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구축한 거미줄 방범CCTV망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안양시는 지난 22일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2012 행정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김명철 시건설교통사업소장이 맹형규 행안부장관으로부터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전국 최초로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간 CCTV를 연계한 실시간 방범시스템을 구축해 범죄율을 18.5% 감소시켰다. 특히 시↔경찰서↔지구대↔순찰차까지의 업무체계를 일원화해 방범 영상 및 GIS기능 등의 자료를 공유함으로써 CCTV 운영효과를 극대화하고 중복투자 방지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한 안양시 U-통합상황실은 그동안 전세계 75개국 166개 도시에서 벤치마킹을 했으며, 전국 지자체들의 방범CCTV망 구축사업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또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해외바이어 방한시 견학장소가 되는 등 해외수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삶의 질 향상은 주민들의 걱정없는 안전한 생활과 직결된다”며 “이번 U-통합상황실 방범CCTV망 대통령상을 계기로 범죄로부
의정부우체국 ‘POST 봉사단’이 의정부시 무한돌봄행복센터와 협력해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찾아 도배, 장판, 집수리 등 궂은 일을 도맡아 해 자원봉사활동의 귀감이 되고 있다. POST 봉사단은 2007년 현직에 있는 우체국 직원들이 조직했으며, 근무 외 시간을 활용해 소외된 이웃을 찾아 연탄 등 후원물품 지원, 집안청소·도배·장판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일 쌀쌀한 날씨에도 회원 15명이 의정부1동 거주 남모(71) 어르신을 찾아가 천장 공사와 곰팡이로 가득찬 방의 벽면 도배, 바닥 장판공사 등 열악한 환경을 말끔히 정리했다. 남씨는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관절염이 심해 천장공사와 도배는 엄두도 못냈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게되니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백상현 단장은 “날로 쌀쌀해지는 날씨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어려움이 많은 소외된 이웃에게 작지만 가진 재능과 물질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POST 봉사단은 11월까지 의정부시무한돌봄행복센터에서 추천을 받은 주
오는 30일 실시하는 성남농협조합장 선거에 예상됐던 이남규(57·전 성남농협 하대원지점장)씨, 현 조합장인 윤만수(60)씨가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성남시중원구선거관리위원회와 성남농협은 지난 18~19일 양일간에 걸쳐 후보자등록을 마친 결과 최종 2명으로 압축됐다고 23일 밝혔다. 19일 선관위가 개최한 후보자에서 투표용지 게재순위를 추첨한 결과 기호 1번에 이남규 후보가, 기호 2번에 윤만수 후보로 결정됐다. 선관위는 이들에게 정책·정견 중심의 공명정대 선거 협조를 요청하고 “금품·향응제공 및 비방·흑색선전 등과 같은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적인 단속활동을 펼 것”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후보자들은 이날 돈 선거, 비방·흑색선전, 혈연·학연·지연 등 연고주의에서 벗어나 정책선거·공명선거 실천에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
이천시 모가면 허동현(참목 표고농원·사진)씨가 ‘제19회 경기도 농어민대상’에서 임업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허동현씨는 톱밥배지 재배방식 기술을 확보해 생산량의 증가는 물론 재배기간도 단축하는 등 소득 증대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무농약 인증, 경기도 G마크 인증을 받아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버섯을 생산하며 활발한 직거래는 물론, 도내 학교에 급식재료로 납품하는 등 유통 다변화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경기도 농어민대상은 농업의 고품질화·고부가가치화로 경쟁력을 높이고 고소득을 창출하는 신지식 농어민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1994년부터 고품질 쌀 생산 부문 외 9개부문에서 선도적인 농어업인들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이번 농어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30일 경기도 문화의전당(아늑한 소극장)에서 제17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때 열릴 예정이다.
러시아 브리야티아 공화국 울란우데시 여성자문위원회 대표단이 지난 22일 벤치마킹을 위해 안양시청을 방문했다. 스벳라나 하바르코바 단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U-통합상황실 등을 둘러보고 여성친화도시에 대해 브리핑을 받았다. 이어 23일에는 학교를 직접 방문해 급식식태를 확인하고 대형병원의 선진의료시스템도 견학했다. 대표단은 이밖에도 아동 및 건강증진 등의 정책에 대한 연찬과 우수시설 등을 추가로 견학한 후 27일 출국 길에 오를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을 예방한 대표단은 “지금까지 이어온 양 시의 교류분야를 문화·경제·청소년 등으로 넓혀 다각도로 활성화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이에 최대호 시장은 “울란우데시와의 다방면에 걸친 교류와 소통으로 우호관계를 보다 증진시켜나가자”며 “의미 있는 한국방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와 울란우데시는 지난 1997년 자매결연을 맺고 그간 22차례에 걸쳐 교류를 가져오고 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부터 30일까지 4회에 걸쳐 남양주 양정초등학교내 구리남양주특수교육지원센터연수실에서 ‘특수교육전문성 향상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관내 특수교사와 학부모 113명을 대상으 최근 특수교육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구리남양주특수교육지원센터 전봉철 팀장의 스마트교육활용을 통한 특수교육지원에 대한 내용 등을 교육한다. ‘특수교육전문성 향상’ 연수 운영방법 및 기간은 교육 대상 및 주제에 따라 전문화했으며 연수에 참여하지 못한 교사와 학부모를 위해 연수자료는 구리남양주특수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양평군 무한돌봄센터가 최근 관내 저소득 주민의 노후된 집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지평무궁화적십자회원들은 양평군 청운면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을 방문해 노후된 화장실을 수세식화장실로 전면 수리했고, 코레일청룡봉사대원들도 양평군 서종면에 거주하는 어르신집을 방문해 난방공사를 했다. 군 무한돌봄센터 네트워크팀 관계자는 “늦은밤까지 공사가 진행돼 몸은 힘들었지만 어르신의 편한한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다는 생각에 피로도 잊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분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한돌봄센터 네트워크팀 서비스지원은 읍·면사무소에서 상담후 신청하면 된다.
군포시는 청소년의 능동적 독서습관을 장려하고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중앙도서관 주관으로 ‘2012 군포의 책 <가시고백> 독서토론 대회를 최근 개최했다. 지역 내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6일과 20일 2차례 실시된 제1회 독서토론대회는 ‘자백과 고백을 통해 이뤄질 수 있는 용서의 범위’라는 주제로 약 2시간씩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대회 결과 명확하고 논리적인 의견 전달 능력, 책에 대한 이해도와 발표력 등이 뛰어난 중학생(최우수 당동중2 이지현, 우수 당동중2 김재경·군포중2 이수빈)과 고등학생(최우수 수리고2 이하은, 우수 흥진고2 박다정·용호고2 이지혜) 각 3명씩 선발돼 표창을 받게 됐다. 한편 이번 토론대회 우수 학생에 대한 시상식은 다음달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중국 기업인 정주케이블사 양지안화 회장 등 13명의 일행이 22일 평생학습체계를 배우기 위해 과천CS(과천시시설관리공단)를 방문했다. 양지안화 회장은 “과천CS의 평생학습 성공사례를 우리 회사의 지식근로자양성의 초석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동두천무궁화라이온스(회장 이진숙)는 지난 20일 동두천시 시민회관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 바자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동절기를 맞아 어려운 가정에 월동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무궁화라이온스회원 30여명이 국수, 젓갈 등 먹거리와 의류 등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올해 연말 5가구에 연탄 1천장씩을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