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청은 13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와 함께 경기북부 지역 4개 양육시설 아동들에게 래프팅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 후원회(회장 신동성)의 후원으로, 여름방학에도 마땅한 휴가를 즐기지 못하는 시설아동들에게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육시설 아동 50명 등 모두 60명이 참여해 강원도 철원군 한탄강 일원 순담계곡과 군탄교에 이르는 5.5㎞ 구간에서 3시간 동안 래프팅을 즐겼다. 행사를 후원한 어린이재단 경기북부 후원회 신동성 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와 열대야로 힘든 방학을 보내고 있을 친구들이 자연과 호흡하며 호연지기를 함양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가한 신애원·김나영(가명·초6) 어린이는 “방학기간 동안 너무 더워 힘들었는데 래프팅도 하고 더위도 잊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친구들에게 자랑할 수 있는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도 북부청 관계자는 “올여름 유난히 길었던 폭염으로 인해 힘들어 했을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래프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 운영해
고양일산경찰서가 직원들의 연이은 특진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일산경찰서(서장 손장목)는 최근 범인검거 유공으로 특진자를 배출한데 이어, 상반기 학교폭력 대책 추진성과 평가에서 경기청 1위를 달성하며 특진자를 배출하는 등 겹경사를 누렸다. 학교폭력 근절유공으로 순경에서 경장으로 특진한 유태정(사진) 경장은 “이번 평가1위와 특진은 손장목 서장님을 필두로 여청계장 이하 동료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실인 만큼, 동료들과 함께 공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유 경장은 “더 이상 학교폭력으로 상처받는 친구들이 없도록 마음으로 보듬어 줄 수 있는 경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도 밝혔다. 한편 일산경찰서는 그동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생미술대회 및 청소년문화행사 개최 등 학교폭력예방 붐 조성을 시작으로 청소년심리케어(care) 운영, 위기청소년관리 등 학교폭력 사후관리까지 학교폭력으로 안전한 일산을 만들고자 다각도로 활동 등을 펼쳐 왔다.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축구국가대표팀 오재석 선수가 13일 의정부시청을 방문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오재석 선수에게 이번 올림픽에서의 좋은 성과에 대해 아낌없는 축하와 격려를 했다. 특히 한·일전에서 보여준 우리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기량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재석 선수는 의정부시 가능2동 주민자치위원장인 오영경(55)씨의 차남으로 귀가길에 의정부시를 방문했다.
“재미난 책을 읽고 친구들과 함께 독후감을 발표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어요.” 과천 문원도서관이 최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연 방학교실 ‘책과 더불어 우리는 하나’가 어린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과천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동원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행사에 참여한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25명은 린드그렌의 ‘영원한 삐삐롱스타킹’, ‘사자왕 형제의 모험’ 등을 읽고 토론하는 문화를 익혔다. 또 4일 동안 공동체 놀이를 통해 협동심을 길렀고 신문을 분야별로 스크랩북에 오려 붙이는 정리작업도 했다. 이런 경험을 통해 서로 교류하는 기회를 갖는 등 자신도 모르는 새 마음에 사회성을 담기도 했다. 청기백기 게임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는 김희주(과천초 6) 어린이는 “만들기 시간에 거울 만드는 데 한지가 쭈굴쭈글해져 속상했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창영(55·사진) 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장이 14일자로 부임한다. 수원 출신인 윤 본부장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대구본부 울산영업국장, 글로벌사업본부 해외IT사업담당, 수도권남부본부 사업협력단장, 경기남부마케팅단장, 수도권강남무선마케팅단장 등을 역임했다. 윤 본부장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실리 추구 스타일로 뚜렷한 소신을 바탕으로 한 합리적 성품 소유자로 알려졌다. 가족으로는 배우자와 1남2녀를 두고 있다. 취미는 등산.
대한적십자사 여주새희망봉사회(회장 양경화)가 여주 대신면 장풍2리에 거주하는 조모(75)씨와 홍모(79·여)씨 노부부에게 ‘사랑을 집’을 마련해줬다. 조씨 부부는 국민기초생활 보호대상자이며 근로능력이 없는 노부부로, 봉사회는 콘테이너에서 생활을 하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약 40㎡ 규모의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여주군자원봉사센터와 대한적십자사 새희망봉사회는 노부부에게 ‘사랑의 집’을 지어주기 위해 지난달 14일 공사를 착수, 장마와 폭염 속에서도 주말을 이용해 공사를 진행했다. 조씨 부부는 “겨울이면 부엌과 화장실이 없어 마당 수도를 사용하고 멀리 용변을 보러 가는 등 그동안 고생을 많이 했다”며 “봉사단 및 관계자 여러분이 베풀어준 고마움을 평생 간직하겠다”고 전했다. 권오경 대신면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초생활보호대상자 및 독거노인 어르신들에 대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오정경찰서는 13일 작은마루에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승마공원측과 북한이탈청소년 및 2세를 위한 승마체험 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천승마공원(회장 이숭열)은 북한이탈 청소년과 2세들이 승마를 통한 정서함양과 체력 증진을 할 수 있도록 매주 2회씩 승마체험 교실을 개방할 예정이다 이숭열 회장은 “승마는 말과의 교감을 통해 체력 단련뿐 아니라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며 정서 함양에 탁월한 스포츠로 북한 이탈청소년들이 사회생활과 학교생활 적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한편, 오정경찰서는 북한 이탈주민의 한국사회 조기 정착지원을 위해 각종 체험교실 운영 및 취업알선, 탈북자녀 학습지원 등 알찬 프로그램을 계획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아 이천경찰서가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공감스쿨 프로그램을 개발, 호평을 받고 있다. 학교폭력 예방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공감스쿨에는 가정에서 대화가 부족했던 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 공감스쿨은 8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에 실시되고 있다. 지난 10일 진행된 1주차 공감스쿨에는 30명의 학생과 학무보가 참여해 기질검사 및 커뮤니케이션, 소감 및 러브레터 작성 등을 실시했고, 내 지역 순찰체험 코너를 통해 순찰차 탑승 체험을 하기도 했다. 학부모 이해선씨는 “자녀와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돼 뜻 깊었다”며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준 경찰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이윤서 학생은 “학교폭력에 부족한 지식을 얻을 수 있어 좋았고 또한 엄마와 평소 대화가 부족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대화를 가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산시는 오는 10월3~7일 해양연구원 앞에서 열리는 ‘2012 경기안산항공전’을 앞두고, 항공전과 비행기에 관련된 재미와 감동의 이야기를 공모한다. ‘당신만의 FLY’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연령과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항공전과 비행기에 얽힌 흥미롭고 감동적인 스토리를 형식과 내용에 제한없이 1천자 이내로 정리해 항공전 홈페이지(www.skyexpo.or.kr)에 응모하면 된다. 공모기간은 오는 26일까지며, 당선작은 29일 발표한다. 대상(1명)에게는 60만원 상당의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최우수상(2명)은 20만원 상당의 관광상품권, 우수상(2명)은 양지 파인리조트 숙박권, 입선자들에게는 항공전 가족입장권과 항공기탑승 체험권이 주어진다.(문의: 항공전 사무국 ☎031-407-6655)
<안양시> △의회사무국 전문의원 김현수 △평촌도서관장 박의신 △만안구 민원봉사과장 조정윤 △〃 안양3동장 직대 염창용 △동안구 관양2동장 직대 이종균 <경기도문화의전당> △경영본부장 김웅겸 △공연본부장 조요한 △미래전략개발추진단 우정호 △경영본부 비전정책팀 봉신애 △공연본부 공연기획팀 정재영 △전략사업본부 전략사업팀 우태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