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지역(사업)본부장 △수도권지역본부장 최병만 △경인 아라뱃길사업본부장 김재복 ▲부서장 △아라뱃길사업처장 임성호 <신용보증기금> ▲인천영업본부 △본부장 정재식 △반월지점장 이용득 △인천서지점장 김강수 △시흥지점장 김영우
“경제적 사정으로 포기한 뮤지컬을 배울 수 있다니 꿈만 같아요” 고양보호관찰소가 보호관찰대상 청소년들을 위해 관찰소 내에 설치한 ‘꿈꾸는 별들의 뮤지컬 교실’이 지난 25일 현판식을 갖고 정식 출범했다. 보호관찰소 내에 뮤지컬 공연을 위한 연습실이 마련된 것은 전국 최초일 뿐만 아니라 보호관찰대상자들이 주축이 돼 공연을 준비하는 것도 1989년 보호관찰 제도 출범이후 처음이다. 뮤지컬 교실은 고양문화재단에서 프로그램 비용으로 700만원, 범죄예방위원 고양지역협의회에서 설치비용으로 500만원을 쾌척해 마련됐으며, 뮤지컬 체험을 통해 보호관찰대상자가 내적갈등을 치유하고 자아존중감을 회복, 재범을 방지하고 당당하게 사회의 일원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돕기위해 운영된다. 이번 1기 뮤지컬팀(16명)은 올 10월에 개최될 고양시푸른청소년문화제 경연 참가를 시작으로 장애인, 소아병동 어린이 등 많은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공연 등 야심찬 계획(?)을 꿈꾸고 있으며, 2기·3기 뮤지컬팀으로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뮤지컬 프로그램에 참가한 박모(18)군은 “노래 부르는 것을…
신동호(사진) 제4대 동두천경찰서장이 26일 취임했다. 경찰서 3층 강당에서 전 직원 및 전의경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신임 신동호 서장은 “5대폭력 및 골목조폭 척결을 통한 철저한 서민생활 보호, 사회적 약자 보호, 주민에게 감동을 주는 치안서비스, 소통과 화합 속에서 역동적 조직문화 만들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 서장은 “전직원이 맡은 바 일에 뜨거운 열정으로 국민에게 정성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동호 서장은 서울 출신으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 후 1983년 경찰에 입문 마포서 보안과장, 서대문서 보안과장, 은평서 청문감사관, 전북청 생활안전과장, 전북 무주경찰서장, 서울청 정보통신과장, 서울청 은평경찰서장, 서울청 보안1과장, 경기청 외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불심검문으로 전선절도범을 검거한 경찰관들이 즉상을 수여받았다. 양주경찰서(서장 권기섭) 회천파출소 김동영(27)·김도열(33) 순경은 지난 19일 오후 8시쯤 고암동 택지수용 지역내 전선절도 취약개소를 면밀히 순찰하던 중 전신주 주변을 서성이는 A(39)씨를 불심검문해 검거했다. 김 순경 등은 순찰 중 인적이 드물고 건물도 없는 택지 수용 지역내에서 전신주 주위를 서성이다가 순찰차를 보고 전봇대 뒤로 걸어가는 등 수상한 행동을 보이는 A씨를 발견, 땀을 흘리며 안절부절하지 못하는 A씨의 행동에 이상한 낌새를 느껴 전신주 주변을 확인했다. 늘어진 전선에세 절단된 면과 풀숲에 숨겨놓은 절단된 60m 가량의 전선이 발견하는 한편, 추가적으로 50m 절단된 전선 두 묶음과 장비가 A씨 차량내에 있는 것을 확인했다. 권기섭 서장은 26일 회천파출소를 찾아 범인 검거 유공 경찰관에게 즉상을 수여하고 “앞으로 항상 문제의식을 가지고 불심검문을 생활화해 민생침해사범 검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격려했다.
