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는 최근 본회의장에서 제6대 광주시의회 개원 2주년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억동 시장, 의정동우회장을 비롯한 전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의원 윤리강령 낭독, 의정발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 내빈 축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기념행사는 제6대 광주시의회가 구성된 후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돌이켜 보면서 의원 상호간의 신뢰와 화합을 도모하고 앞으로 의정활동 구상과 광주시의 발전을 다짐하고 성숙한 시의회의 발전계기를 마련하는 자리가 됐다. 이성규 의장은 기념사에서 “시민의 작은 소리까지도 폭넓게 수렴하는 등 지방자치가 튼튼하게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지난 2년동안 활발한 의정활동을 함께하신 동료의원에게 감사한다”며 “광주발전과 29만 시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새마을회는 여름철 전력 수급위기극복을 위해 ‘1417피크시간대 전기 덜 쓰기’ 시범 캠페인에 나섰다. 캠페인은 지난 20일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소재 농협사거리일대에서 도새마을회와 수원시새마을회원, 에너지관리공단 경기지역본부, 경기도 환경보존협회 회원 등 500여명이 참여해 전력사용 최고시간대인 오후 2~5시까지 절전타이밍에 맞춰 진행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실내온도 26도이상 유지하기 △대기전력 줄이기 △쿨 맵시 옷차림하기 △대기전력 차단 △엘리베이터 사용 줄이기 △점심시간 전기 절약하기 △불필요한 조명을 소등해 줄 것을 호소하면서 주위통행 시민들에게 홍보용 부채 1천여개를 배포하고 인근 환경정화활동도 펼쳤다. 또한 경기도 31개시·군 시군새마을회에서도 7~8월중에 캠페인을 집중 전개해 도민들 스스로 절전실천에 적극 동참 유도하기로 했다.
K-water(사장 김건호)와 4대강 살리기추진본부(본부장 심명필)는 23일부터 ‘강과 함께하는 청소년 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 ‘우리나라의 강’이란 주제로 4대강 문화관에서 열리는 글짓기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강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참가대상은 전국 중·고등학생으로 1차 온라인 예선과 2차 현장 본선으로 나눠 실시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다음달 23일 91편의 입상작을 발표하고 우수작은 작품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K-water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친수 정서를 함양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가평경찰서(서장 진정무)는 23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상반기 성과향상 분석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서장 주재로 각과장, 파출소장, 경찰서 계(팀)장 등 30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분석보고회는 가평경찰서가 상반기에 추진했던 치안성과지표 및 고객만족도 결과에 대한 대책과 향상방안에 대한 설명과 상반기 치안성과 우수경찰서를 직접 방문해 벤치마킹한 것을 토대로 각 기능별 팀장의 분석 및 대책과 고객만족향상을 위해 개선해야 할 점을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진정무 서장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무엇보다도 대민접촉부서인 지역경찰, 형사, 교통·민원분야 일선 경찰관들의 주민을 위한 맞춤형 치안정책 구현을 위한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전직원이 함께 화합해 하반기 성과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분당소방서는 23일 장진홍 서장을 비롯한 간부 직원들이 한국지역난방공사 판교지사를 방문, 긴급 재난상황 대비 현장확인에 나섰다. 이들은 통합운영센터, 발전시설 및 난방공급시설 등을 둘러보고 화재 등 재난에 대비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지역난방공사 판교지사는 1급 소방안전관리시설로 3만8천339㎡ 부지에 지하 2층~지상 12층 4개동 건물로 146㎽ 발전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생산된 전기는 5만여 가구에 공급된다. 또 전력생산 후 발생한 열을 이용해 2만7천40여 가구 등에 난방에너지를 공급하고 있으며, 통합운영센터가 설치돼 열병합 발전 시설의 감시 분석 통제기능도 하고 있다.
