돼 그동안 사회적약자를 위한 정책을 비롯 입법발의 재정24개, 개정 4개를 하는 등 임기 2년만에 21개 공약 중 19개를 완료했다. 시상은 다음달 8일 서울시청사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중국 국방대 대표단이 최근 육군 제26기계화보병사단 사자부대를 방문해 우호증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중국 국방대는 중국인민해방군 직할기관으로, 군사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이다. 왕용셩 중장을 비롯한 국방대 대표단 44명의 부대방문은 부대 소개 영화 시청, 생활관 견학, 장비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중국 국방대 대표단이 탑승한 버스가 위병소를 통과하자, 26사단 군악대가 베이징 올림픽 개막곡으로 널리 알려진 가창조국(歌唱祖國)과 중국 민요 모리화(某利花)를 연주하며 이들을 환영했다. 이번 중국 국방대의 부대방문은 한·중 국방대 간 군사교류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한·중 국방대 간 군사교류는 1998년부터 시작됐으며, 2004년 한·중 국방대간 학술 교류 협정 체결을 계기로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확대해 한·중 양국의 군사외교를 한 단계 격상시켜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