과천 청소년들이 국토대장정에 올랐다. 과천고등학교 등 관내 거주하거나 재학중인 중·고교생 40명은 지난 2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출정식을 갖고 버스를 이용, 최초 출발지점인 동해시에 도착해 강릉을 향해 전진했고 이틀째인 26일 대관령에 도착했다. 이들은 이후 다음달 1일까지 7박8일간 180㎞ 구간을 도보로 국토를 횡단,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치열한 싸움을 벌인다. 초등학생 40명은 오는 29일 평창에서 선발대와 합류, 물굽이 마을을 출발, 옥계~양수리~하남을 거쳐 과천까지 80㎞ 구간을 걸어서 이동한다. 청소년들은 마지막 날 선바위역에서 학부모들과 만나 과천시청에 도착, 먼 여정을 끝낼 예정이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발을 씻어주는 세족식으로 그간 수고를 달래주고 여인국 시장은 완주메달을 걸어줘 격려한다.
농촌의 일손이 한참 부족한 요즘 광주시 자원봉사센터 주최로 조금은 특별한 관내 농촌사랑이 실천됐다. 퇴촌면 정지2리 토마토 하우스 농가에는 지난 25일 평소 지역의 현안사항 추진으로 바쁜 광주시 기관 단체장들로 구성된 리더스봉사단 회원,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찾아와 약 3시간에 걸쳐 토마토 수확 및 넝쿨 제거 등 농가 일손을 도왔다. 이날 도움을 받은 하우스 농가에서는 “수확량은 많으나 일손이 모자라 큰 걱정이었는데 바쁘신 지역리더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리더스봉사단 관계자는 “자신들의 손길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나눔과 사랑을 전달하는 것은 특별한 일이 아니라 마땅히 해야 할 일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광주시민들의 사랑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분당경찰서는 26일 회의실에서 성남일화 축구단간 명예청소년상담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성남일화에서는 정철수 사무국장을 비롯 신태용 감독, 홍 철 선수, 남궁 웅 선수가 참석해 김성근 서장으로부터 명예청소년상담사 위촉장을 받고 중학생들을 상대로 상담활동을 폈다. 이번 성남일화 축구단과의 업무협약은 국가대표급 프로 선수들로 하여금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고 뜻을 같이하는 성남일화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날 본격 활동을 펴게 된 것이다. 신태용 감독, 남궁 웅 선수는 이날 축구선수가 꿈이라는 인근 장안중학교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진솔하게 그룹 상담활동을 폈고 이어 이들에게 축구공을 전달했다. 또 홍 철 선수는 학교폭력 피해 당사자들과 1:1 상담을 하며 그들과 호흡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남일화는 앞으로도 상담활동과 함께 학생들에게 홈구장 견학, 축구 클리닉 등에 나설 계획이다. 김성근 서장은 “학생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공하는 시간으로 매김됐다”며 “위기 청소년들에게 역경을 이겨낼 수 있는 지혜를 심어달라”고 당부했다.
㈔굿파트너즈(이사장 김인중 목사)는 26일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해 지역 복지시설과 기관 등에 구급함과 진통제, 영양제 등 1천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굿파트너즈는 해외 저개발국가에 대한 의료 및 교육 지원과 국내 외국인(다문화), 소외계층, 취약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외교통상부로부터 승인 받은 글로벌NGO 기관이다. 특히 극빈 계층을 위한 푸드마켓 운영, 안산 위기아동 지원, 지역아동센터 지원, 취약기관 상시지원 사업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어 안산 내 취약계층에 큰 희망이 되고 있다.
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숙)은 26일 강당에서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사무 실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지방사무 실무원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청렴마인드 확산, 사기진작 기회제공을 위해 마련됐고 김한철 경영지원국장 특강, 경기혁신교육의 이해, 반부패 청렴교육, 웃음과 소통의 직장문화 개선 위한 ‘유머 특강’, 사무관리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김한철 국장은 “사무 실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소통 교육문화 창달과 도약의 성남교육을 이끄는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수에 참가한 정은이(35) 사무 실무원은 “청렴과 혁신, 웃음과 소통이 가능한 행복한 조직문화에 이르기까지 여러모로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양평군 행정동우회(회장 류수철) 회원 70여명은 지난 25일 옥천면 용천리 소재 사나사계곡 일원에서 ‘양평 삶의 행복운동’ 추진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양평을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하천내 산재한 오물 및 쓰레기 1톤가량을 수거했다. 류수철 회장은 “전직 공무원 단체인 행정동우회가 미약하지만 군정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정화활동을 전개했다”며 “무더위 속에서 고생한 회원들께 고맙고 앞으로도 과거 행정경험을 살려 군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