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2012년 이천시문화상 수상자를 공개 모집한다. 시는 향토문화 창달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인사를 발굴 시상함으로써 문화예술도시로의 이미지제고와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자 이천시 문화상을 시상한다고 7일 밝혔다. 시상부문은 학술·예술·교육·지역사회개발·체육분야 등 총 5개다. 추천서식은 이천시 홈페이지(www.icheon.go.kr)에서 내려 받아 작성 후 오는 31일까지 시 문화관광과로 추천하면 된다. 문의 (031)644-2932
“직접 만든 치즈가 너무 신기해요.” 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순희)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 전시관에서 열린 ‘농어촌 체험학습 관광 박람회 2012’에 참가해 양주시를 홍보했다. 이번 행사에는 농촌체험마을과 교육농장이 참가했으며, 방문객들에게 각종 농촌체험학습, 에듀테인먼트, 교구 등을 선보였다. 박람회에는 남면 초록지기마을, 남면 맹골마을, 트로이목마 등이 참가해 짚풀로 만든 만두인형, 우스꽝스러운 장승 포토존 운영, 웰빙 수제 치즈를 맛볼 수 있는 유가공 체험, 옛 전통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한지·칠보체험, 천연의 자연미를 담은 천연염색작품 등을 전시했다. 박람회를 찾은 최희란(9·서울 송파구)양은 “신나는 이벤트 체험행사에 참여해 스트링 치즈를 직접 만들어 보니 신기하다”면서 “부모님과 함께 맹골마을을 직접 찾아가 치즈체험장에서 유가공 체험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농촌체험관 운영으로 찜통같은 여름을 식힐 수 있는 재미와 놀이가 가득한 시골의 농촌체험마을로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
군포시가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은 물론 저렴한 가격과 높은 수준의 음료를 제공해 호평을 받고 있는 자활사업장 ‘아미스 카페’ 2호점을 산본도서관 내 지하 매점 공간에 설치했다. 현재 시청 1층 민원실에 운영중인 ‘아미스 카페 1호점’은 저소득층 시민이 고용돼 전문 직업 기술을 배우고 활용해 자활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적극적 복지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때문에 시는 자활사업 확대, 지역 물가 안정, 도서관 서비스 강화 등을 위해 이번에 산본도서관 내에 ‘아미스 카페’ 2호점을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아미스 카페 2호점은 한 달 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9월 중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배재철 사회복지과장은 “시는 저소득층이 스스로의 힘으로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 당당하고 자심감있게 생활할 수 있는 기회와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자활사업 확대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모든 가정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개발·실행하는데 계속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가 추진하는 각종 자활사업에 대한 문의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경수)이 중소기업은행과 공동으로 ‘산업단지 전국 공장순회 투어’를 개최한다. ‘산업단지 전국 공장순회 투어’는 오는 17일까지 전국 8개 주요 국가산업단지에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투어는 어린 꿈나무들이 지역의 대표 산업단지와 기업을 방문해 산업을 이해하고 미래 희망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되며, 전국 8개교 320여명의 초·중학생이 참여한다. 참여 학생들은 반도체와 모바일, 게임, 애니메이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만들어지는 산업현장을 체험하고, 연구소와 과학관 등 관련 산업시설물도 둘러본다. 김경수 이사장은 “어린 꿈나무들이 대한민국의 단기간 압축성장의 주역이자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의 희망인 산업단지와 중소기업을 제대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중소기업은행과 함께 전국 공장순회투어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기업과 국민 사이를 잇는 매개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올해부터 단순 산업시찰이 아니라 국민과 소비자, 외국인 등이 산업단지와 기업의 역할과 위상을 체계적으로 체험하고 미래 성장 동력인 산업단
수원중부경찰서는 최근 올레길 등에서 발생한 성폭력 등 강력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내 범죄 취약지를 파악하고 여성범죄 및 강력사건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수원화성탐방로(5.74㎞) 주변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또 수원중부서는 수원화성 주변에 대한 범죄예방을 위해 화성사업소·행궁주민센터 등에 대해 간담회를 실시했으며, 탐방로 주변 범죄 취약지에 대해 CCTV 5대를 설치해 줄 것을 시에 요청하고 CCTV 모니터링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성용 서장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는 수원화성 주변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진단 등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선제적이고 역동적인 경찰활동으로 국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경찰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안양시는 9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제27회 안양시민대상 후보자를 이달 말까지 추천받는다. 대상은 관내에서 3년 이상 거주 또는 직장에 다니는 시민으로서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인물이면 가능하며 공무원이나 학교장 또는 20인 이상 일반시민 합동으로 추천할 수 있다. 추천은 공적조서, 이력서, 사진1부 등을 추천서에 첨부해 시에 제출해야 한다. 추천서는 시 홈페이지(anyang.go.kr)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추천 및 시상분야는 효행, 봉사, 지역사회발전, 환경보전 및 산업경제, 문화예술, 교육, 체육 등 7개 부문이다. 시는 접수된 추천서류를 심사해 부문별 1명씩의 수상자를 선정한 뒤, 다음달 22일로 예정된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시의 한 관계자는 “음지에서 묵묵히 지역에 헌신하고 남다른 선행을 펼치는 이들이 알려짐으로써 시민들이 본받고, 나아가 따뜻한 사회로 가는 길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많은 추천을 당부했다.
