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광주하남지역 신규 및 전직 임용 전문상담교사들이 직무연수를 받고 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규성)Wee센터는 23일~24일 이틀간 교육지원청 3층 Wee센터 교육장에서 광주하남지역 신규 및 전직 임용 전문상담교사 7명을 대상으로 ‘2012년도 신규 및 전직 임용 전문상담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직무연수는 전문상담교사의 역할을 인식하고 현장에서의 문제해결에 필요한 다양한 대처 능력의 향상 및 Wee클래스 담당자로서 상담활동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는 Wee프로젝트 안내, Wee센터 및 연계기관 안내, 학교폭력예방 상담사례관리, 게임을 통한 상담사례 관리, Wee클래스 운영 및 각종 프로그램 운영 사례발표 등 Wee클래스 운영을 돕기 위한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김규성 교육장은 “학교폭력 근절 및 예방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광주하남교육을 위해 전문상담교사들이 좀 더 실질적이고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23일 강당에서 이현숙 교육장, 각 과장 등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안보의식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현실적인 안보교육이 될 수 있게 인근 군부대인 육군 제 3879부대 3대대의 협조로 군 교관이 직접 나서 실시, 실질적인 안보역량 교육이 됐다는 평가다. 이날 군 교관은 실제 비상사태시 혼란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확보, 국가안보의식 강화를 위한 내용의 교육을 사례를 들어가며 상세히 설명,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이현숙 교육장은 “안보 위협으로 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하며 안보교육을 마련했다”며 “군 교관이 강사로 나서 보다 설득력있는 교육이 됐다”고 말했다.
‘제 11회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광지원농악 한마당’이 25일 중대동 물빛공원 분수광장에서 오후 7시30분에 열린다. ‘광주광지원농악보존회’가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광지원 농악 판굿을 포함한 쇠놀이, 장구놀이, 소고놀이, 버나, 살판, 단무동, 오무동, 열두발 등 개인놀이가 진행 되고, 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로 지정된 줄타기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광주시 지정 무형문화유산 제 3호로 지정된 ‘광주광지원농악보존회’는 2009년 9월 창단된 단체로 광지원 농악의 전승·보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광주시 문화예술발전에 힘쓰고 있다. 광주광지원농악보존회 관계자는 “날씨가 너무 더워 연습하는데 무리가 있긴 하지만 광주시민들을 위한 공연인 만큼 회원들은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더위도 식히고 신명나게 즐기는 한마당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는 ‘2012 정기 감상강좌’를 마련하고 수강회원을 모집한다. 강좌는 오는 28일부터 12월28일까지며 수강회원 모집은 강좌별 선착순 마감한다. 주요 강좌로는 황지원의 ‘오페라 로열박스 Ⅱ’, 김상헌의 ‘즐거운 클래식 감상 Ⅱ’, 서남준의 ‘세계 음악문화 오디세이’, 클래식 감상 ‘낭만부터 현대까지 오페라 산책’ 등이다. 또 유형종의 ‘댄스 앤 컬처’, 박남희의 ‘시대를 보는 눈 - 20세기 미술가들’, 윤우학의 ‘철학과 미학으로 탐색하는 서양미술사’ 등은 문화예술에 대한 안목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문의 ☎(031)783-8156
고양시 소속 직원들로 이뤄진 ‘고양시 사랑의 우수리회’가 2012년도 상반기에 조성된 우수리 기금 총 540만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사랑의 우수리회는 1998년부터 직원들의 급여에서 1천원 미만의 금액을 공제해 불우한 시민 및 동료 직원을 지원하는 ‘사랑의 우수리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나누자는 한 직원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 운동은 그동안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적립된 기금을 지원해 올 상반기까지 348명(민간인 245명, 공무원 103명)에게 총 1억5천500여만원의 기금이 지원됐다. 이번에는 본인의 장애에도 불구하고 세 자녀를 키우기 위해 장애인 지원금도 마다하고 월 150만원 미만의 소득으로 생활하고 있는 황모씨 가족과 가족의 질병 치료 및 간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을 포함 총 6명에게 각각 90만원씩 총 540만원의 지원금이 지원됐다. 지원금은 특별한 전달식없이 지원대상자의 계좌로 입금하고, 그들의 보다 나은 미래를 기도하는 고양시 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편지글을 함께 전달하고 있다. 이 사업에 동참하고 있는 한 직원은 “작은 것부터 나눔을 실천한다면 받은 이보다 오히려 주는 이가 훨씬 기쁜 선물을 받게 되는
