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즈(이사장 김인중 목사)는 26일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해 지역 복지시설과 기관 등에 구급함과 진통제, 영양제 등 1천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굿파트너즈는 해외 저개발국가에 대한 의료 및 교육 지원과 국내 외국인(다문화), 소외계층, 취약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외교통상부로부터 승인 받은 글로벌NGO 기관이다. 특히 극빈 계층을 위한 푸드마켓 운영, 안산 위기아동 지원, 지역아동센터 지원, 취약기관 상시지원 사업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어 안산 내 취약계층에 큰 희망이 되고 있다.
의왕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미국 아칸소주 노쓰리틀락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이 지난 24일 의왕시를 방문,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왕시 홈스테이 참여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이번에 의왕시를 방문한 노쓰리틀락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은 학생 12명과 인솔자 1명등 모두 13명으로 24일부터 10박 11일간의 일정으로 주간에는 체험활동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야간에는 호스트 가정에서 지내며 서로 다른 문화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지난 200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회째를 맞고 있는 노쓰리틀락시와의 홈스테이 교류에서 의왕시는 이번 교류단을 위해 의왕관내 철도박물관 과 조류생태과학관 등의 의왕시 투어를 시작으로 풍물놀이 체험, 난타 공연 관람, 창경궁 관람 등 우리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전통을 두루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날 김성제 의왕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양국의 청소년들이 홈스테이 교류를 통해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라면서 “이를 통해 소중한 추억거리를 만들어 미국 청소년과 우정을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군이 우호협력도시인 일본 니가타현 진남정과 27일부터 30일까지 3박4일간 청소년 홈스테이(Home-Stay)를 실시한다. 이번 홈스테이는 청소년들에게 양국간의 문화를 비교 체험하고 글로벌시대에 국제적 마인드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고 공개 추첨을 통해 선발된 초등학생 10명, 중학생 10명 등 총 20명이 참가한다. 군 관계자는 “군은 농특산물 판로 개척과 홍보 극대화를 위한 실속 있는 교류를 위해 지난 5월 서울시 중구와의 자매결연을 한 데 이어 국제 자매결연도시인 일본 진남정과 지속적인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를 통해 우호협력을 증진해 왔다”면서 “국제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이해하며 일본인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시 광정동이 군포시약사회, 주몽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내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질환 검사·치료비용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최근 3개 기관은 운영 협약을 체결했고, 당일 약사회에서 사업비 100만원을 기탁해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기탁된 100만원은 광정동 지역 내 재활치료가 필요한 아동이나 중증질환을 가진 아동 및 보호자의 검사·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성배 광정동장은 “차숙희 회장을 비롯한 약사회 회원들이 모아준 정성이 가족이 행복한 군포, 건강한 군포 만들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약사회가 정기적인 후원의사를 밝힌 만큼 의료 소외계층 지원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르면 약사회는 사업비 지원과 결산관리를, 주몽복지관은 의료비 지원 대상자 선정 및 사업 집행을, 광정동 주민센터는 행정지원 절차 전반에 대한 협력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군포시약사회(www.gppharm.or.kr)는 지난 1989년 2월 출범했고, 제8대 차숙희 회장은 2010년 1월부터 임기를 수행하고 있다.