육군 수도군단 6·25전사자 합동연결식이 7일 이충레포츠공원 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영결식은 지난 5월3일부터 7월3일까지 용인과 평택, 오산, 성남일대에서 진행된 6·25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으로 발굴된 전사자 75명에 대한 합동영결식으로 이번 발굴을 위해 수도군단 예하 51사단과 55사단 8천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영결식에는 권태오 수도군단장을 비롯해 원유철 국회의원, 김종호 인천경기지방 병무청장, 이희태 평택시의장, 6·25참전용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 자리에서 권태오 수도군단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을 편히 쉬도록하는 일은 범국적인 책무이며 6·25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은 과거보다는 미래를 위한 위한 중요한 과업”이라고 강조하고 “앞으로 유해발굴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한편 이 땅에서 다시는 6·25와 같은 전쟁의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부강한 나라 건설에 충성을 다해 가신 분들의 숭고한 헌신을 더욱 빛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에 발견된 75구의 유해는 지난 1951년 1월25일 서울 재
“무더위를 봉사활동으로 확 날려보낸 당신들이 천사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인천낙섬교회 학생들은 지난 6일 인천 신흥동 일대에서 거리정화 활동을 폈다. 김영태 신흥동장, 문신록 중구청 자원봉사센터 담당 등이 입이 닳도록 칭찬했다. 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 표기상 목사는 “방학 맞아 학생들에게 사회성과 이웃돌봄 문화를 심어주기 위해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청소년기 다양한 경험은 소중한 재산”이라고 강조했다. 참가자 100여명은 폭염경보 임에도 도로변에 버려진 담배꽁초, 쓰레기 등을 줍고 지저분한 벽보 등을 제거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양선모 군은 “더웠지만 깨끗해진 거리가 무척 시원해 좋다”고 말했고 황채린 양은 “현장에서의 봉사활동이 공부하는 시간 못지않게 소중하다”며 시간의 의미를 새겼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 하는 등 이웃과 사회에 도움주는 일에 힘쓰고 있다.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오세창)가 실시한 ‘2012 청소년 자원봉사 서머스쿨’이 지난 4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서머스쿨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4일까지 열흘에 걸쳐 청소년 자원봉사자 6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꿈나무정보도서관, 장애인복지관, 지행역 주변 등에서 실시됐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서머스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함께 생명존중 틴틴교실, 소방안전체험활동, 에너지환경교육, 장애인인식체험활동, 학교폭력예방교육, 환경정화 및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서머스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봉사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친구와 가족, 이웃을 위한 나눔과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 미흡했던 점을 보완해 겨울방학 윈터스쿨에는 다양한 체험과 봉사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신바람나게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소요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장 유민상·김화자)는 7일 국수바자회 등으로 마련한 성금으로 수박을 구입해 관내 경로당에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니 잃어버린 입맛을 찾고 원기를 회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관내 경로당 19개소에 수박을 전달했다. 한편 소요동새마을 남·녀지도자는 감자 및 배추심기를 통해 저소득가구 집수리사업, 독거노인 집청소지원, 독거노인 밑반찬 전달, 김장 전달사업 등 연중 다양한 이웃돕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