국경을 뛰어 넘은 아주 특별한 행사가 지난 20일 동두천 미군기지 캠프 케이시에서 진행됐다. 미2사단이 주둔하고 있는 캠프 케이시에서는 이날 의정부시 초등학생과 주한미군장병 자녀들이 함께 수업을 받는 ‘한·미 어린이 어울림 한마당’이 열렸다. 이는 지난 3월 의정부시의 초청으로 주한미군장병 자녀 20여명이 시청과 동물원 견학을 한 답례로 주한미군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수업을 담당하고 있는 ‘School Age Center’에서 의정부시 초등학생들을 초청해 이뤄진 것이다. 호원초 영어 거점센터에 등록된 24명의 의정부시 초등학교 학생들과 19명의 미군장병 자녀들은 오후부터 School Age Center의 지도교사의 감독아래 레크레이션과 보드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공병원 활성화를 위해 예산확보 등 실질적인 보장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통합진보당 김미희(성남 중원구) 의원은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공공병원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공공의료체계 정비와 공공병원 활성화가 요구된다”며 예산확보 등의 보장책을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보건의료계 단체, 공공병원 관계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공공병원 활성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발제에 나선 보건의료단체연합 우석균 실장은 “한국은 OECD 국가들과 비교 공공병상이 1/10 수준에 영리의료 천국인 미국의 1/3에도 미치지 못하는 부끄러운 실정”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현재 지방의료원과 시립병원들은 낮은 경쟁력과 낙후한 장비로 환자들이 기피하고 있으며 국립대 병원들과 일부 의료원이 병상과 장비 등을 리모델링 했지만 수익 압박으로 공공성을 관철하기 어려운 상황에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발전 정책대안으로 ▲통합공공병원체계를 갖추고 300병상 이상 실치 ▲국가중앙의료원 네트워크 구축 ▲공공병원 체계 연계성 확립 ▲향후 국고 전액 병상 확충
군포시가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산본중심상업지역 일원에서 ‘제1회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 축제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 및 단체의 홍보·체험 부스 20여개소를 운영, 시민이 다양한 평생학습 강좌를 직접 경험해보는 동시에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 개최되는 평생학습축제는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시의 역점시책과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제2회 군포 북페스티벌’과 통합 개최됨으로써 볼거리와 체험의 기회가 매우 풍성할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권태승 청소년교육체육과장은 “지역 곳곳에서 연중 운영 중인 평생 배움의 장이 이번 축제에서 상세히 소개될 것”이라며 “배움을 통한 희망과 자신감 확립, 일자리 창출까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축제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22일 지역 내 평생교육 기관 및 단체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 준비 사항을 점검하는 동시에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하는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는 계기로 삼았다. 시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edui.gunpo21.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시에서 유기농 딸기를 생산하고 있는 농민들이 22일 ‘유기농 딸기연구회’를 조직,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창립총회에서 회원들은 딸기 재배기술의 경쟁력 향상과 고품질 우수농산물 생산 공급을 결의했다. 시는 이에 따라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욕구 증대에 부응하고자 딸기재배농업인들이 조직운영을 통한 체계적인 연찬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또 회원들간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신속히 보급해 경쟁력을 향상시킴으로써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공급하도록 할 계획이다. 임종대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기농을 하는 농업인들이 조직을 통해 교육과 컨설팅으로 명품브랜드화하고 고급화, 차별화된 딸기를 생산 공급하는 선도농업인이 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NH농협 성남시지부는 지난 21일 지부 회의실에서 성남시민을 비롯한 농협 방문 고객 등을 대상으로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상담에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성남출장소 공익법무관 강호석 법무관이 나섰다. 농협에서 실시하는 무료법률 상담은 농협이 대한법률구조공단에 기금을 출연, 운영하는 것으로 민·형사 건을 비롯 주택 임차 및 매매, 다문화가정의 개명, 이혼 등의 가사문제, 개인회생 등 다양한 문제를 취급해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또 농협 성남지부는 저소득 시민이나 농업인 등은 무료소송 대행도 해주고 있다. 법률상담은 매월 첫째, 셋째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한동희 지부장은 “법률 취약자들에게 법적 권익을 제공하는 일은 매우 뜻 깊은 일로 지속적으로 무료 법률상담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