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광명시 협동조합 및 사회적기업 학교’가 지난 23일 200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시는 올해 ‘세계협동조합의 해’를 맞아 오는 12월 1일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협동조합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학교를 개설했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3일 천마산에서 의용소방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악전문의용소방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각대 의용소방대장 30명으로 구성된 산악전문의용소방대는 안전벨트, 산악용 들 것, 헬멧 등반기 로프 등 364개의 각종 산악구조 장비를 구비하고 신속한 구조태세를 갖췄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지사장 박효수)는 24일 김포시 사우동 공설운동장 내에 있는 무료급식소에서 나눔경영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브라이트-KRC(돋보기 맞춤 무료증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후원물품인 돋보기는 김포지사 직원들의 정성어린 모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지사는 돋보기 안경쿠폰을 구입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포천소방서(서장 김정함)는 24일 영북면 산정리에 위치한 한화리조트에서 테러에 의한 건물 화재 상황을 설정해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포천시청을 비롯해 철원소방서, 미2사단과 포천경찰서, 5군단 헌병특임대, 15화학대, 포천시 보건소와 포천병원, 한전포천지점, KT포천지점, 가스안전공사 등 17개 기관 270여명이 참가했다.
양평군드림스타트센터는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창의적 정서발달을 위해 최근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용문면 연수리 보릿고개마을에서 배따기, 보리개떡 만들기 등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열었다.
<용인도시공사> △경영사업본부장 장전형 △시설운영본부장 유영욱 △행복드림팀장 표홍연 △환경사업팀장 허윤행 △경영지원팀장 정동근 △공익사업팀장 김덕호 △자연휴양팀장 전창근 △시민체육팀장 김왕규 △아르피아팀장 최기웅 △평온의숲 T/F팀장 안윤길
“‘학교폭력’이란 말이 사라지도록 학생들의 지킴이가 될래요.” 고양경찰서 ‘학교전담 경찰관’인 김민정<사진> 경장은 “꿈으로 가득찬 청소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경장은 최근 한 초등학생으로부터 학교폭력 신고를 접수한 후 적극적으로 해결에 나서 학교, 학부모들 사이에서 칭송이 자자하다. S초등학교에 다니는 한 남학생은 상담전화를 통해 학교폭력에 시달리고 있지만 부모님이 알게 되면 걱정하실 것 같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고통을 김 경장에게 털어놨다. 김 경장은 아이와 통화로 그간의 고통을 충분히 청취한 후 안정시킨 다음, 선생님, 학부모와 합동으로 피해학생에게 매일 전화해 추가 피해 사실 및 상태 등을 확인하면서 구체적인 대응법 등을 알려줬다. 또한 가해학생에게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해 재발을 방지했다. 피해학생의 담임교사는 “학급내의 일이었지만 담임인 나도 조금도 눈치 채지 못했는데, 경찰이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해줘 고맙다”며 “이러한 관심으로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안양시는 지난 23일 안양시민프로축구단 창립이사회를 개최해 최대호 시장을 초대 이사장에 선출하고 10개 심의안건을 의결하는 등 축구단 창단을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예고했다. 최 시장은 이날 창립이사회에서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된데 대해 무한한 책임감을 갖는다”며 “62만 안양시민의 뜻을 모아 새 희망을 열어가는 명문 프로축구단으로 키워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창립이사회에서는 또 이완희 안양시부시장이 초대 상임이사에 선출, 최 시장의 프로축구단 진행을 업무보조하게 됐으며 프로축구단 사무국은 종합운동장 내 설치하기로 했다. 최대호 시장, 박현배 시의회 의장, 이완희 부시장 등 총 13명의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이사회에서는 축구단 정관, 사업계획서 및 수지예산 심의, 기본재산 출연, 법인설립 취지서 선택 등 심의안건을 통과시켰다. 한편 시는 안양시민프로축구단 창단 및 지원조례안이 지난 10일 제정된 가운데 창단준비금 예산 확보에 이어 이달 중 재단법인 설립을 신청하고, 사무국 설립과 법인설립등기, 감독 및 선수단 모집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1월중 창단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대호(왼쪽) 안양시장과 제갈정웅 대림대 총장이 지난 23일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체 근로자들에 대한 대학진학 꿈이 실현될 전망이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제갈정웅 대림대학교총장은 지난 23일 안양시청 간부회의실에서 산업체 위탁교육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시는 고교졸업 또는 이와 동등학력의 산업체종사자나 자영업자를 산업체로부터 통보받아 대림대 위탁교육생으로 추천하게 되며, 대림대는 무시험으로 입학을 허가하고 최대 30%까지 장학금도 지급하게 된다. 이로 인해 평생교육 기회를 취득하고 맞춤형 산업분야 인재양성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조성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위탁교육 분야는 11개 과정에서 진행된다. 최대호 시장은 “여러 사정으로 대학진학의 꿈을 저버릴 수밖에 없었던 많은 근로자들이 자기개발과 전문기술 습득, 나아가 산업현장 인재육성과 기업이 행복한 도시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대림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포시 무한돌봄행복센터는 최근 1박2일의 일정으로 사회복지 전문 인력의 소진 완화를 위한 ‘리플래시 캠프(Refresh Camp)’를 열었다. ‘Refresh’는 ‘생기를 되찾게 한다’는 뜻을 지닌다. 그동안 알코올중독, 정신질환, 가정불화 등 다른 사람의 고통을 나누어 짊어지느라 고생한 사회복지 전문인력, 김포경찰서, 김포소방서 등 유관기관 직원 33명의 정신적 활력을 되찾게 하기 위해 마련된 캠프로 이번이 2회째다. 이미 다 써버려 잃어버린 어떤 것을 새로 찾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내 안에 있는 기억 속의 즐거움과 행복을 다시 찾는 과정이었다. 참석자들은 본인 기억 속에 그 많은 것이 들어 있음에 그저 놀라는 모습들이었다. 자신 안에서 자신을 다시 찾은 의미가 부여된 캠프라 할 수 있었다. 김의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여러 교육에 다녀 봤지만 이번 교육처럼 눈물도 웃음도 많았던 교육은 없었다”며 “모든 것이 그저 마음에 감동으로 와 닿아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