성남시가 지자체 최초로 베트남 등 다문화가족의 고향마을 개발지원사업에 적극 나서 상호 도시간 우호증진에 기여하는 등 실효를 거두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성남시는 올해 1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공적개발원조 사업 대상지로 우즈베키스탄 나만간시 고려인문화회관, 중국 선양시 조선족학교, 베트남 하이퐁시 싸진미 초등학교 등 3개국 3개 지역을 정했다. 시는 최근 봉사단원 30명을 베트남 싸진미 초교에 파견해 열악한 환경 개선 작업을 펴고 있다. 이들은 도색 등 시설설비 정비 봉사, 각종 자원봉사 서류 준비, 의료봉사, 학용품 공급, 축구공 및 후원금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파견단체는 시 사회봉사후원회, 시 자원봉사센터, 아름방송, 월드휴먼브리지, 성남교육지원청, 성남일화축구단 등이다. 시가 이같이 지원활동을 펴자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들이 반색하고 나서는 등 양 도시간 우호증진에도 좋은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 이재명 시장은 “베트남 학교 지원사업이 이주여성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며 “시는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최근 경기도와 저소득층 타이머콕(가스안전기기) 보급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 주관으로 처음 실시되는 것으로 추진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65세이상 독거노인 가구 및 경로당 등이고 점차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순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올해 하반기 착수해 3년간 사업비 3억원을 투자하고 5천300가구의 가스시설을 개선해 오는 2014년까지 총 15억원의 도비를 투입, 가스시설 개선을 통한 저소득층의 안정적 복지생활 지원과 가스사고예방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유병조 경기지역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사회안전망을 튼튼히 하는 한편, 생활이 어렵고 고령층에서 발생하기 쉬운 취급부주의에 의한 가스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오는 9월부터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승마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가 추진중인 ‘승마체험 지원사업’은 승마에 대한 관심이 많은 양주시 관내 시민들에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해 여가시간 활용 및 도농복합시의 삶의 질 향상과 승마활성화로 다양한 승마인구 확대를 목표로 관내 승마장 3개소에서 실시될 계획이다. 모집은 오는 8월1일부터 관내 만20세 이상 성인 80명을 대상으로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신청 받는다. 승마체험비는 10일간 50만원으로 이중 40%는 시에서 지원해 3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전창석 산림축산과장은 “앞으로도 매년 꾸준히 사업을 추진해 양주시의 말산업 기반 확충 및 승마인구 확대에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승마체험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산림축산과 말산업육성팀(☎031-8082-6250)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정부가 농촌 신성장 동력원으로 삼고 있는 말산업에 집중하고 있고, 말산업육성법 제정 등을 통해 수도권 말산업의 메카로서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상생·화합으로 거듭나겠다” 경기신문(대표이사 이상원)과 한국기자협회 경기신문지회(지회장 이동훈), 전국언론노동조합 경기신문지부(지부장 김장선) 등 주주 및 직원, 노·사 일동은 25일 공동 선언문을 통해 어려운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조속히 극복하는 한편, 상생 발전과 화합으로 한층 경쟁력을 높여 지역언론을 창달하는데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들은 ‘상생·화합 공동선언문’을 통해 그동안 오해와 불신, 갈등과 대립으로 빚어진 현 상황을 조속히 타개하고, 언론 본연의 사명을 다하면서 심기일전의 자세로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공동의 목표에 정진할 수 있도록 경주한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특히 일부 주주에 대해 오해와 왜곡으로 인해 창간 10주년사 및 성명 등을 통해 불건전자본 및 지분매각 등이 제기되면서 굴절되게 비쳐지고 명예가 실추된 점에 대해 상호 유감과 함께 사실을 바로잡으면서 향후 사측은 주주들과 함께 경영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운영쇄신을 적극 추진하고, 직원 및 노측은 양질의 지역대표 언론으로 거듭나기 위해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결의했다. 임직원 일동은 또 그동안의 진통을 계
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숙) Wee센터는 25일 전문상담교사, 학교폭력상담사, 계약제전문상담교사, 학교사회복지사 등 학교 상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자기조절능력과 심리적 면역력을 지원하는 감정코칭’ 교육을 실시했다. 초청강사 김희정 교수(동덕여대)는 아동·청소년 양육법의 유형과 역할을 이해하는 감정코칭 기법 등 아동·청소년의 내면세계(Love Map)에 대해 설명했다. 감정코칭은 부부, 부모자녀 관계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 존 가트맨 박사가 주창한 이론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아동·청소년의 감정은 수용하고 행동은 코칭 하는 기술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 참가자들은 아이들과 소통하는 기법을 습득했다고 평가했다.
민영선(52·사진) 수원지검 평택지청장이 26일 부임한다. 서울 태생인 신임 민 지청장은 서울고등학교와 건국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사시 31회 출신이다. 민 지청장은 치밀한 기획력과 꼼꼼한 성격으로 원칙에 입각한 업무처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7년 대전지검 공안부장 당시 정당 조직책 선정과 관련해 당 최고위원에 돈을 건넨 혐의로 전 국회의원을 기소하는 등 공안통으로 분류되고 있다. 민 지청장은 부산지검 검사, 창원지검 부부장검사, 대전지검·부산지검 공안부장, 서울동부지검 형사3·2부장, 수원지검 성남지청 부장검사, 광주지검 순천지청 차장검사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