군포소방서(서장 박정준)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가 빈발하는 반월호수 등 2개소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50명으로 구성된 ‘119물놀이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119물놀이 안전지킴이는 8월12일까지 인파가 집중되는 수리산일대의 계곡과 저수지 주변에서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수중인명구조 뿐만 아니라 익수사고방지 안전조치, 기동순찰, 미아 찾기 등 시민의 여름 지킴이로써 활동하게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대부분 안전수칙 불이행과 수영미숙, 음주 후 수영 때문에 나타나고 있다”며 “사전에 안전수칙을 준수함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잃지 않도록 수난사고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천시는 중국에서 개최되는 ‘2012 국제청소년 문화체험행사’ 참가 결단식을 지난 20일 포천시립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열었다. 이날 결단식에는 서장원 시장을 비롯 이부휘 시의회의장, 손상훈 포천시교육지원청 교육장,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50여명은 인솔교사와 함께 4개조로 편성, 24~30일까지 6박7일간 중국 화이베이시 등 4개 도시를 방문한다. 시는 학생들이 새로운 외국문화체험 및 홈스테이를 통해 국제적감각과 글로벌리더십 양성 및 국제교류도시와의 우호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국제교류도시인 일본 호쿠도시 등 5개 국가 학생 84명이 포천시를 방문해 각종 문화체험행사, 홈스테이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우정을 쌓게 된다. 서장원 시장은 “평소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문화를 이해하고 또한 포천시와 대한민국의 문화를 알리는 매우 유익하고 보람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열린자세로 많이 보고, 많이 느끼는 좋은 추억을 만들어 건강하게 귀국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포시 청소년이 일본·중국·러시아 청소년과 함께 생활하며 각국의 문화와 정서를 교류하고 한국 문화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전파하는 계기가 마련된다. 군포시는 국외 자매도시 및 우호결연도시 청소년 30여명을 초빙해 오는 30일까지 ‘2012 국제 청소년 페스티벌’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우호결연도시인 러시아 우스리스크시 청소년은 지난 20일 군포에 도착했고, 자매결연도시인 중국 린이시와 일본 아츠키시 청소년은 각각 22일과 23일 순차적으로 군포를 찾았다. 이들 3개국 방문단은 페스티벌 기간에 군포의 청소년과 1:1로 결연을 해 각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체험하고 시청과 시의회 그리고 중앙도서관을 비롯한 공공시설 견학, ‘피겨 여제’ 김연아 선수의 모교인 수리고등학교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또 이들은 충남 청양 소재 군포시청소년수련원을 방문해 2박3일간 K-POP 및 난타, 도미노게임과 같은 공동체 놀이, 보령 머드축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즐기며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다. 곽윤갑 시 자치행정과장은 “페
수원축산농협은 지난 21일 매탄동 원천천 머내생태공원에서 ‘수원축산농협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천 만들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정화활동에는 유통기획팀, 영업1팀의 유통사업본부 직원과 직원 자녀를 포함한 약 40여명이 참여했다. 활동구간은 원천교 앞에서부터 백년교 사이 약 3㎞ 구간이며 이날 활동은 영통구청 사거리부터 원천교까지 각종 폐기물 수거와 미화활동을 실시했다. ‘수원축산농협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천 만들기’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직원 자녀들이 함께 동참해, 우리 주변 환경을 살아있는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고 환경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수원축산농협 우용식 조합장은 “수원 원천천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계속되고 있다”며 “수원축산농협은 지역 생태계 및 자연환경 지킴이로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축산농협 이날 ‘제2회 수원축산농협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천 만들기’를 시작으로 직원들이 참여하는 원천천 정화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보전에 앞장서는 등 문화나눔 공연 후원, 지역사회 쌀기증, 독거노인 도
안산시가 오는 10월 열리는 경기안산항공전과 대부도 해솔길 등 시내 주요 여행지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공격적인 관광마케팅을 펼쳐 나간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기관광공사, ㈜하나투어와 관광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관광공사와 ㈜하나투어는 여행상품의 기획, 판매 등 시의 관광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시는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참여와 여행 정보 홍보 등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천혜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대부도의 자연과 다양한 체험이 어우러진 여행상품을 하나투어사와 공동 기획해 관광객 유치를 통해 관광산업 육성과 더불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키워 나간다는 큰 비전을 갖고 공격적인 관광마케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날 경기안산항공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기관과 부서별 긴밀한 업무협조와 발전적인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2012 경기안산항공전 추진상황 보고회’와 대학생 40명으로 구성된 항공전 홍보단 ‘에어플래너’ 발대식도 함께 열었다. 2012 경기안산항공전은 10월3일부터 7일까지 안산시 상록구 사동…